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음
복령음
金匱要略 > 痰飮咳嗽病脈證幷治 第十二 > 附方 > 外臺茯苓飮
1. 治心胸中有停痰宿水, 自吐出水後, 心胸間虛, 氣滿不能食, 消痰氣, 令能食.
심흉(心胸)에 정체한 담음(痰飮)이나 수음(水飮)이 있어 저절로 물을 토한 후 심흉(心胸)사이가 허(虛)해지고, 흉부(胸部)가 창만(脹滿)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하는데, 담기(痰氣)를 삭여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2. 茯苓 人參 白朮各三兩 枳實二兩 橘皮二兩半 生薑四兩
복령 인삼 백출 각 3냥, 지실 2냥, 귤피 2냥 반, 생강 4냥
3. 右六味, 水六升, 煮取一升八合, 分溫三服, 如人行八九里, 進之
이상 6가지를 물 6되에 달여 1되 8홉을 취하여 3번에 나누어 온복(溫服)하되, 걸어서 8-9리를 걸어갈 시간을 두고 복용한다.
4. 咳家其脈眩, 爲有水, 十棗湯主之.(方見上)
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의 맥이 현(弦)하면 수(水)가 있는 것이니, 십조탕(十棗湯)을 주로 쓴다.(처방은 앞에 보인다.)
5. 夫有支飮家, 咳煩, 胸中痛者, 不卒死, 至一百日一歲, 宜十棗湯
무릇 지음(支飮)의 병이 있는 사람이 기침을 하면서 번감(煩感)이 있고 흉중이 아픈 경우는 갑자기 죽지 않으면 100일이나 1년간 지속될 수 있는데, 십조탕(十棗湯)이 적합하다
6. 久咳數歲, 其脈弱者, 可治. 實大數者, 死. 其脈虛者, 必苦冒, 其人本有支飮在胸中故也, 治屬飮家
해수병(咳嗽病)을 여러 해 동안 앓은 경우에 환자의 맥이 약(弱)하면 치료할 수 있지만, 맥이 실대삭(實大數)하면 죽는다. 맥이 허(虛)하면 반드시 뒤집어쓴 듯한 증상으로 괴로워하는데, 그 사람이 본래부터 가슴 속에 지음(支飮)이 있기 때문이니, 치료는 음병(飮病)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한다.
7. 咳逆, 倚息不得臥, 小淸龍湯主之.(方見上及肺癰中).
해역(咳逆)으로 기대어서 숨을 쉬고 똑바로 눕지 못하는 경우에는 소청룡탕(小靑龍湯)으로 치료한다.(처방은 앞과 폐옹편(肺癰篇)에 보인다.)
8. 靑龍湯下已, 多唾口燥, 寸脈沈, 尺脈微, 手足厥逆, 氣從小腹上衝胸咽, 手足痺, 其面翕熱如醉狀, 因復下流陰股, 小便難, 時復冒者, 與茯苓桂枝五味子甘草湯, 治其氣衝
청룡탕(靑龍湯)을 복용한 후에 침을 많이 뱉고 입안이 건조하며, 촌맥(寸脈)이 침(沈)하고 척맥(尺脈)은 미약(微弱)하며, 손발이 궐역(厥逆)하고 기(氣)가 소복(小腹)에서부터 가슴과 목으로 상충하며 손과 발에 비증(痺症)이 나타나고, 그 얼굴은 술에 취한 듯 열이 나다가 인하여 다시 음고(陰股)로 흘러 내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때때로 뒤집어쓴 듯한 경우는 복령계지오미자감초탕(茯苓桂枝五味子甘草湯)을 주어서 기(氣)의 상충(上衝)을 치료한다
9. 桂苓五味甘草湯方
계령오미감초탕
10. 茯苓四兩 桂枝四兩, 去皮 甘草, 炙, 三兩 五味子半升
복령 4냥, 계지 4냥(껍질 벗긴 것), 감초(구운 것) 3냥, 오미자 반 되
11. 右四味, 以水八升, 煮取三升, 去滓, 分溫三服.
이상 4가지를 물 8되에 달여 3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3번에 나누어 온복(溫服)한다.
12. 衝氣卽低, 而反更咳, 胸滿者, 用桂苓五味甘草湯, 去桂加乾薑, 細辛以治其咳滿.
치솟는 기(氣)가 가라앉았지만 반대로 다시 해만(咳滿)한 경우에는 계령오미감초탕(桂苓五味甘草湯)을 사용하되, 계지(桂枝)는 제거하고 건강(乾薑)과 세신(細辛)을 더하여 기침과 가슴이 그득한 증을 치료한다.
13. 苓甘五味薑辛湯方
영감오미강신탕
14. 茯苓四兩 甘草 乾薑 細辛各三兩各三兩 五味子半升
복령 4냥, 감초 건강 세신 각각 3냥, 오미자 반 되
15. 右五味, 以水八升, 煮取三升, 去滓, 溫服半升, 日三服.
이상 5가지를 물 8되에 달여 3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반 되를 온복(溫服)하되, 하루에 3번 복용한다.
16. 咳滿卽止, 而更復渴, 衝氣復發者, 以細辛, 乾薑爲熱藥也. 服之當遂渴, 而渴反止者, 爲支飮也. 支飮者, 法當冒, 冒者必嘔, 嘔者復內半夏, 以去其水.
해만(咳滿)이 멎었지만 다시 갈증이 나고 치솟는 기(氣)가 다시 발하는 경우는 세신(細辛)과 건강(乾薑)이 열약(熱藥)이기 때문이다. 이를 복용한 후에 갈증이 수반되는 것이 마땅한데, 갈증이 오히려 멎는 경우는 지음(支飮) 때문이다. 지음(支飮)이 있는 사람은 응당 뒤집어쓴 듯하고, 뒤집어쓴 듯한 경우는 반드시 구토를 하니, 구토를 하는 경우는 다시 반하(半夏)를 넣어 수음(水飮)이 제거되도록 한다.
17. 苓甘五味薑辛半夏湯方
영감오미강신반하탕
18. 茯苓四兩 甘草 細辛 乾薑各二兩 半夏 五味各半升
복령 4냥, 감초 세신 건강 각 2냥, 반하 오미자 각 반 되
19. 右六味, 以水八升, 煮取三升, 去滓, 溫服半升, 日三服.
이상 6가지를 물 8되에 달여 3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반 되를 온복(溫服)하되, 하루에 3번 복용한다.
20. 水去嘔止, 其人形腫者, 加杏仁主之. 其證應內麻黃, 以其人遂痺, 故不內之. 若逆而內之者, 必厥, 所以然者, 以其人血虛, 麻黃發其陽故也.
수음(水飮)이 제거되고 구토가 멎었지만, 환자의 몸이 붓는 경우에는 행인(杏仁)을 더하여 다스린다. 이 증(證)에는 마땅히 마황(麻黃)을 넣어야 하지만, 환자에게 비증(痺症)이 생겼다면 넣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를 거스르고서 넣는다면 반드시 궐증(厥症)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환자가 혈허(血虛)한데 마황(麻黃)이 그 양(陽)을 발월(發越)했기 때문이다.
21. 苓甘五味加薑辛半夏杏仁湯方
영감오미가강신반하행인탕
22. 茯苓四兩 甘草 乾薑 細辛各三兩 五味 半夏 杏仁各半升
복령 4냥, 감초 건강 세신 각 3냥, 오미자 반하 행인 각 반 되
23. 右七味, 以水一斗, 煮取三升, 去滓, 溫服半升, 日三服.
이상 7가지를 물 1말에 달여 3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반 되를 온복(溫服)하되, 하루에 3번 복용한다.
24. 若面熱如醉, 此爲胃熱上衝熏其面, 加大黃以利之.
만약에 얼굴이 술에 취한 듯 열이 나면 이것은 위열(胃熱)이 상충(上衝)하여 얼굴을 훈증했기 때문이니 대황(大黃)을 더하여서 기기(氣機)를 순조롭게 해야 한다.
25. 苓甘五味加薑辛半杏大黃湯方
영감오미가강신반행대황탕
26. 茯苓四兩 甘草二兩 乾薑 細辛各三兩 五味 半夏 杏仁各半升 大黃三兩
복령 4냥, 감초 2냥, 건강 세신 각 3냥, 오미자 반하 행인 각 반 되, 대황 3냥
27. 右八味, 以水一斗, 煮取三升, 去滓, 溫服半升, 日三服.
이상 8가지를 물 1말에 달여 3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반 되를 온복(溫服)하되, 하루에 3번 복용한다.
28. 先渴後嘔, 爲水停心下, 此屬飮家, 小半夏茯苓湯主之.(方見上).
먼저 구갈(口渴)이 있은 후에 구토하면 수음(水飮)이 심하(心下)에 정류되었기 때문이니 음가(飮家)에 속한다. 소반하복령탕(小半夏茯苓湯)으로 치료한다.(처방은 앞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