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파 볶음 ] ----------------------------
<<조리>>
1..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놓구 버터로 후라이편을 달구고,
2..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은 양파를 넣어 볶으세요.
---------- [ 양파 애호박 볶음 ] ----------------------
<<재료>> : 애호박2개, 양파2개, 소금1/2큰술 (멸장이나 까나리장이 있으면 더좋다), 식용유2큰술, 깨소금, 참기름
<<조리>>
1.. 양파는 잘 까고, 애호박은 잘 씻는다.
2.. 애호박을 7~8mm두께로 자른다.(잘랐을 때, 동그란 모양이 나오도록), 그리고 반달 모양이 되게 한번 더 잘라준다. 양파는 8등분 정도 해준다.
3.. 물에 티스푼으로 소금을 1스푼 넣고, 애호박과 양파를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너무 푹 삶아서 죽이 되지 않도록 주의...)
4.. 삶아 졌다고 생각되면, 건져내서 볶을 만한 그릇에 옮겨 담는다.
5.. 소금 1/2큰술 (또는 멸장 2큰술), 식용유 2큰술을 넣고 약한 불로 약간 볶아 준다. 식용유는 조금 많다 싶게 넣어도 상관없으며, 소금은 약간 싱겁다고 생각될 정도로 넣는다.
6.. 조금 식으면 참기름을 적당히 뿌려준다.
7.. 그릇에 옮겨 담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
---------- [ 멸치 꽈리 고추 볶음 ] ---------------------
<<재료>> : 꽈리고추50g, 잔멸치30g, 식용유약간
<<양념장>> : 간장1큰술, 설탕.물엿1작은술씩, 참기름 약간
<<조리>>
1.. 멸치는 잡티를 없애고 체에 쳐서 잔가루를 털어낸다. 그래야 짠맛도 덜하고 깔끔하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이쑤시개로 군데군데 찔러놓는다. 그래야 볶았을 때 고추에 간이 잘 밴다.
3.. 간장, 설탕, 물엿,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 다음 프라이팬에 살짝 끓인다.
4..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멸치를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볶는다.
5.. 양념장이 끓으면 재료를 볶은 프라이팬에 부어 함께 은근히 조린다.
*** 멸치를 촉촉하고 바삭하게 잘 볶으려면 반드시 양념장을 따로 끓여야 한다. 양념장을 팔팔 끓여서 수분을 완전히 날린 후 끈기가 생겼을 때 볶은 멸치를 넣고 다시 볶아야 멸치가 퍼지지 않고 윤기가 나며 바삭하다. 멸치는 식으면 좀더 딱딱해지므로 바로 먹어보았을때 부드러운 편이 좋다.
---------- [ 잔 멸치 볶음 ] -------------------------
<<재료>> : 잔멸치90g, 풋고추2개, 간장3큰술, 설탕2큰술, 물엿1큰술, 청주1큰술, 식용유·통깨약간
<<조리>>
1.. 잔멸치는 고운 체로 부스러기를 없앤다.
2..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안을 긁어내고 채썬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잔멸치, 풋고추 순으로 넣어 볶는다.
5.. 간장,설탕,청주를 넣어 간을 맞춘다.
6..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다.
---------- [ 멸치 소세지 볶음 ] ---------------------
<<재료>> : 멸치, 소세지, 양파, 마늘, 고추약간(청,홍), 식용유, 토마토케첩.
<<조리>>
1.. 중간크기의 볶음용 멸치를 반으로 갈라 뼈와 똥을 빼내 깨끗이 준비한다.
2.. 프랑크소세지는 어슷썰기하여 따로 준비.
3.. 통마늘을 납짝썰기하고 보라색 양파는 채썬다. 보통의 하얀 양파도 No problem.
4.. 준비한 청,홍고추도 모두어슷썰기. 되도록 얇게!! 매콤한 걸원치 않으면 안넣어도OK.
5..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마늘향을 낸다.
6.. 처음엔 양파를 넣고 볶다가 소세지와 고추, 케첩을 넣어 더 볶는다.
7.. 양파가 거의 다 익었을때 손질한 멸치를 넣고 재빨리 섞은 뒤 불에서 내린다.
8.. 마지막에 상에 낼 때 통후추를 갈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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