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는 블루베리 묘목은 모양보고 사시면 안됩니다.
사과나 배는 가지가 크게 자라는게 좋은 교목이지만
블루베리는 싸리비 처럼 관목이라서 땅에서 여러 갈래로 싸리비처럼 굵은 가지와 어린가지가 여러개 올라오는 묘목이 좋은 거랍니다.
아래 사진 처럼 땅에서 올라오는 어린 가지가 여러 개 있어야 세대교체에 좋은 겁니다.
덤불성이라 3년 수확한 굵은 가지는 통째로 잘라 없애 버리고 신초를 받아서 계속 키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기면 관상용으로 인기가 별로라서 그런 건 팔질 않나 봅니다.
저도 묘목 살 때 가지 굵은 거 하나 있는 걸 선호했고
대부분 그렇게 생겼었는데 그게 안좋은 거였습니다.
제가 산 묘목입니다. 이렇게 외가지로
땅에서 올라왔고.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어린 가지가 전혀 없습니다.
3년 키우고 끝이란 얘깁니다.
큰 가지 하나로 올라온 걸 사면 3년 수확한 굵은 가지는 성장이 끝난 거라 아예 잘라내야 합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어린 가지를 이어서 키워야 하는데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어린 가지가 없다면
제 묘목은 세대교체 못하는 시한부인 셈입니다.
https://youtu.be/D8W46ImYGmU?si=JRxaCC8fcsorjmzr
전정하는 법을 위 동영상으로 배우려다
제 묘목이 안좋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땅에서 올라오는 줄기가 다수인 걸 수배해서 샀을텐데 ... 후회됩니다. ㅠ.ㅠ
첫댓글 아니에요
반대로 알고 계신건데요
이리자라면 버려야해요
@아바타 사랑 이리키워야합니다
@아바타 사랑 멋있네요
저렇게 큰 나무로 키우는 농장도 있고 화분으로 묘목처럼 키우는 농장도 있고 어렵네요
제가 본 동영상은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저렇게 나무가 크면
수확하기 불편할듯요
커도 제키만해요
165니까 겨울에 강전정 하니까높이는 농장주 맘대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