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구 경주 금오산 등반대회 합류'''
영남지구 김영휘 회장님과 벗님들은 금오산 등반 합류를 요청하였다.
2015.3.15.10:30 경주 금오산 등반 요청''' 겸사겸사 합류하게 되었다.
경주 금오산 정상에서~
통일전 주차장 1차 합류 벗님들'''
통일전 주차장 2차 합류 벗님들'''
등산 중 막걸리에 애환을 달래며''' 김영휘 회장 덕담 위하여1~
등산 중 막걸리에 애환을 달래며''' 멀리서 찾아 준 박 총장님 위하여 건배2~
등산 중 막걸리에 애환을 달래며''' 김재정 동기 위하여3~
김재정 박태철 김만호 어기명 김영휘 홍성규 김태원 / 중턱 구멍이 큰 곰 바위 앞에서~
장해철
김 태원 동기님의 멋진 부처님 모습~
금오산 정상 바위 위에서~
금오산 정상 바위 바로 하산 하면서~
무량사 앞에서~ 너무 감개무량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1'''
무량사 앞에서~ 너무 감개무량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2'''
무량사 앞에서~ 너무 감개무량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3'''
하산하여 아침 라이딩코스 보문단지로 가 점심으로 메기메운탕.찜하였다.
강릉 김종근 라이딩 대장은 하산하여 통일전주차장서 합류하여 동행하였다.
알딸딸해서리~ 폰 흔려서리~ 흐릿하구먼!
김영휘 회장님을 비롯한 동기님 모두~
강릉서 합류한 세분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헤어지기 섭섭하였지만~ 내일을 위하여 섭섭하게 헤어졌다.
태철님과 두리는 자전거로 경주 시외버스터미날 갔다.
경주 - 포항 - 영덕까지 자전거 도로가 없어 불편하므로~
두린 영덕 시외버스터미널 앞 S 모텔에서 둘쨋밤을 보냈다.
저녁 늦게 도착하니 9시'''
중국집 1곳만 영업하므로, 잡탕밥으로 저녁 한공수 떼웠다.
첫댓글 이틀지나 생각해보니 감개무량하네요 그래두 관광관람 댕길 때는 좋아
감개무량 感慨無量 : 마음에 깊이 사무치는 느낌이 그지 없음.
김영휘 영남지구 동기회장님을 비롯한 영남동기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