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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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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밴댕이 소갈머리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79 24.03.24 23: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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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0:38

    첫댓글 서로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 작성자 24.03.25 09:11

    ㅎ사랑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친구처럼 산답니다.

  • 24.03.25 05:32

    선생님의 지갑 선물 받은 것과, 사부님의 가방 선물 받은 게 잘 어우러지네요. 근께 서로 배우자가 받은 선물에 마음이 쓰였다는 거죠?

  • 작성자 24.03.25 09:14

    하하,
    마음 쓰였다는건 아닌데 남편이 태클을 걸기에 사단이 난거예요. 지금도 종이 가방에 넣어 다니는 걸 보니 밴댕이 소갈머리. 맞나 봅니다.

  • 24.03.25 09:15

    @글향기 호호. 두 분 예쁘게 사시네요.

  • 작성자 24.03.25 09:46

    @심지현 남들이 우리 부부를 보고 친구처럼 산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저보다 두살 위랍니다.

  • 24.03.25 06:43

    하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5 09:15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파이팅! 하시게요.

  • 24.03.25 08:30

    황선영 선생님 말에 동감!

  • 작성자 24.03.25 09:18

    남들이 친구처럼 산다고 할때 기분이 좋았거든요. 토닥토닥 거리며 사는 모습이랍니다. 하하

  • 24.03.25 09:07

    맞네요. 서로 겁나 사랑하시네요!

  • 작성자 24.03.25 09:20

    하하.
    이제부터라도 겁나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24.03.25 10:01

    멋있는 남편이더만 밴댕이소갈머리라니.
    남편이라 생각말고 아이 하나 더 키우며 산다고 생각합시다.

  • 24.03.25 11:14

    하하, 보살이시군요.

  • 작성자 24.03.25 12:11

    하하하,
    이제부턴 아들 하나 더 키운다고 생각 하렵니다.
    멋있는 남편이라니 고맙습니다.

  • 24.03.25 11:14

    서로 사랑하니 질투도 하는 거지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5 13:48

    사실 저는 질투가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그냥 아웅다웅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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