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만 열리던 전국 우표전시회가 지방에서 열려 구경겸 후배,제자들도 오랜만에 만나 보려 대전을 다녀왔다.
새벽에 시외버스를 타고
차창 밖 가을 가을 풍경
복합 터미널에 내려 제자 10명이 협동 운영하는 '엠블(make the breath of life)아동병원을 처음구경하였다.
간호사와 의사
대한 우표전시회를 둘러 보았다.
어린이 우표전을 주관하는 남창우씨
독일 문화원에서 출품한 '독일 통일'이라는 작품
김정석 대한 우표회 회장과 우취 연합 회장 김장환 연대 명예교수
어린이전 심사위원 김경한씨
이동 천문대에서 '해 사진'도 찍고
손주에게 편지한장 쓰고
근처에 개원한 제자들과 회식하였다.
다음날 오전 후배 김태운 박사를 만나 보고 이제 돌아 왔다.
첫댓글 하루가 짧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