(갈 4:22-31)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역사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지만 은혜를 모르고 우상 숭배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가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난 자가 상속자가 되고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상속자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몸이 늙어 임신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래에게서 낳을 상속자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출산하게 됩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여종 하갈이라는 애굽사람이 아브라함과 임신하여 이스마엘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래의 몸이 아기를 생산할 수 없는 몸이 될 때까지 기다려서 임신하게 합니다.
사래 몸이 임신할 수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했다면 자기 힘으로 임신한 것으로 믿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육신이 완전히 닫힌 몸으로 사래의 몸에서 이삭을 잉태하게 합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낳아진 아들입니다.
그러나 약속으로 낳아진 이삭은 육으로 낳아진 이스마엘에게 박해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이 내쫓으라 합니다.
쫓겨난 이스마엘은 종의 몸으로 이삭은 아들의 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창세기 첫 일은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갈라 내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빛을 영이라 하고 어둠은 육이라 합니다.
하늘은 영의 나라가 되고 땅은 육의 나라가 됩니다.
육과 영은 하나의 짝이 되어 성경 전체를 이끌어 나갑니다.
육으로 낳아진 이스마엘과 약속으로 낳아진 이삭과 짝이 되어 육과 영으로 갈라 냅니다.
이스마엘은 인간의 생각으로 행해지는 육으로 나타나고 이삭은 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는 영으로 나타납니다..
육은 땅에서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이고 영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의 모습으로 언약의 백성입니다.
육은 힘으로 행해지는 교만으로 나타나고 영은 은혜와 사랑을 품고 겸손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이삭을 통해서 약속의 아들을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이삭은 신약의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로 힘으로 살아가는 약육강식의 모습이며 강한 자만이 살아남습니다.
육의 세계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다스리며 사는 세계로 힘 있는 자가 높임 받습니다.
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끌어 갑니다.
아버지는 힘과 법으로 자식들을 이끌고 어머니는 사랑으로 품고 다독이는 모습으로 자식을 길러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힘 있는 자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가정을 세워 나갑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육적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신약의 예수님은 어머니의 모습으로 영적 이스라엘을 다스립니다.
출애굽에서 율법을 주어 율법을 잘 지키면 자손 대대로 복을 주고 율법을 잘 못 지키면 삼대를 저주한다고 합니다.
구약의 전체 흐름에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줌으로 율법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립니다.
율법은 행위를 가지고 구약 이스라엘을 이끌어 갑니다.
지켰느냐 못 지켰느냐에 따라서 죄인이냐 의인이냐로 갈라 냅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은혜와 사랑을 품고 언약의 후손으로 오셨어요.
구약의 이스라엘에서 율법이 인도하는 자기 백성들을 구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아보는 자는 자기가 죄인인 줄 아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예수님께 갑니다.
율법으로 의롭다는 하는 바리새인은 율법으로 예수님을 죽이는 자들이고,
자기가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죄인이라고 하는 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자기 때문에 죽은 것을 믿습니다.
율법으로 예수님을 죽인 자는 육신으로 사는 자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은혜로 받은 자는 영으로 살아 가는 자 입니다.
육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는 세상 신을 섬길 수밖에 없고 예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자는 하늘 영광 가운데 살아갑니다.
(고전10:1-7)
1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출애굽 후에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홍해는 물세례를 받은 이스라엘이 40년간 하나님의 간섭을 받으며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광야는 만나라는 음식과 반석에서 나오는 신령한 물을 마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구약의 광야는 세상 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원망하다가 죽음을 당하는 곳이고,
신약은 그런 자들을 하나님의 용서함으로 구원을 받는 곳입니다.
육신으로 산다는 것은 세상 것을 의지하면서 사는 자들입니다.
영으로 산다는 것은 육신은 세상에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하늘의 가치관으로 사는 자를 말합니다.
육신으로 사는 것은 종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영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종과 아들은 근원이 다릅니다.
종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자이고,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종은 아버지 집에서 쫓겨나고 아들은 아버지의 기업을 잇습니다.
(행 7;39-43)
39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아담을 흙으로 빚어서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으로 살게 합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낳지 않았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 육신은 육으로 돌아갑니다.
육신은 땅의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육신이 죽어야 하늘의 것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명과를 먹어라고 하는데 하와와 아담의 탐욕으로 선악과를 먹고 죽습니다.
이 세상은 아담의 후손들로 선악과를 먹고 죽은 자들이 살아갑니다.
죽은 자들 중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예수님의 생명과를 먹고 아들이 됩니다.
그리고 택함 받지 못한 자는 세상 신에 속하여 우상 숭배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생명과를 먹지 못하고 우상 숭배하다가 세상 신의 종이 되어 살다가 영원한 죽음을 맞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 후손이 어떻게 오시게 되는지 오셔서 어떤 일을 하는 지를 절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자 하였습니다.
절기의 제사는 자기가 죄 때문에 죽어야 하는데 재물 때문에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 재물이 죽어서 자기 죄를 용서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 재물이 자기를 살리고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 이스라엘은 제사를 지내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모르고 제사 지내는 것으로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40년간 절기를 빼먹지 않고 제사를 지냈는데 하나님은 희생과 제물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왜 제사를 지내라고 하는지도 모르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제사만 지내는 것 만으로는 지내는 자기 의만 남습니다.
지금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도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왜 예배를 드리는 지를 모릅니다.
예배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구원의 기쁨을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것입니다.
교회 예배 참석 했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위로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옆으로 구원받은 성도들과 교재 하며 함께 천국을 맛보는 것입니다.
육으로 낳아진 자는 종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에 급급합니다.
성령을 통해서 영으로 낳아진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예수님께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만 관심이 있습니다.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아들을 통해서 영광 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새 생명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