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금융 은행 적금금리비교!
안녕하세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은행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은행 상품 중에서도 예·적금이 몰리고 있는데요.
6월 한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된 뒤
시중은행들의 예·적금 수신금리는 동반하락했습니다.
8일 은행연합회 예·적금 금리 비교 공시에 따르면 1년 기준
은행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최고금리는 각각
연 1.7%, 연 1.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소비자가만드는신문 08.12 일자
8월 은행 적금금리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8월 기준 시중은행 정기적금(1년만기, 단리) 가운데 세전 평균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신한은행의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과
KEB하나은행의 '행복Together 적금'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두 상품의 이자율은 연 1.7%입니다.
우리은행은 올포미 적금(연 1.65%), 위비꿀모아 적금(연 1.6%), 우리꿈적금(연 1.5%),
우리사랑플러스적금(연 1.4%), 위비톡적금(연 1.4%) 총 5개의 상품이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KB국민은행은 KB내맘대로적금이 연 1.5% 수익률로 공동 5위를 기록했으며
IBK기업은행의 'BK평생한가족통장이 연 1.4%의 수익률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NH농협은행은 'NH통일대박정기적금'이 연 1.3%로 11위에 올랐습니다.
은행 적금금리비교를 해봤는데...이자가 너무 낮습니다.
저축은 투자가 아니다. 그저 '보관'일 뿐이다.
요즘 금융권에서 자주 들리는 말입니다.
저축을 하면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 수 있다는 말도 옛일이 돼버렸습니다.
재테크는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부자가 되는 방법,
즉 재테크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공부를 통해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 경제나 혹은 국내 금융시장의 변화를 읽어내
저축이냐 혹은 투자냐, 아니면 주식이냐 채권이냐에 대한 판단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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