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들깨, 올리고당, 선식 미시가루중. 선택
넓적한 접시와. 비닐봉투를, 쪼개어서 덮개준비
들깨구입후 깨긋이 이씻어서 보자기위에서 2~3일동안 물기를 말린다음
(80세 울~ 친정어머님이 손수농사 지으신 들깨랍니데이 강건하심에 감사)
이렇게 둥근팬에 넣고 살살복는다 이때 살짝만 복아야
깔깔하지않고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올리고당을 끈기있게 엉길정도만 빼작빼작하게 넣고 많이 넣으면 질적해서
절대로 안됩니데이~! 한수큼 가열후 끈덕끈덕해지면 불을끄고 바로 아래 접시에
미리 이렇게 프라스틱말고
유리든지 도자든지 넓은사라접시를 대기해놓고
선식이나 미시가루등 집에있는걸루
저렇게 바닥에 살살 뿌려 준비로 대기해 놓고
위에서 볶아서 올리고당을 넣은 재료를 부어서
판판하게 펴놓은후에
그 위에 미시가루를 살살뿌려요
이러한 상태로~ (서로 달라붙지 않게하는 방법)
온기가 식기전에 준비해놓은 비닐봉투를
덥개로 언능 바로덥고
그~위에 양손으로 판판하게 꼭꼭 펴 누름다음
열심히 식기전에 재빠르게 손끝으로 힘좀 써야됩니데이~ㅋㅎ
요렇게 골고루 매낀하게 빈틈없이 꼭꼭 룰러야만이
단단하게 뭉처짐
손길이 안가면 서부렁하여서
부슬부슬 해짐~! 자 단단해 보입죠~!
좀 기다렸다가 더운기가 식으면
덮었던 비닐을 벗기고
세로로 칼집을 넣어서 요로케 한입에 쏙~
넘 크지않게 납죽납죽하게 썰어서리
꼭~ 완전하게~ 다~ 식은 다음에
요렇게 비닐팩에 넣어서
공기가 안들어 가게끔 적당량씩 넣으세요^^~
단자에 보관하고 귀한손님 또는 온가족이 차와 함께 다과로 드시면 됩니데이
자~ 넘 손길이 많이 가죠~ㅋ 그래서리 강정이 시중에서 고가랍니다~ ㅋ
이렇게 손길이 복잡해도 들깨가 우리몸에 영양이 넘~넘 좋다네요... ㅎ
※한 두번 만들다 보면 터특도 되고 참~ 젤루 쉬워요^^*
출처: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원문보기 글쓴이: 어머니(이순의)
첫댓글 후배권사님 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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