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21대 당선자)에게는 특이한 전과가 있다. 강도상해다. 이 의원은 1979년 4월 27일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자택으로 쳐들어가 최 회장의 일가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과 패물 등을 훔쳐 달아났다.
1979년 4월 27일자 동아일보 당시 기사 내용이다. “27일 오전 10시반경 서울 강남구 반포동 최씨 집에 3인조 강도가 들어 이 집 경비원 K씨의 왼쪽옆구리를 과도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금품을 털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가려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관악경찰서 방배파출소 홍의종 순경과 격투 끝에 주범은 붙잡히고 나머지 범인 2명은 그대로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이 의원은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첫댓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21대 당선자)에게는 특이한 전과가 있다. 강도상해다. 이 의원은 1979년 4월 27일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자택으로 쳐들어가 최 회장의 일가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과 패물 등을 훔쳐 달아났다.
1979년 4월 27일자 동아일보 당시 기사 내용이다. “27일 오전 10시반경 서울 강남구 반포동 최씨 집에 3인조 강도가 들어 이 집 경비원 K씨의 왼쪽옆구리를 과도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금품을 털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가려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관악경찰서 방배파출소 홍의종 순경과 격투 끝에 주범은 붙잡히고 나머지 범인 2명은 그대로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이 의원은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강도 상해 범죄자 https://youtube.com/shorts/lRkWcqNKNkk?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