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탄핵 국회 통과 찬성 234표 반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
그와중에 2017년 1월 1일 박근혜 신년기레기간담회에서 삼성합병 도와주라 한적 없다, 최순실은 지인일뿐, 비선개입 부인 등 핵심의혹 전면부인...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계속 가동...조윤선 블랙리스트 등...
2017년 3월 10일 헌재 박근혜 파면
2016년 20대 국회의원 분포...더불어민주당 123 새누리당 122 국민의당 38 정의당 6 무소속 11 총300
찬성을 추정한다면 민주당 등 167 에 새누리당 최소 63표가 찬성했지요
2024.12.14 윤석열 탄핵 국회 통과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
2021년 20대 국회의원 분포...더불어민주당 등 190 새누리당 108 무소속등 2 총300
새누리당 12이상이 찬성표가 있었네요...
박근혜의 국정혼란와 비교해서 윤석열의 내란이 그 죄가 가벼운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2.
어제 김어준씨의 충격적인 국회증언이 있었습니다.
조국 양정철 김어준을 체포 이송중 북한군으로 위장한 특공대들이 공격을 한다, 한동훈을 사살한다. 심지어 후방교란을 하고 화학전까지 계획하고 있었다 등
윤석열이 계엄을 평소에도 준비하고 있었다는 증황과 증언이 밝혀지고 있어 참 큰 참사가 있을뻔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엄이란 것이 군을 동원하는 것이고 군은 총과 폭탄을 사용하는 만큼 이들의 움직임은 전쟁과 이에 준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이넘은 이번에 이를 진행했고 국민과 국회의원에 의해 실패했습니다.
계속드는 의문은 이에 미국의 개입이 없었겠느냐는 것입니다.
3.
패색이 짙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전쟁에 미국이나 폴란드를 통한 간접적인 무기지원은 미국과 폴란드의 재고용으로 가능하고 러시아도 모른체 하겠지만 우리나라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우크라이나에 왜 우리의 무기를 지원하고 파병까지 한단 말입니까?
말이 안되는 것이지만 그만큼 미국과 나토의 무기상황이 바닥이 났다는 것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 중이었지요.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발발을 둘러싼 많은 사실들이 미국 나토 네오콘 세력들이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세력들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친러정권을 붕괴시키고 동부의 친러지역에서 민간인들을 공격하여 내란을 일으킨 것 그래서 지역민병대들과 전투를 하며 러시아에서 무기를 지원받으니 나토가 나서야 한다는 허위선전을 벌이고, 동서독의 통일을 위해 미국과 나토세력들이 러시아에 나토를 확장하지 않을 거란 확약을 정면으로 어기며 하나둘 옛 소연방 나라들을 가입시킨것,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친러지역 도네츠크 등 자치를 약속하고도 이를 어긴것들...급기야 러시아와 친하게 지낼것을 공약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젤렌스키를 협박하여 러시아가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나토가입을 추진한것은 러시아로 하여금 전쟁에 나서도록 침략을 유도한 것이란 것이죠.
백조이상의 무기를 지원하고도 러시아에 밀려 패전에 눈앞에 와 있고 이제 무기와 병력마저도 고갈되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18세이상 23세이하의 젊은이들의 징집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이제 그만하자는 것인데도...
4.
젤렌스키정권의 요직에 있는 인사들의 자녀들의 해외도피는 물론 국고횡령과 스페인 카타르 등에 호화별장 등의 부정축재 보도도 잇달아 보도되고 있었고, 심지어 이를 보도한 기자가 살해되는 사건도 있었지만 크게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민국이 무엇때문에 무기를 지원하고 파병까지 합니까?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이해안되는 상황인데....결국 미국 나토 네오콘세력들이 윤석열을 압박하여 한미일군사동맹에 이어 나토의 확장판에 대한민국을 참여시키려는 것이라는 거죠.
5.
그 과정에서 젤렌스키넘이 한국의 국정원과 미국의 짬짬이 속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날조해 내고 확산시키고 있었습니다.
날조된 사진과 동영상, 가짜 동영상이 확산되고 혹시 사실이라면 큰 문제고 제3차대전을 야기하는 것이라는 뻔한 멘트가 조중동연합뉴스 등등으로 확신했죠.
실제 북한군의 파병을 확인조사차 군병력이 파견되었다고 하고 만약 이들이 러시아나 북한군에 의해 사상되는 사건이 또 조작 발생된다면 이는 본격적인 파병의 명분이 되고 국내적으로는 엄청난 비상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건 윤석열이와 김건희에게는 그간의 부정부패, 여론조작과 국정농단으로 안그래도 명태균사건으로 탄핵의 기로에 있던 자신들의 비상상황을 일거에 반전시킬 조건을 만드는 겁니다.
6.
문화방송까지 장악하고 명태균의 입을 봉쇄하고 조국과 이재명을 골로보내는 겁니다.
이정도라면 엄청난 시위가 파병반대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이런 상황에 국지전이라도 발생하면 말 그대로 비상계엄을 통해 김어준씨가 폭로한 계획들이 실현되었을 수도 있었던 것이죠.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이 계획들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윤석열이는 명태균의 황금폰과 한동훈과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봅니다.
이에는 미국의 트럼프와 반대에 있다는 나토와 네오콘 세력들이 윤석열이의 이런 조치에 방조 또는 방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7.
첩보영화에서 보듯 정보기관네의 비밀팀에서 이를 독자적으로 시행하고 나중에 주인공이 이를 응징하지만 알고보니 정보기관의 수장과 장관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알고 승인한 작전인데 실패하면서 쌩까는 사실을 알고 주인공의 씁쓸해하는 마지막장면으로 끝내는 스토리 말입니다.
8.
미국의 입역할하는 의원이나 씽크탱크의 전직 정부인사들이 대부분이 나토나 네오콘인물들인데 이들이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친중러적인 스탠스에 대한 비판적인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이 실패하고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커지자 이런 발언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을 예사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어제 사과성명을 내면서 부정선거를 언급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는 움직이 이와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런 미국넘들은 내란의 수괴의 국민들의 탄핵열망 따위는 안중에 없는 것이죠.
9.
탄핵소추의 결의가 끝이 아니라 탄핵심판까지 시간이 있고 또한 대통령선거까지 시간이 있기때문에 그 사이 이넘들의 발언의 수위는 높아질 듯 하며 이는 탄핵심판의 결정과 이재명 대표의 대법판결에까지 영향을 주려할 것이라는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심할 경우 헌재의 탄핵결정도 파면이 안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미국이 얼마나 염원했던 한미일군사동맹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수행했는지 미국은 아쉬워하고 있을 것이지요.
미가역적인 협의라고 하고 비공개한다는 것이 가당한 것이냐는 거지요.
10.
시리아가 is와 터키의 합동작전으로 정권이 붕괴되었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루마니아의 선거에서 이긴 인사의 당선을 막기위해 선거를 무효화시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탄핵을 둘러싸고 이와 유사한 작전이 바이든 정부차원이 아니라도 딥스테이트의 전쟁광들에 의해 우리나라에서도 작전되고 있을수 있다는 우려에서 글 적어 보았습니다.
11.
방근 윤석열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 포기하지 않겠다 다고 얘기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뭘 믿고 있냐...미국에서 지원해 주던 넘들이 아직 버티라고 한 것 같네요........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