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순수채식과 직관수행을 꾸준히 하면
인간이 가야할 본래의 가는 길에 걸림돌이된
먹고사는
건강
가족과 사회적인간관계과 좋게 해결되고
쓸데없는 근심걱정등이 저절로 사라지면서
누구나 참으로 행복의길로 가는것 같습니다.
먼저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가족과 이웃이 행복하게 바뀌어 갑니다.
몸은 신이 깃드는 성전 입니다.
신이깃드는 성전에 온갖 더러운 쓰레기를 함부로 넣을수는 없습니다.
먼저 순수채식으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어떤 삶이든
사람이 가야할 올바른 삶을 살려면 순수채식을 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무슨일이든 기초와 기본이 튼튼해야 다음일로 나아갈수 있듯이
채식이 기본입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듯이
요즘 절에는 참 부처가 없고
교회에는 하나님이 없는것 같습니다.
집집마다 하나이상 종교는 다 있어도 3%의 소금만 있어도 썩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하늘은 나와 신이 직접 만나는
직관의시대로 벌써 들어간것 같습니다.
누구나 내안에는
이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고 모든것을 기르고 가꾸며 우리를 모든 굴레에서 자유와 해방의 길로
이끄는 신비하고 신령스러운 참나인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동안 에고와 이몸이 세상에 전부인줄알고 살아왔는데
지나보면 에고는 나를 고통의 가시밭길로 끌고가는 고통의 실체 입니다.
직관적 수행을 하면 누구나 내안에 하나님인 참나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참나를 찾으면 그때부터 행복으로 가는길이 시작 됩니다.
먼저 내안에 참나를 만나야 겠습니다.
참나인 하나님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이끄시는대로 따라 가면 누구나 행복의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서로 체험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공기나 햇빛처럼
누구나
고맙게 받아 쓰면 됩니다.
오신채를 하지않는 채식과 차를 나누면서 동국대역 2번출구 태극당옆 대만절 적수방에서
4월 7일 11시 30분터 3시 까지 합니다.
마치고
더 말씀을 나누시고 싶은분은
동국대 교내 를 지나 남산벚꽃길 남산한옥마을로 이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기를 해도 좋습니다.
차를 포함한 순수채식 점심값 8.000원만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순수채식과 건강과 직관수행에 관심있는분은 식사예약관계로
미리 010 5514 3953으로 연락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