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m, Mom, My Dear Mom〉
[Verse 1]
Like a drama with a story written
One more restless day goes by
There is no time to stop and grieve
I pray as I say goodbye
So many people bow their heads
And pray for you with all their hearts
You truly lived your life so well
You were the mom I knew by heart
[Pre-Chorus]
I was going home this Lunar New Year
Just to see you once again
But now if I want to see my mom
Where am I supposed to go?
Why didn't I know back then
The depth of all your love?
Now that I have become a mother too
I finally understand
[Chorus]
Mom, now you can rest in peace
No more washing clothes in icy water
No more blowing warmth upon your frozen hands
You don't have to do that anymore
Mom, you don't have to cook again
You don't have to sew another stitch
All your life you cared for everyone
And gave your precious years away
Lay every burden down
And rest in God's loving arms
I am here because of your love
I am the flower you helped to bloom
[Verse 2]
Stitch by stitch you made the hanbok
Clothes for every family
With a crying child upon your back
You stayed awake through the night
Never finding time to straighten your back
You kept the fire beneath the iron pot
One day became another month
And countless years just passed you by
Back then I never understood
Why you lived your life that way
Why you held back every tear for me
And smiled through all the pain
Now that I have become a mother
And look into my own son's eyes
I see my mother in the heart
Of someone who could not understand me
[Pre-Chorus]
Why don't children ever know
The love inside their mother's heart?
Only after the years have passed
Do we feel the weight of her time
I was just the same, I guess
A daughter who didn't understand
Now I finally know your love
I'm sorry I learned too late
[Chorus]
Mom, now you can rest in peace
No more washing clothes for me
No more tired hands to hide away
Let those hands finally rest
Mom, you don't have to cry anymore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a thing
No longer someone's wife or someone's mother
Just a peaceful soul at rest
Lay every burden down
And rest in God's loving arms
I am so thankful that you were
My mother, my precious mom
[Bridge]
When someone calls out, "Mom"
Someday I may turn around
Without even thinking twice
As if you were still around
A world where I can't call your name
Still feels so strange to me
But deep inside my heart
I will always call for you
Now I think I finally understand
Maybe you were just like me
All you ever wanted was for your children
To be happy, safe, and free
Mom... Mom...
My beautiful, precious mom
[Final Chorus]
Mom, now you can rest in peace
Ninety-two long years of life
You gave me all your youth and tears
And raised me with your love
Mom, now in God's loving arms
You can finally let your worries go
I will carry all the love you left
Deep inside my heart
Now I finally understand
Now I can see your heart in mine
Because I became a mother too
I finally know the love you gave
When we meet again someday
I will hold you in my arms
And I will finally tell you
Mom, I'm sorry I didn't know
I'm sorry I understood too late
Mom, I love you so much
Until we meet again, goodbye...
Mom, I love you
And I thank you
In God's loving arms...
Rest in peace
[Outro]
Mom... Mom...
My dear mom...
Mom... Mom...
My dear mom...
엄마, 엄마, 우리 엄마
[Verse 1]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정신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요.
멈춰 슬퍼할 시간조차 없이
나는 기도하며 엄마를 떠나보내요.
수많은 사람들이 고개 숙여
온 마음을 다해 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
엄마는 정말 참 열심히 살아오셨구나,
내 마음속에 기억된 엄마는 그런 분이셨어요.
[Pre-Chorus]
이번 설에는 고향에 내려가
엄마를 만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엄마를 만나고 싶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엄마가 품고 있던 깊은 사랑을.
이제 나도 엄마가 되어 보니
조금씩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Chorus]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며
얼어붙은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하던 빨래도
이제는 하지 않아도 돼요.
엄마, 이제 다시 밥을 하지 않아도 돼요.
바느질도 더 이상 하지 마세요.
평생 모든 사람을 돌보느라
소중한 세월을 모두 내어주셨잖아요.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따뜻한 품에서 쉬세요.
나는 엄마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고
엄마가 피워낸 꽃 같은 존재예요.
[Verse 2]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한복을 만들고
가족들의 옷을 지어주셨죠.
울고 보채는 아이를 등에 업은 채
밤을 지새우기도 했어요.
허리를 한 번 제대로 펼 틈도 없이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살아오셨죠.
하루가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또 세월이 되어 흘러갔네요.
그때의 나는 몰랐어요.
왜 엄마가 그렇게 살아오셨는지.
왜 나를 위해 모든 눈물을 참고
아픈 마음을 숨긴 채 웃으셨는지.
이제 내가 엄마가 되어
내 아들의 눈을 바라보니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 마음속에서
비로소 엄마의 모습이 보여요.
[Pre-Chorus]
왜 자식들은 엄마의 마음을
그렇게 늦게야 알게 될까요?
세월이 모두 지나가고 나서야
엄마가 살아온 시간의 무게를 느끼네요.
나도 똑같았던 것 같아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딸이었죠.
이제야 엄마의 사랑을 알겠어요.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요.
[Chorus]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더 이상 나를 위해 빨래하지 마세요.
더 이상 지친 손을 감추지도 마세요.
그 손도 이제 편히 쉬게 해주세요.
엄마, 이제 더 이상 울지 마세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의 아내도, 누구의 엄마도 아닌
그저 평안한 영혼으로 쉬세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따뜻한 품에서 쉬세요.
엄마가 나의 엄마였다는 것이
나는 정말 감사해요.
[Bridge]
누군가 “엄마”라고 부르면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엄마가 아직 곁에 있는 것처럼
뒤를 돌아보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를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세상이
아직은 너무 낯설어요.
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언제까지나 엄마를 부를 거예요.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엄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겠지요.
엄마가 바란 것은 오직 하나,
자식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이었겠지요.
엄마… 엄마…
내 사랑하는 엄마…
[Final Chorus]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아흔두 해의 긴 세월 동안
엄마의 젊음과 눈물을 모두 바쳐
나를 키워주셨네요.
엄마, 이제 하느님의 따뜻한 품에서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쉬세요.
엄마가 남겨주신 모든 사랑을
내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며 살아갈게요.
이제야 엄마를 이해해요.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볼 수 있어요.
나도 엄마가 되어 보았기에
엄마가 주었던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그때는 엄마를 꼭 안아드리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엄마, 그때는 몰라서 미안했어요.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요.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해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하느님의 따뜻한 품에서…
편히 쉬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24 17:04
첫댓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가 43세에 저를 낳으셨는데! 6개월되니 태동이 느껴지시니 기생충인줄 알고! 회충약을 3번이나 드셨다네요!
그 바람에... 뼈만 가지고 태어나서 중2때까지 골골! 살도 안찌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돌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돌님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