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미스코리아 될뻔 "
작품 설명에 앞서 금대리 임화백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화백님은 항구도시 1번지 부산에서 1979년 11월 출생하셨으며
호는 "금대리" 입니다.
포항 제일명문 교육재단 동지재단에서 수학하셨고
현재에는 금융계에 몸담고 계시면서 지역 금융계에 큰손으로 알려지신 분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작품속 여인은 금대리 임화백님의 현재 자화상입니다.
16세기에는 모나리자가 있다면
현대에는 작품 " 미스코리아 될뻔" 이 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작품속에 묘사되어 있는 여인의 모습은 밝고 맑은 빛은 자아내며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환희와 기쁨의 빛을 선사합니다.
자화상에 그려진 모습이 있기까지 임화백께서는 잊혀지지 않을 수많은 인고의 세월속에 계셨습니다.
그중에 가장 특별히 이작품에 영향을 많이 준 사건은
2012년 9월 CS교육중 2분 스피치 발표시간이 있었는데 그녀는 동료들앞에 서자마자
두려움과 대중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면근육이 마비됨을 느끼며 온몸에 공포감이 엄습함을 느끼며
스피치는 횡설수설 끝을 맺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는 미래 자신의 모습을 좀더 긍정적으로 그려 보기로 했습니다.
좀더 밝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그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2012년 10월 12일 지홍선교수님을 만나면서 다시태어 납니다.
그리고, 작품속에 나오는 밝고 긍정적인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으로
거듭나며 다시태어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0월12일은 그녀의 두번째 인생을 살게되는 날 !
그녀의 새로운 생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꿈꾸십시요 ! 열정을 품으십시요~!! 그리고, 도전하십시요 !!
그리하면 여러분곁에 여러분이 원하고자 하는것이 다가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