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onymous person 제작
여명에 눈들 뜨고 창문을 바라보니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일어나라 손짓한다. 커튼을 밀고 창문을 여니 신선한 아침 공기가 폐부 깊숙이 들어오고 집안이 맑은 공기로 가득하다. 오늘은 6월 1일 반창회날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창들
반갑고 그리운 친구들과의 만남 몇 명이나 만나볼 수 있을까 설렌다.오늘 시간 일정과 버스 출발 시각을 다시 확인하고 행동의 속도를 조절하여 맞추어 나간다. 차로 출발하여 순천버스터미널(10:10 출발) → 구례버스미날(11:05 출발) → 곡성버스터미널 도착https://cafe.daum.net/lcg757/dLG7/89?svc=cafeapi
2007.05.19 동창회를 회상한다.(담양 한재골에서)
재섭이가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관하고 있던 자료사랑하는그대에게.mp33.61MB https://cafe.daum.net/lcg757/dLG7/87?svc=cafeapi2023. 4. 20 봄 동창 모임광주공고 기술전공부 17을 졸업한 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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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0 봄 동창 모임
광주공고 기술전공부 17을 졸업한 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 5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교 3년 동안 변함없이 한 반에서 정답게 공부했던 반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옛 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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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6 가을 동창모임
우리 동창들은 예정 대로 광양 백운산 포스코 수련원에서 모였다. 가을 모임에는 많은 동창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 했었는데 칠십대 중반이란 나이와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10명
하늘은 높은 구름으로...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야외활동이나 산책하기 적합한 날씨...버스에 몸을 실으니 아침부터 에어컨 바람에 온몸이 시원하다. 청록색으로 우거진 산, 들에는 모내기하고 아직 보리 수확이 늦어진 곳도 보인다. 둑길, 도로 옆길에는 노란 금계국꽃이 바람에 너울거리며 우리들에 반창회를 축하해 준다. 세월, 바람과 함께 흘러간다 친구야 ~ ~ ~ 반갑다 친구야 얼마만 인가? 6개월만 인가, 일 년만 인가? 그동안 어떻게 지내 셨는가 별고 없으시지? 건강도 좋으시고......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의 근황과 건강을 얘기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새기며 즐거워한다. 동창회를 더 자주 하자는 친구도 있고 지금으로도 족하다는 친구도 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친구님들 하루속히 회복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세월, 구름과 함께 흘러간다 친구야 ~ ~ ~ 감사합니다 ~ ~ ~
<This is the video music and good writing you sent me.>
幸福한 사람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같이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문자를 주고받을 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幸福은 아주 머나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쩜 주위에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幸福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내 곁으로 다가오는 행복을 받아들이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봅니다.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철학자 칸트의 행복 조건 1. 할 일이 있고, 2. 사랑할 사람이 있고, 3. 희망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2170757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