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반 치약[불소,연마제,계면활성제,합성 감미료 등 뒤섞인 독극물]을 쓰지 않고 자기 전에만 하루에 한번 가장 얇은 극세사 미세모 생 칫솔로만 수년째 양치를 하고 있고 평소에는 혀와 침, 물, 소금물[가끔 사용]로만 입을 자주 헹구는데요 다만 이번에 소금이 다 떨어져서 천일염 소금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괜찮은 소금을 발견하게 되어 한번 올려 봅니다
[참고로 외부적인 소금 외에 인체에서 나오는 침에 이미 다 살균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고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충치 하나 생기지 않았습니다]
[샴푸나 린스도 치약과 마찬가지로 수십가지 유해한 화학 성분과 실리콘 성분 때문에 제대로 닦지 않을 경우 두피의 모공을 막는 등의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하고 화장품은 저가나 고가나 성능 차이가 없다고 고발 프로그램에서 증명 하였습니다]
또 기존의 일반 천일염은 여러 고발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었듯이 플라스틱 비닐로 된 장판에서 생산이 되고 미세 먼지나 플라스틱 입자 등 불순물을 세척 하지 않고 유통이 된다고 하는데 아래의 제품은 비닐 장판이 아닌 도기로 된 장판에서 불순물도 따로 세척이 되고 수 년간 간수도 뺏지만 가격도 일반 천일염보다 저렴하거나 동일합니다
또 맛소금이나 정제염의 경우엔 단지 짠 맛만 있고 미네랄 등 유익한 성분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 외에 설탕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기존의 흑설탕, 백설탕 등은 방부제와 같은 화학 첨가물이 섞여 있다고 하는데 아래의 제품은 사탕수수 원당으로 일반 설탕보다 가격은 더 싸지만 유기농 제품 입니다
또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설탕으로 김치를 담게 되면 미네랄과 같은 유익한 세균들도 죽게 되어 발효가 아예 혹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