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선녀벌레 | |
발생시기 | 5월 중하순에 부화 | |
기주식물 | 광식성으로 북중미, 유럽 등에서 120종의 기주식물이 보고되어 있으며, 사과, 배, 단감, 감귤 등 과수류, 고추, 오이, 딸기 등 과채류, 단풍나무, 느릅나무 등 림에 보고가 되어 있고 특히 포도, 단감, 장미과 관목류에서 가장 피해가 크게 나타난다. | |
한 살이 기간 | 알부터 어른벌레 되는데 약65일 내외 걸린다. 5월 중하순에 부화한 약충은 잎과 가지로 이동해 가해하며, 성충은 7~10월에 나타나고, 9월경부터 아카시나무 등 수목의 가지나 줄기의 갈라진 틈에 월동 알을 산란한다. | |
알은 어디에, 몇 개? | 9월경 죽은 가지 껍질에 100여개의 알을 낳는다 | |
애벌레는 어디에 | 잎뒷면 | |
번데기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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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벌레 활동시간대 크기 며칠을 사나 알은 산란? | 성충은 몸길이가 7~8.5mm로 회색을 띠고 7~10월에 나타남. | |
겨울나기 | 수목의 가지나 줄기의 갈라진 틈에 월동 알을 산란 | |
피해정보
| 성충과 약충이 가지와 잎에서 집단으로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 먹어 나무를 말라 죽게 하고, 부생성 그을음병이 유발된다. 또한 왁스물질을 분비해 잎이 지저분하게 된다. | |
방제방법 | 어릴때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5월10일쯤부터 아까시나무를 중심으로 잎뒷면을 살펴보고 1차 살포 후 2~3일 후 잡초에 방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