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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눈감은 아이들, 그 남자의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 대공개
개봉일 확정과 함께 5월 만나게 될 감동 실화 대작 <머신건 프리처>의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었다. 커다랗게 빛나는 총을 든 제라드 버틀러 뒤로 두려운 눈동자의 아이의 모습이 비치며 폐허 속 배경은 비장함을 선사하고 있다. 세상이 눈감은 아이들, 그 남자의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라는 카피로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역시 감동 실화라는 면에서 더욱 관객들에게 뜨겁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처음부터 정의를 외치던 삶은 아니었지만 봉사를 통해 만나게 된 수단과 총을 들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 한 남자의 뜨거운 전쟁이 포스터에 잘 살아나 있다. <머신건 프리처>는 해외 개봉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올 해 가장 감동적이고 파워풀한 영화! - 폭스 TV', '올해 액션 뿐 아니라 감동까지 함께 담아낸 몇 안 되는 수작 - 토론토 썬, '힘있고 감동적인 스토리 - 퍼레이드', '제라드 버틀러의 분노의 질주 - 헐리우드 리포터', '아이들의 구출을 위한 놀랍고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 - 박스오피스 모조' 등 액션과 감동까지 함께 하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뜨겁지 않다면 심장이 없을 감동 실화 대작 <머신건 프리처>는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그 남자의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불법과 마약 등 엉망인 삶을 살았던 샘 칠더스 (제라드 버틀러)는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되고 반성과 함께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상대가 살아있는걸 알게 된 그는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수단의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한 그는 그 곳에서 아이들이 팔려가거나 총을 들고 군인이 되어 총알받이가 되거나 혹은 제거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보고 고심하게 된다. 이런 죽어가는 아이들 앞에 그는 목회자이지만 총을 들고 반군에게 맞서기 시작하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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