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의 칭찬을 더 잘하라는 조언으로 새기겠습니다~ㅎㅎ 맞아요~지난4기때 이 구간이 끝난 후 버스에서 느닷없이 5기 리딩대장을 맡아야 한다는 명을 받고 하산식도 못 먹은 채 다대장님한테 하소연하던 생각에 이번 구간이 더욱 애착이 갑니다~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렸고 위스덤 총무님의 조언과 요산 대장님의 경험을 등에 엎고 오다보니, 백리대장님도 합류하고 많은 분들의 열열한 성원이 있어서 오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더 행복한 낭만5기를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 변함없은 성원과 조언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첫댓글 대장님 후기로 선두팀 풍경을 봅니다.
산행초반 후미에서 해찰하느라 동엽령도착 늦어져서 죄송~
덥고 습한 날씨에 접속거리가 긴 10구간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4기 대장지명이 확실시 되어 걷던 이구간을 현재 낭만5기 대장자격으로 리딩하셨으니 감회가 남다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돌고돌아 준비시킨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하실껍니다.낭만5기 산이좋아대장님.
뜻깊은 대간길 무탈리딩 축하드립니다.
총무님의 칭찬을 더 잘하라는 조언으로 새기겠습니다~ㅎㅎ
맞아요~지난4기때 이 구간이 끝난 후 버스에서 느닷없이 5기 리딩대장을 맡아야 한다는
명을 받고 하산식도 못 먹은 채 다대장님한테 하소연하던 생각에 이번 구간이 더욱 애착이 갑니다~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렸고
위스덤 총무님의 조언과 요산 대장님의 경험을 등에 엎고
오다보니, 백리대장님도 합류하고 많은 분들의 열열한 성원이 있어서 오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더 행복한 낭만5기를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
변함없은 성원과 조언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낭만5기의 낭만이 사진속에서 전해져 나옵니다.
멋진 산행 축하드리고
무더위와 친구삼아 걸었던 구간에 황점마을 하산중에 계곡물속에 앉아있는 대원들이 부럽기만 한 1인입니다.
휴가를 아이들(손녀)과 물놀이 하면서 보내고
오늘 집으로 돌아갔네요.
땀흘리고 대간길 걸었던게 언제였던지 (흑 흑)
기억이 가물가물~~~
와~반갑습니다~달맞이꽃님^^
대간에서 뵌 지가 제법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지난 4기때는 땜방 지원도 ㅇ자주 해주셔서 많이 고마운 마음입니다~
얼른 대간에서 함께 얻기를 기대합니다~^^
달꽃님을 여기서 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하시니 맘이 짠합니다.
함께 웃으며 대간길 걷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더운 날씨에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