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펙스 속방정과 서방정 동시 복용에 대한 제약회사의 답변/약의 복용에 대한 미국파킨슨재댠의 의학티렉터의 견해

[꽃님이]

1. 미라펙스 속방정과 서방정의 동시 복용

미라펙스 회사인 Boehringer Ingelheim Pharmaceuticals, Inc. 에  약의 설명서에 나와 있는 ’Be sure you do not take MIRAPEX and MIRAPEX ER together.(미라펙스 속방정과 미라펙스 서방정을 함께 복용을 하지 마세요)관한 설명을 묻는 이메일을 2016/4/3에 보냈는데 800-542-6257 에 전화를 해서 약에 대한 질문을 답변하는 의료진에게 물어보라고 2016/4/6에 답장이 왔습니다(실수로 이메일을 다 지웠음).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아래의 약의 설명서(2016/1 에 수정)를 근거로 함께 복용을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약에 대한 최종 결정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서 의사의 판단에 맡긴다고 했습니다

2.3 ‘Patients may be switched overnight from immediate-release pramipexole tablets to MIRAPEX ER tablets at the same daily dose.’ (환자는 하루밤동안 프라미펙솔에서 미라펙스 서방정으로 같은 일일투여량으로 전환을 해도 된다.)

https://www.mirapexer.com/

2. 약복용에 대한 미국파킨슨재단의 의학 디렉터 마이클 오쿤박사님의 견해

아래는 시네메트의 최대용량(Maximum dose of Sinemet)의 질문에 대한 미국파킨슨재단의 의학 디렉터 마이클 오쿤박사님(Michael S. Okun, M.D. Medical Director of National Parkinson Foundation)의 답변입니다.

Posted 12 October 2010 - 02:34 PM

제품의 제약회사는 약에 관한 지침서를 정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임상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제한이 없으며 그것은 각 환자(카비도파와 레보도파 둘다 both carbidopa and levodopa)에 따라서 개별화 되어야합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하지만, 8에 고정시키지 마십시오. 횟수는 질병의 변화에 따라 더 많거나 작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05 October 2010 - 07:47 AM

첫번째로 반드시 전문가나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십시오. 약의 복용량이나 간격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하고 환자마다 다 다릅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복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약의 복용량이 너무 많다는 것은 실제로는 없습니다.  맞는 복용량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약을 줄이기 위해서 DBS를 하는것이 아니라 약의 조합에 의한 규제를 할 수 없는 증상들 때문입니다. 증상을 치료하는데 초점을 맞추십시오.

Posted 20 August 2011 - 08:55 AM

나는 하루에 100 mg 미만의 레보도파를 처방했고 3000 mg 이상의 레보도파도 처방했습니다. 환자의 필요에 맞게 복용량을 투여합니다. 목적을 이룰 수 있으면 치료범위에 맞는 혈중 농도를 얻어서 “온"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때로는 위가 빨리 비워지지 않아서 약의 용량이 높지만 이것은 공복상태연구(gastric emptying study)에 의해서 해결을 할수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환자는 레보도파를 원하며(도파 조절장애 증후군 dopa dysregulation syndrome) 실제로는필요하지 않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임상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나의 모든 환자들에게 절대로 약을 투여량이나 횟수에 고정시키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http://forum.parkinson.org/index.php?/topic/9743-maximum-dose-of-sinemet/

* 참고로 하시고 주치의와 상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