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대 이상인 사람들에 한해 최근 2가지 문제가 대두된 지가 좀 되었다.
80세 이상부터 운전과 투표를 금지하자는 의견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70세 이상부터는 인지력 검사를 통해 투표권과 운전면허를 제한하는 법을 만들자는 취지이지.
항간에서는 시골에서 운전을 필수로 꼽는데 중앙도시까지 병원을 이용하러 오는 데에 불편함이 크고 가족들이 수도권에 사는 이상 운전을 안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다.
아주 가끔이지만 늙그막에 취득한 운전면허를 들고 명품차 운전해보겠다고 깜박이만 켜면 그것이 엠뷸런스인줄 알고 남에 차도로 쳐들어가는 자들도 보인다.
그것은 아주 가끔이니 그나마 어린노무자식들보다는 다행이다.
본래 운전을 하면 나이가 들 수록 더 조심해서 운전을 하는 법이니 대부분의 나이 든 운전자들은 위험할 상황을 애초부터 만들지 않는다.
(뇌를 놓고다녀 말귀를 못알아 듣는 요즘 세대들이 이것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노인들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다.
중년까지는 그렇다는 말이고, 인지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노년층에서 부터는 개별적으로 다르다는 말이다.)
어린노무자식들과는 크게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기에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운전은 30세 이상부터 발급하는 것이 여러사람 살리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구태여 "외국에서는..."하고 따질 일이 아니다.
이쯤시대에 와서 한국인들의 특성상 나이가 어리거나 많은 것은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도시가 고도화 되면서부터 다 그런 것이라 보는 것이 더 타당하겠지.
아무튼 70세부터 운전의 경우 인지력 검사를 해서 5년 단위로 갱신을 하지 않거나 탈락할 경우 운전면허는 반납을 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겠다.
순발력 또한 단계에 따라 기준을 두고 체크해야 한다.
요즘 버스나 시외버스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막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다.
그외에는 전동 휠체어라 하는 전동차를 타고, 따로 전동차 전용 도로를 만들어야 원활한 교통이 될 것이겠지.
전동차의 발전도 꾀해야 할 것이다.
국가에서 이로인한 일자리 창출과 수입도 기대해볼 만 하겠다.
전동차의 법적 제한도 낮추어야 한다고 본다.
전동차에 관련한 현행 법과 제한을 간소화하고 굳이 운전면허를 가지지 않더라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해야 한다.
그 밖에도 다른 방법들이 얼마든지 많지.
지금의 전동차로 사람을 죽이겠는가?
국가에서 하는 짓들이 참 유치원생보다 형편없다.
차라리 운전면허 시험을 더 강화하는 것이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들을 것이다.
또 인지력 검사를 통해 투표권도 제한을 하는 것이 맞다.
인지력이 떨어지고 판단력이 흐려지는데 투표권을 주는 것은 대관절 누구 좋자고 하는 짓인가?
반역도(국민의힘)당이 국민의 정신력을 망가뜨리고 세뇌한 세대를 죽을 때까지 이용해먹겠다는 수작밖에는 더하겠는가.
지금까지 이용당한 것도 국민들 입장에서는 가족들이 국가와 반역도당에 이용당한 것이기에 미칠 노릇인데 그짓을 부모들이 죽을 때까지 시켜 좀비노예를 만들겠다는 것은 국민들과 원수지자는 것인가 반역도당이여.
그리 안해도 여지껏 쌓아올린 악행을 국민들이 용서를 못할 수준인데 마지막까지 하자는 것인가?
하긴 국민들은 숨만 쉬어도 범죄고 기득권들은 살인을 해도 무죄인 대한민국이고, 돈있으면 장땡인 무법천지로 만든 것들이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오죽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