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3회 보스톤 마라톤 여행후기
오늘은 퀘백에서 몬트리올을 거처 케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잠시 관광을하고
킹스톤에서 숙박을하는 프로그램이다.
케나다의 다른나라로 불어를 사용하며 그 들의 자존심이 많은 지역이란다.
몬트리올은 양정모 레스링 선수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온 곳이다.
이국의 모습의 눈은 호강하지만 마라톤 무릎의 부상 후유증에 고생 그리고
박대장 부친의 부음에 도중에 귀국하니 더 허전하고 기분도 나질않는다.
몬트리올 노틀담성당과 주변을 둘러보고 한식으로 점심을 먹고 수도 오타와로
이동하여 국회의사당 그리고 수상관저등을 돌아보는데 각국 유명한 사람들이
방문시 기념식수를 한다는데 우리나라 전 대통령들의 기념식수도 자리하고있다.
저녁식사도 한식으로 맛있게 먹고 다시 한시간 정도를 달려 호텔에 도착한다.
박대장 서울가고 쓸쓸히 호텔을 다선다.
호텔주변 풍경? 아직 눈이 도로옆에 보인다.
몬트리올 접어들면서 풍경
다름광장 노틀담성당
다름광장에서 보스톤 마라톤
노틀담성당
몬트리올 올림픽 기념탑
한국식당 고래사냥
된장찌게에 제육볶음으로 점심식사
1995년 김영삼 대통령 기념식수
1999년 김대중 대통령 기념식수
수상관저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꺼지지않는 불꽃
저녁도 한국식으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