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요일에 한눈을 잃고 발견한 날짜와 요일들..., 금요일이 함께하는 7일 주기 성경달력은 정밀성과 정확성, 과학성과 역동성을 가진 생활 시간표로 신비하고 경이로운 달력 채계입니다. 7일 주기로 구성된 성경달력은 시간 설계자가 계획한 확실한 구원의 시간표로, 성경 구속사와 연대기의 핵심적 구성 요소입니다. 이 글은 이러한 7일 주기와 금요일의 구원 일정을 발견한 사실을 교계와 학계, 그리고 지인들에게 간증을 통하여 한가윗날 선물로 전하려고 서둘러 쓴 보고서입니다.
성경연대기를 쓰다가 한눈을 잃었습니다(망막 동맥 폐쇄)
2026년 3월 25일(수요일), 집 사람 퇴근 시간에 맞추어 차를 몰고 시장가서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수요예배에 가야 해서 서둘렀습니다. 시장과 집 사이에 있는 저의 교회 앞을 지날 때 갑자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눈에 커튼이 쳐지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다! 하면서 한쪽 눈으로 조심스럽게 운전해서 집에 왔습니다.
수요예배는 가지도 못 하고 저녁 식사는 대충 하고 자리에 누워서 기도만 했습니다. 8시 반경 되었을 때 눈을 막은 커튼이 걷어지듯이 열리면서 앞이 보였습니다. 왜 그랬을까? 괜찮겠지 하면서 밤을 새우고 날이 밝아서 제가 다니는 안과로 달려갔습니다(목요일). 안과에 가면 통과 의례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각종 검사를 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 사전 예약이 없어서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마지막 순서로 의사를 만났습니다. 그때는 눈이 정상으로 회복된 상태라서 눈이 안 보여서 왔다고 해도 “나이 들면 그럴 수 있다”라는 말만 하고 평소대로 녹내장 관리만 잘하라고 했습니다.
별다른 걱정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10시경 다시 눈에 커튼이 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집 사람은 큰 병원 응급실로 가보자고 재촉합니다. 그래도 일시적 현상이라 어제처럼 다시 밝아질 것을 기대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눈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3일째 아침에는 눈에 이상이 없어서 실험농장으로 가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오후 3시경 다시 커튼이 처집니다. 이제 정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18km의 거리를 운전하기도 겁이 나서 농장 하우스에서 누워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조심 운전으로 집에 왔습니다. 이후 오른 눈은 다시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이날이 제가 기억해야 할 3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집사람은 이리저리 전화도 하고, 병원도 알아보고….
갑자기 눈이 안 보이면 뇌혈관이나 심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자는 둥 마는 둥 밤을 새우고 뇌혈관 전문병원으로 갔습니다(토요일).
심장 전문병원에 가서 일주일 걸리는 부정맥 검사를 두 번이나 받고….
약 2주를 안과를 찾아다니고 서울까지 갔다 오고….
예약 없이 병원 가면 석 달 후에 오라는 서울까지 가고….
MRI를 찍어보려면 안과의 진료의뢰서를 받아와야 하고….
아침 일찍 갔는데 예약 없이 가서 저녁 6시에 의사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X-레이 사진을 보더니 실명 상태라면서 “망막 동맥 폐쇄”라는 의사 소견서를 발부해주었습니다. 망막 폐쇄는 골든 타임이 3시간인데 시간을 놓쳤다고….
엎친 데 덮치는 연속 사건들
음식을 먹으면 턱관절에서 소리가 납니다. 눈의 실명과 동시에 발생한 턱관절 디스크입니다. 여기에 소일거리로 채소밭을 하면서 희년법 실험을 하고 있는 농장에 “간이 농막을 철거하라”는 계고장이 붙었습니다. 하천에 있는 시설물들은 철거해야 한다는 “*** 대통령 특별 지시”라면서…, 집에는 장마철이 오기 전에 방수 처리를 해야 할 문제도 생겼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제가 소속한 교회에도 변고가 생겼습니다. **님이 교회 사역을 함께한 동료 회원들과 “악수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더니 한 달 후에는 어디로 이사를 하는지도 모르고 교회를 떠나버렸습니다. 이 사람은 은퇴자이기에 그 속내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가 걱정되고 속이 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습니다. 제가 소속한 지체에서도 평소에 악수하지 않았다고 회에 나오지 않는 분이 생겼습니다.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은 이유도 모릅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은 화해하고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한쪽 눈이 멀어버린 3월 27일 금요일 이후 연달아 있었던 사건들입니다.
무척 괴로웠습니다.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성경 보고, 글을 쓰는 것뿐입니다. 팔불출이라서 할 줄 아는 게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상업학교 교사, 대학 강사로 강단에서 35년을 지나왔고, 교회에서는 은퇴도 했습니다. 하는 것이 희년법을 연구하고 거기에서 발견된 사실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제가 하는 마지막 사역입니다. 그런데 한 눈이 멀어서 성경을 보지 못하겠고, 글을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려면 눈이 찌푸려지고 따갑고 눈물이 납니다. 이제 성경도 못 보는 저는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하겠고,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마저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컴퓨터에 쭈그리고 앉아서 글을 쓰던 골방이 이제는 지옥 같습니다. 그동안 읽고 쌓아둔 책들, 자료들을 고물상에 가서 처분해 보기도 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발견된 사실들, A4 용지로 출력하여 교회에서 청년부 시간에 강의도 하고, 이분 저분에게 보여주고 모아둔 출력물만 해도 한 상자가 넘는 분량, 이것마저 모두 버렸습니다. 전하고 또 전해도 도무지 돌아오는 메아리가 없었는데, 이제 이것마저 버려야 하니, 눈물이 나고 울컥! 울컥! 가슴통이 매여집니다.
이제 무얼 하고 살지! 살아야 할 가치가 있을까? 간혹 들리는 ‘극단적 선택’이 무엇인지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왜 죽냐? 죽을 용기 있으면 그 용기로 깡을 부려서라도 한 번 살아보지?”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런 일로 ** 수도 없고…?
저를 다시 보게 됩니다.
“그래! 이게 아니다!!” “나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이다”라면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내가 잘못하여 얻은 병이다. 무슨 일이든 과하면 안 되는데…. 그게 하나님의 뜻인데…. 지나온 세월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변고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있었음을 돌이켜 봅니다.
1986년 3월 신학기 초에는 무릎 관절염(연골연화증)으로 4주 병가를 내고 출근도 못 했습니다. 교사는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중요합니다. 35세,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가장이 출근도 못 하는 상태, 저는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이 말씀에 제가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성경이 새롭게 보였고, 말씀이 보여주는 세상도 다시 보였습니다. 특히 제가 보는 한국교회가 성경 말씀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읽고, 듣고, 보기는 했어도, 보이지는 않는 희년법이 보이게 되었고, 희년법이 알려주는 땅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세 번째 새로 태어난 날이 있습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운동장에서 산책하다가 복숭아씨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돈을 주고 사기는 하지만, 그것을 먹지는 못하는 것이 복숭아씨입니다. 사기는 했어도 먹지 않고 땅에 심어야(묻어야) 싹을 내고 나무가 자라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냅니다. 이 현상은 영구적입니다.
이것이 경제학에서 말하는 현재가치 아닌 미래가치입니다. 미래가치가 소멸하는 성질이 없는 영구 자본재가 되면, 좀 어려운 말이지만 “영구 미실현가격물”이 됩니다. 영원히 실물(재화나 서비스)은 없고, 가격만 그대로 있거나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의 눈에는 현재 시점에서도 먹을 수 있는 현재가치로 수익물, 생산물로 보입니다. 가치와 가격에 대한 완전한 착시 현상입니다.
이것을 팔고 사서 돈을 받으면 복숭아씨도복숭아 열매처럼 바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희년법 레위기 25장 15,16,23이 말하는 거래물에 대한 물리적 성질입니다. 복숭아에서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발견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세 번째 태어난 1992년, 12월 4일입니다. 성경연대기 하권을 쓰고 있는 오늘(26.9.9)에서야 이날의 요일을 찾아보니 그때도 금요일이었습니다.
다시 죽을 뻔 했습니다.
발견된 희년법을 세상에 전달하기 위하여 농장에 복숭아를 심어놓고 이것을 실험으로서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실험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희년법 책을 5권 썼으므로 외면하고 있는 **와 세상에 현장 실험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30년은 더 산다고 보고, 30년 동안 만들어보는 실험장입니다.
계획은 대단한 것 같지만, 실상은 보잘것없습니다. 올해 고추 10포기, 가지 2포기, 오이 2포기를 심었고,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는 하우스 떼기 밭입니다. 집에서 18km나 되는 거리라서 밭에 나는 채소를 5천원어치 거두면 기름값은 8천원이 들어갑니다. 그런 밭이 제게는 놀이터이고, 희년농법을 실험하는 텃밭입니다. 1980년대에 전기가 들어오고, 1990년대에 전화가 들어온 깊은 산골이고, 지목은 하천입니다(1941년 7월 6일 시간당 80m 폭우와 홍수로 논이 유실). 아버지가 저를 중학교에 보낸다면서 팔아 버린 땅입니다. 제가 취직해서 받은 월급을 모아서 셋방 살이 하면서도 집은 사지 않고, 먼저 구입한 땅뙈기입니다. 알고 보니 이것이 희년법이 말하는 “토지무르기”였습니다.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대학입시를 위한 수능일입니다. 밭둑에 자라서 곡식 밭에 그늘을 지운 참나무를 베다가 아름드리 통나무에 깔려서 죽을 뻔했습니다. 이마가 찢어지고, 갈비뼈 부러져서 피가 섞인 소변을 보면서 4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통나무에 깔려서도 마침 길 건너에서 형수님이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구해주었습니다. 사람 힘으로 꿈적도 하지 않는 통나무라서 형수님이 혼자는 불가능했지만, 마침 옆에 미리 베어놓은 아가배나무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아가배나무(산사나무)는 열매가 작고, 맛도 없고, 가시만 있다고 베어낸 쓸모없는 나무가 지렛대가 되어서 저를 살려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때 형수님을 보내 주시고, 무거운 통나무를 들어 올릴 지렛대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때도 하나님은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지라
14 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 각 사람은 그의 형제를 속이지 말라
15 그 희년 후의 연수를 따라서 너는 이웃에게서 살 것이요 그도 소출을 얻을 연수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인즉
16 연수가 많으면 너는 그것의 값을 많이 매기고 연수가 적으면 너는 그것의 값을 적게 매길지니 곧 그가 소출의 다소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이라
17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8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19 땅은 그것의 열매를 내리니 너희가 배불리 먹고 거기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2)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
천국은 마치 품꾼을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마 20:1) ...포도원을 만들어 세(貰)를 주고..(마 21:33)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생각을 주셨습니다. “희년법 실험장! 아직은 때가 이르다. 다시 골방으로 들어가라”라고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신 말씀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포도원 비유 농법을 연구하여 책을 썼습니다. 책을 써 보면, 이 말씀이 물질의 불변 성질을 담아놓은 진리로 받아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희년법을 통하여 사람들이 시장에서 ㄱ. 자유롭게 팔고 살 수 있는 것, ㄴ. 팔고 사기는 하되 무르기(속량) 조건부로 시한부와 제한적으로만 팔고 살 것, ㄷ. 그리고 영구적으로 팔고 사지 못하는 것을 구분해 두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그냥 보고 스치지만, 이 말씀은 완전한 사유재산제요, 자유시장경제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시장의 운영원리를 담아놓은 비책의 구절입니다. 여기서 금융거래의 시장원리를 담아서 희년법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천국경제법을 소개한 『한가위 희년나라 1권 -희년과 포도원 천국-』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한눈을 잃었습니다.
지금까지 길게 이야기를 한 것은 서론입니다. 희년법이 말하는 사유재산제와 시장원리로 경제 부분의 책을 쓰다 하니, 자연스럽게 7 안식일과 7 안식년, “7 안식년+1년”이 되는 49 희년에 7대 음력 절기력을 맞춘 장기 시간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며, 구속 역사를 이루어가는 성경의 연대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누구도 손을대지 않고 덮어둔 누가복음 족보를 희년법으로 이해하는 책을 쓰려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누가복음 족보보다 희년의 후속 연구로 연대기를 먼저 보라고 하십니다.
성경 희년법이 알려준 희년주기는 성경의 구속사와 연대기가 희년주기를 따라서 이어져 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심취하다 보니 하나님은 부활절 일자와 요일까지 선명하게 보여주십니다. BC 1446년 출애굽 연도 유월절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 연도까지 정밀하고 정확한 날짜와 요일을 발견하게 했습니다. 1,474년의 기간, 538,370+1일,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0.001001의 오차로 접근하는 시간의 연대기입니다. 이것이 『희년주기와 성경연대기(상)』입니다.
이제 『희년주기와 성경연대기(하권)』을 쓰는 차례입니다. 상권은 희년주기를 찾고 그 주기에 맞추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시작한 연도와 음력 만 3년 기간에 있었던 주요 활동과 부활절 일자와 요일을 찾는데 집중한 내용입니다. 실명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권은 이렇게 찾아낸 부활절과 연대기들을 정밀하게 검증하고, 재확인하는 내용이 되었을 것입니다.
연구를 해보면 7일 주기로 이어지는 안식일, 안식년, 희년 등 약 15개의 각종 시간 주기가 부활절 하루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AI는 이런 각종 시간 주기가 부활절 하루에 연동, 집중, 일치되는 현상이 우연일 가능성은 10^18분의 1이라고 합니다. 각기 다른 주기들이 이렇게 연동, 일치, 집중되어서 부활절 하루를 이루는 것은 확률적으로 설계자 없이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이제 더 정밀한 검증을 통하여 확정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왜 한쪽 눈, 실명이 되었을까?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 말씀, 성경이 알려주는 날짜와 요일을 세상에 전하려고 하는데 왜 눈이 멀었을까? 망막 폐쇄의 원인은 대체로 뇌혈관 이상, 심장의 이상, 고지혈증 등으로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검사결과 뇌혈관과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고지혈 증세는 의구심이 있을 수 있으나 고기보다 채식을 하는 저와는 맞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 검진에서도 콜레스톨 수치는 항상 정상입니다.
그러면 왜, 실명이 왔을까? 제가 눈을 너무 무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집중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놓칠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더구나 7일 주기인 희년주기로 찾아보는 성경연대기와 역법은 숫자 계산을 자주하고, 많이 해야 합니다. 지구의 공전주기 365.24219878, 달의 보름주기(삭망월 주기) 29.53058885, 하루에도 수차례 계산을 반복합니다. 요일 판정을 위해서는 이 소수점 이하의 수가 포함된 총일수를 다시 7로 나누어 잔여일수를 찾아내고, 판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잔여일수 역시 떨어지지도 않고, 복잡한 8자리 이상의 숫자를 다시 반복합니다. 이처럼 계산이 힘이 들고 눈이 따갑고 충혈이 잘 됩니다. 제가 제 눈을 혹사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럼에도 눈이 고장나지 않고 정상이면, 그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정말 번거럽고 귀찮고 하기 싫은 날짜와 숫자 계산입니다. 원래 추상적 사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문학이나 철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싫어하던 숫자를 세는 회계학을 전공했고, 어렵고 복잡한 숫자 계산을 하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숫자 계산을 하다보니 하지 말아도 될 제 눈이 생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명이 왔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아닐 수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하나님이 눈을 멀게 하셨을까? 성경을 보고 있고, 말씀을 전하려고 바둥거리는 나를 도와주시지는 않고 눈을 멀게 하셨을까?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예루살렘 함락의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아내를 죽게 한 사실이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지 9년, 10월 10일의 날짜에 이름을 붙여서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겔 24:1,2). 하나님은 사도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었습니다(고후 12:7). 그는 목숨의 위협과 온갖 고초를 이겨내고 소아시아와 로마에 복음을 전하고, 서신서를 13권이나 썼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들이 행복하게 살은 적이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집사는 설교 한번 하고 돌 맞아 죽습니다. 모두 예수님은 만나서 고생만 하고, 순교했습니다.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니 지금 제가 당한 실명은 이런 분에 비교하면 “별것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이 말하는 가치는 모두 그 대가를 치릅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죽을 목숨이지만, 예수님이 큰 값을 치러주셨기에 살아남은 것이지, 우리 공짜로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요일 실명과 금요일의 사건들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시력 검사는 0.04 정도만 남아있으므로 사실상 실명 상태입니다. 눈의 초점 역할을 하는 망막 신경에 공급되는 핏줄이 막혀서 실명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금요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명 상태에서도 하나님이 제게 무엇인가 주시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피를 흘린 금요일을 다시 찾기 시작합니다.
출애굽 유월절, 1월 14일 양을 잡아 피를 흘려 문설주에 바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음에서 구원을 받고,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날입니다(출 12:7). 이날이 금요일입니다. 이날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희생의 피를 흘려서 우리를 구원하신 날도 금요일입니다(요 19:31). 그런데 제가 『희년주기와 성경연대기(상)』을 쓰면서도 금요일은 다소 경시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말은 피 흘린 십자가 희생과 구원사건을 경시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인간의 모든 죄는 이 피흠림으로써 사해지고, 지불한 피값의 은혜(대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이런 신앙고백은 분명하며, 한 치의 의심도 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경시했느냐 하면, 출애굽 유월절 사건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 구원사역을 중심으로 성경연대기를 쓰면서 토요일과 일요일만을 중시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금요일 사역은 상대적 경시했습니다.
유월절기 구원사역은 구약, 신약에서 모두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로 연결된 3일 사건의 연속입니다. 출애굽 3일 길에 갈대바다를 건너 이집트를 탈출한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후 3일 만에 부활하여 인류의 죄를 대속한 것이 금요일의 대표적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연속 3일 사역에서 제일 먼저 있었던 사역일자 금요일은 경시했습니다. 토요일은 유대교의 안식일, 일요일은 구약의 초실절(레 23:11)이 신약의 부활절로 성취된 날입니다. 그래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중시하는 안식일과 주일만을 중시하며 상권을 썼습니다.
"아! 제가 날짜와 요일을 찾았어도 토요일, 일요일은 집요하게 찾으면서 3일 사역을 함께한 금요일은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쓰칩니다. 금요일에 눈이 실명된 것은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이렇게 한쪽 눈 실명은 하나님 앞에서 저의 부족함을 드러내 보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눈은 멀었어도 7일 주기의 안목은 깊어지고, 길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회개와 기도를 받으시고, 이제는 성경에 있는 금요일을 보여주시기 시작합니다. 성경에 있지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경 유월절기, 금요일 사역과 사건들이 막혀버린 눈앞에서 더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제 눈에는 금요일 사역과 사건들이 성경 전체에서 쏟아져내리듯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금요일을 보여주실 뿐 아니라 천지창조 당시의 7일 주기도 분명하게 보여주십니다. 제가 쓴 성경연대기 상권은 BC 1446년부터 출애굽 연도부터 AD 29년 부활절까지의 기간입니다. 여기에 7일 주기인 49일을 더하여 초대교회가 출발한 성령강림절까지만 다루었습니다. 계획된 연대기 하권도 같은 기간의 연대기를 더 정확하게 검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달력과 연대기를 풀어내려면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의 특성을 알아야 하고, 특히 유별나게 운영되는 유대력의 특징과 7가지 조건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유대력을 성경 말씀으로 복원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복원된 유대력으로 출애굽 연도와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각종 사역과 관련된 날짜와 절기에서 밝혀진 연대기의 정확성을 검증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날짜의 정확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상권의 내용을 되씹어 다시보는 정도입니다.
출애굽 연도에서 부활연도까지의 기간은 성경연대기의 중심적 주제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성경 전체의 기간이나 내용에 비하면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아마도 제가 성경연대기를 절반만 알고, 상권과 하권을 쓰고 마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눈이 먼 저에게 1,474년 기간의 부활절 연대기만 보아왔던 안목이 출애굽 이전을 소급하여 천지창조의 시간까지 길게 보게 하셨습니다. 녹내장은 시간이 지날수로 시야를 좁히는 증세입니다. 여기에 망막 폐쇄로 한쪽 눈 시력을 잃었지만, 시간을 보는 안목은 1,474년에서 4,029년까지로 시야가 넖혀졌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있을 계시록의 시간도 구체적 윤곽을 잡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제 눈의 실명과 연약함을 통하여 바라는 것이 있으십니다. 시간의 시작점인 천지창조에서 계시록이 알려주는 종말까지 성경의 연대기가 모두 정확한 계산과 바른 인식 체계를 가지면서 세상에 공개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실명이 된 저에게 그 날짜와 연대를 성경 말씀으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한쪽 눈을 잃은 것은 벌이 아니라 하나님이 특별하게 챙겨주신 값진 선물이고, 은혜입니다.
눈을 잃고서야 다시 찾은 금요일의 구원역사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
아래는 오른쪽 눈을 잃고서야 성경의 역법과 연대기를 새로 발견한 내용입니다. 방대한 내용과 분량이므로 그 요지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월절의 구원사역에서 금요일의 역할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금요일이 있는 사역의 완성과 희생 제사가 있어야만, 토요일의 자유로운 안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다시 힘을 내어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성경달력에서 생활 일정표로 계획된(구성된) 7일 주기는 유월절기를 따른 구원의 시간표 구조를 가지며, 이 구조가 반복되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제가 오른쪽 눈 시력을 잃은 2026.3,27. 금요일은 3월 28일이 더 정확합니다. 오늘 기준으로 출애굽 연도의 일자와 요일, 부활절 연도의 일자와 요일을 찾거나 계산하려면 숫자상으로 1일을 더 빼주고 계산해야 요일 판정을 바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상세한 설명은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3) 추정 또는 정의가 필요한 성경달력의 원년, 원일을 찾았습니다. 그 성경적 근거는 해, 달, 별이 창조된 넷째날, 수요일과 사람이 창조된 여섯째 날, 금요일입니다(창 1:14,31).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은 날짜의 기준이 되는 해를 중심하 지구와 달의 운동주기가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서 또 다른 하나의 시간 주기를 가집니다. 이러한 7일 주기를 이루는 시간의 근원은 말씀입니다(요 1:1).
(4) 음력 한 달 29.5306일에 들어있는 7일 주기의 과학성과 신비함을 발견했습니다(태양력 7일 주기, 태음력 7일 주기의 조화).
(5) 천지창조에서 부활연도까지 4,029년 기간의 금·토·일의 주요 절기사역이 길게는 5단계, 작게는 10단계까지 구분하여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10단계는 서로 중복된 구간들이 있습니다.
(6) 날짜 계산을 잘못하여 1582년에 10일이나 잃어버린(이미 지나간 연도에 과대배부한) 율리우스력을 개혁한 달력이 그레고리력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한 지금의 그리고리력도 날짜 계산에서 결정적인 한계를 가집니다. 곧 그레고리력 날짜 배정 방법의 한계와 오류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레고리력 날짜 배분은 0년, 61년, 100년, 400년은 공전주기에 근접하지만, 나머지 연도는 공전주기에 비하여 일수가 들쭉날쭉하고 부정확하며, 구간별로 0.25일도 1일로 배분하는 과대계산으로 1일(0.7일 이상)이 틀리기도 합니다.
(7) 천문학과 사회적 공준이 된 날짜의 계산 도구 JDN 계산법이 가진 적용상의 한계를 발견했습니다. 지금의 JDN 계산법은 그레고리력에만 맞게 고안되어 있어서 장주기 계산이 필요한 부활절 일자나 출애굽 연도, 천지창조의 연대기를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하는 결정적 한계를 가집니다. 학계에서 JDN 계산법으로 정의된 BC 4713년 1월 1일 월요일은 실제로 토요읿니다. 그래서 이 계산법은 정의 자체가 오류이므로 요일도 다르고(틀리고), 일수는 실제 일자인 공전주기 일수보다 무려 40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8) 초대교회 이후 주일만 계승되고 중단된 각종 절기나 연도는 계시록에서 7대 절기력으로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성취되지 않고 남은 7월 절기와 초막절이 앞으로 남은 성취 대상의 절기입니다. 계시록에서 7일 주기는 일곱 교회와 일곱 단계로 구분하여 기록한 서수적 재난이 대표적입니다. 42개월, 1260일, 한 때 두 때 반 때의 시간이 7일 주기의 구원사역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희년법에 들어있는 7일 주기 시장거래법은 하나님의 수, 777과 짐승의 수, 666으로 식별하게 될 것입니다.
대강 이런 것들입니다. 오늘은 제가 눈을 잃고 발견한 금요일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연대기에 금요일 구원사역과 관련된 내용을 항목만 정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아담이 지음을 받은 날이 창조 여섯째 날, 3월 23일 금요일입니다(창 1:31). 성경달력은 니산월 1월 1일이 시작되기 2일 전날입니다. 이날은 사람을 짓기 위하여 하늘에서 천상회의가 열렸습니다(창 1:26). 성경달력 원년 첫 유월절기는 BC 4001.4.6. 금요일입니다.성경달력은 니산월 1.13일(금요일), 14일 토요일로 안식일, 15일이 일요일로 초실절입니다.
2. 출애굽 연도 유월절기는 BC 1446.4.10. 니산월 1.14일 금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집집마다 문설주에 바르므로 죽음이 넘어간 날입니다(출 12:7).
3. 가나안 진입연도 유월절기는 BC 1406.4.17. 니산월 1월 14일 금요일입니다(수 5:10).
4. 사사시대에 가장 정확한 연대기는 7회 희년인 BC 1,102년입니다. 기간으로는 49 안식년+1년 = 344년이 되는 7배수 금요일입니다. 룻과 보아스는 희년법을 따라서 토지 무르기를 했습니다(레 25:24,25, 룻 4:9). BC 1102년은 토지 속량의 값(잔금)을 계산하는 데 필요한 토지임대차의 만료기간이 되는 연도입니다(룻 4:6). 룻과 보아스는 이 토지무르기 순종으로 당대는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희년법 순종 부부입니다.
5. 왕정시대 연대기에서 다니엘 70 이레는 10회 희년주기 490년을 뜻합니다(단 9:24). 3회 연속 490년 주기의 첫 유월절기는 태양력 7배수 일수를 다 채운 일자에서 14일째 맞는 금요일입니다. 70 안식년+1년 = 10회 희년 = 490년입니다. 490년 주기가 3회 반복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작연도를 만납니다.
6.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작연도에 정상 유월절기로 첫날은 AD 26.4.17.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날입니다(요 2:13). 더럽혀진 성전을 예수님이 청소하신 날은 안식일(18일) 이튿날인 초실절(19일)로 추정됩니다.
7. 예수 공생애 공식 활동기간은 AD 26년 4.17. 금, 토, 일요일부터 음력 만 3년, 1,092+1일, 156주 +1일입니다. 이날이 AD 29년 부활절입니다.
8. 부활절 연도 유월절기 금요일은 AD 29.4.13. 유월절 하루 전 예비일입니다. 성경력으로 니산월 1월 13일입니다(요 19:31). 토요일은 안식일, 일요일은 구약 절기 초실절이자, 첫 부활절입니다.
4,029년 기간의 금·토·일의 부활절 구원역사
(7일 주기로 이루어진 구속사의 예언과 성취의 연속)
| 요일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 절기, 사건 |
| 일자(니산월) | 1/14(유) | 1/15(안) | 1/16(초) | 큰 달 |
| 1/13(예) | 1/14(유+안) | 1/15(초) | 작은 달 | |
| 구속사 의미 | 창조 완성(12/28) 유월절예비일(13) | 안식(12/29) 유월절(14) | 시작(1/1) 초실절(15) | 아담 창조 창조원년 첫유월절기 |
| 어린양의 희생 | 무교절 | 갈대바다 도하 | 출애굽 사건 | |
| 십자가 희생 | 무덤 안식 | 부활 승리 | 부활절 | |
| 마지막 만나 | 무교절 | 새 양식 | 가나안 진입연도 | |
| 도성 도착 | 안식 | 성전청소 | 공생애 시작 | |
| 7일 주기 한 달 주기 | 28일 | 29일 | 29.5306 (새벽 6시경) | 삭망월 주기 |
| 1,8,15,22,29일이 토요일이면, 유월절기 금요일은 14일이 되고(출 12:7), 1,8,15,22,29일이 일요일이면, 유월절기 금요일은 13일, 예비일이 된다(요 19:31). | ||||
AD 29.4.15일 부활절은 성경력이 시작한 BC 4001년 4월 6일(금)부터 AD 29년 4월 13일(금)까지 총일수는 1,471,568일, 210,224주, 잔여일은 0일입니다. 음력 총월수는 49,832개월입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연대기에서 금요일의 구원역사는 대강 이 정도로 요약됩니다. 독자분들은 처음 들으시면 다소 생소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기간별 연도별 날짜와 요일만 있고 상세한 설명이 없어서 이해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밝힌 1~8의 내용이 『희년주기와 성경연대기(하권)』 전체의 주요 내용이므로 상세한 것은 앞으로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유월절기 금·토·일의 구원 사역, 보충 이해
성경달력의 내용을 깊이 아시려면, 먼저 성경이 천지창조에서 보여준 7일 주기에서 숫자 7의 정밀성과 정확성, 그리고 과학성과 역동성을 모두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7일 주기가 지구의 공전주기와 달의 운동주기를 어떻게 해서 7배수 주기(안식일, 안식년, 희년, 초실절, 오순절, 7대 절기력 등)의 틀 안에서 주기적 반복을 계속하며, 서로 근접 또는 일치하게 되는지의 시간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지구의 공전주기 365.24219878일의 복잡한 수, 달의 보름주기나 삭망월 주기 29.53058885일은 더 어렵고 복잡한 숫자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어렵고 복잡한 수를 사용하여 7일 주기로 성경 달력을 만드시고, 세상을 운영하고 계시는지 의문이 풀려야 합니다. 7일, 7년, 49년, 70년 포로기, 70 이레의 490년 예언과 성취, 예수 공생애 156주+1, 538,370+1일의 시간이 가진 특수성과 역사가 모두 7의 주기에 연동되어서 일어나는 시간의 신비를 실제로 체험해야 합니다. 천지창조 7일 주기부터는 1,471,568일, 210,224주입니다.
BC 45년부터 사용한 율리우스력이 AD 1582년 10월 4일에는 10일 이상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D 1582년 10월 15일, 날짜를 10일이나 빼버린 개혁으로 새로 만든 달력이 그레고리력입니다. 이날도 10월 15일,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레고리력도 윤달 규칙의 한계로 인하여 연도별 일자는 공전주기로 발생하는 실제 일수와는 구간별 계산에서 약 1일 차이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구간별로 차이가 큰 일자를 기준으로 과거나 미래의 날짜와 요일을 판정하기 때문에 성경이 알려주는 부활절 일자나 요일, 출애굽 연도의 유월절 일자와 요일을 잘 모르거나 알아도 잘못 알고 살아왔습니다.
부활절 일자와 성경연대기는 성경달력으로 찾아내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천문과학이 발달한 시대입니다. 틀린 날짜 계산과 정보는 숨길 수 없습니다. 추정하고 정의된 성경력 원년, 원일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서수와 요일은 하루도 중단이 없고, 거짓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 달의 운동주기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이에 따른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AI는 소수점 이하 8자리 수를 곱한 일수 계산도 번개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AI가 한계를 가진 그레고리력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하여 잘못 알고 있습니다. 지금 천문학계에서 사용하는 쥴리안 주기나 JDN 계산법은 날짜를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두 계산법이 틀렸다기보다 계산에서 사용하는 기준일자를 잘못 정의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학계가 BC 4713.1.1.일을 월요일로 정의합니다. 이것은 요일도 토요일인데 월요일로 정의하여 틀리고, 총일수도 실제와는 40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럼에도 AI는 이것이 정의상의 문제이지 날짜 계산에는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AI가 기존의 잘못된 계산 방식을 학습한 탓입니다. AI가 날짜 계산을 잘못하며서도 자기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사례는 다음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봉암골(욱수골) 사람들 | 클라우드(AI)의 날짜 계산 오류, 3개월 논쟁 끝에 바로잡았습니다 - Daum 카페
이제는 과학이 발달하여서 AI가 잘못 학습한 계산법만 바로잡으면, 성경이 알려주는 일자와 요일은 모두 쉽게 파악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알려주는 7일 주기와 희년주기, 그리고 절기력이 알려주는 날짜와 요일은 한치의 틀림도 없이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세상 구원을 위해 세워놓은 절기력 달력과 연대기를 바르게 알고,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만든 달력은 세상에서 사용한 어느 달력보다 그 체계가 우수하고 정확합니다. 해와 달, 땅과 달의 운동주기, 이를 숫자로 표현한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생활입니다. 이러한 날짜 하나에도 과학적 체계와 신비한 내용을 담아놓은 책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알려주는 날짜와 역법을 따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믿고 따라야 하고, 그분을 역법의 창조자, 최고의 천문학자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신 복과 은혜 누리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수님을 세상에 전하여 세상은 모두가 복을 받는 사람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2026년 한가위도 금요일입니다.
2026년 9월 25일은 한가윗날입니다. 한국 한가위는 특별한 날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명절 초막절과 날짜가 같습니다. 한가위는 성경 희년법에서 희년을 선포하거나 성취하는 속죄일 5일후 돌아오는 축제일입니다. 7월 절기와 초막절은 성경의 7대 절기력 중 아직 성취되지 않고 남아있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성취를 기다리고 있는 절기입니다. 지구촌 모든 인류에게 약속된 마지막 축일입니다(슥 14:16).
이날이 바로 한국의 한가윗날입니다. 그런데 금년 한가위는 요일도 금요일입니다. 이스라엘도 금요일 저녁 보름달이 뜨면 초막절기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필자는 한가윗날을 맞는 이웃들에게, 새롭게 발견한 7일 주기의 여섯째 날, 금요일부터 있었던 구원역사와 초막절의 기쁜 소식을 한가위 선물로 전해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7일 주기의 신비함과 금요일의 구원역사를 보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이 글은 제가 바람도 쇠고, 캥거루도 볼 겸, 집을 떠나야 해서 한가윗날이 오기 전에 명절 준비로 서둘러서 쓴 글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 글은 명절 문화용, 선교용으로 활용하시고, 많은 분들이 읽어서 2026년 한가위는 더 풍성하고 유익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