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팀 8월 활동 보고◇
* 일시 : 불기2570년 8월 1일(토) 10시
* 장소 : 원각선원 울산 양로원(두동소재)
* 참석자 :
전인숙(묘향운), 박순모(지월), 최재연(수인경),
김덕환(학운), 김선자(성정각), 최덕순(대혜성),
정문엽(수진향), 김태진(무일), 이은우(성운심), 강현옥(보현수) - 총 10명-
* 예불 참석 어르신 : 9명
8월 첫째 토요일 1일 우리 선우팀원 10명은 여법하게 양로원 어르신들과 함께 사시예불을 봉행하였습니다.
집전 : 김태진(무일) 바라지 : 이은우(성운심)
공양물은 팀장이 준비하였습니다.
예불 후 항상 공양물은 어르신들께 나눔해 드리며, 예불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수인경님의 지도아래 가벼운 스트레칭과 더불어 가장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말벗도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우팀의 활동 관련 회의 및 목탁습의를 진행하여 개개인의 보완할점을 점검하였으며, 수인경님께서 애써 주셨습니다.
불단 및 법당 내부를 정갈하게 정리 후, 한달에 한번 선우팀의 결속력을 다지고 힘의 원천이 된다고 할 수 있는 점심 식사 및 차담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커피 보시해 주신 성정각 김선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법구비유경]에 나오는 부처님 말씀에는 좋은 향을 싼 종이와 생선을 싼 새끼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은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납니다. 반대로 새끼줄로 향통을 묶어 놓으면 향내가 날것이고, 종이로 생선을 싸 놓으면 비린내가 날것입니다. 그와 같이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에게 다가오는 삶의 방향이 달라질것입니다.
우리 불재자들은 법향 가득한 좋은 인연들이 항상 가까이에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양로원 가는길 기우제 지낸다는 현수막 걸려 있음) 기우제를 지낼말큼 심각한 가마솥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과학적이라 치부하지 말고 간절한 마음을 보태는것 또한 자비실천일것입니다.
이 또한 자연의 섭리로 지나갈 것이지만 모두모두 무탈하게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8월 선우팀 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연일 폭염에 팀활동 수고많으셨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