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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아미산(峨嵋山) 산행 외(왜목마을 일몰·서산 망일산 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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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 당진→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 안내비석 앞
▣ 산행일시
2006년 12월 31일(일): 11:25∼14:25
▣ 산행지
▲ 당진 아미산(峨嵋山:349.5m)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아미원(청소년 수련장)→ 북서릉 안부→ 제1봉→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서릉→ 구름다리→ 북동릉→ 아미원(청소년 수련장) <3시간 소요: 휴식, 점심 포함>
▣ 산행사진
§ 산행들머리: 도로(1) §
※ 서해대교의 모습이다.→ 여기서 30m만 가면 행담도 휴게소에 닿는다.
● 행담도에서 ●
※ 행담도 휴게소에서 본 서해대교 홍보관의 모습이다. → 행담도 휴게소에서 본 좌측 풍경이다. → 행담도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차량들의 모습이다. 주차장 너머로 방금 지나온 서해대교가 보인다. → 행담도 휴게소에도 차량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 산행들머리: 도로(2) §
※ 당진IC의 모습이다.(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전 10:43분 상황) → 좌측은 서산, 당진 가는 32번 도로이고 우측은 예산, 합덕 가는 32번 도로이다. → 좌측은 합덕, 순성 가는 615번 도로이고 우측은 당진 가는 615번 도로이다. 서산, 면천을 갈려면 619번 도로로 직진해야 한다. → 현위치는 구실고개이다. 좌측은 예산, 합덕 가는 70번 도로이고 우측은 서산, 면천 가는 70번 도로이다.
※ 좌측은 덕산, 고덕 가는 619번 도로이고 직진은 서산, 당진 가는 32번 도로이다. 면천을 갈려면 우측 도로를 따라야 한다. → 현위치는 성상사거리이다. 좌측은 덕산, 고덕 가는 619번 도로이고 직진은 서산, 정미 가는 70번 도로이다. 우측은 면천시내 가는 도로이다.
☞ 면천시내에서 면천면 죽동리로 가는 길에 우측을 바라보니 구름다리가 보인다.
§ 산행들머리: 아미원(청소년 수련장:舊죽동초교) §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대형 안내비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긴다.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전 11:25분 상황)
● 아미원(청소년 수련장:舊죽동초교)에서 ●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대형 안내비석에서 왼쪽 좁은 길로 150m 올라가면 아미원(청소년 수련장:舊죽동초교) 운동장에 닿는다. 아미원(청소년 수련장:舊죽동초교) 정문 앞에 ‘서해안 시대를 주도할 으뜸인재 양성’ 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대형입간판이 서 있다.
※ ‘효의 길은 인간의 길입니다’ 라는 글귀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 → 교정 언덕에 장승이 다섯기가 세워져 있다. → ‘효의 길은 인간의 길입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의 뒷면의 모습이다. 그 옆에는 ‘아미원 개원 기념’ 비석도 서 있다. → 교정 한구석에 당진 교육청에서 만들어 놓은 극기훈련장이 있다.
§ 아미원(청소년 수련장:舊죽동초교)에서 제1봉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산행로 입구에는 약수터와 ‘산불조심 아미산입산통제소’ 가 있고 그 옆에는 각종 안내판이 서 있다.
※ ‘산불조심 아미산입산통제소’에서 임도를 따라 조금 오르면 나타나는 이정표의 모습이다. 여기서 직진 길로 가면 아미산 정상까지 1.5k이다. 우측 길은 가로질러 아미산 정상까지 빨리 닿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구름다리790m) → 산님들이 산행준비를 끝낸 후 담소하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
☞ 산행로 우측의 아미산 산림욕장의 풍경이다.
☞ 산행로 좌측에 계절의 감각을 잊어버린 개나리꽃이 피어있다.
※ 산행로 우측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직진하면 죽동2구로 내려가게 되고 우측 계단 길을 따라가면 아미산에 닿게 된다. → 넓은 공터의 안부에 닿으면 좌측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맞은편에는 큰 사각형 평상이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아미산 제1봉은 450m, 아미산 제1봉은 620m, 아미산 제1봉은 1.1k이다.
☞ 아미산 제1봉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본 넓은 공터의 안부의 모습이다.
※ 공터에 나즈막한 평상과 ‘나목’ 이라는 시(詩)가 적혀 있는 나무판 부근에서 복면을 쓴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다. → ‘나목’ 이라는 시(詩)가 적혀 있는 나무판을 가까이에서 본 모습이다.
☞ 당진소방서에서 부착해 놓은 ‘아미산1호’ 라는 안내판이 나무가지에 매달려 있다.
☞ ‘아미산1호’ 라는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조금 오르니 큰 바위들이 산행로 한가운데 여기저기 누워 있는 지역이 나타난다.
※ 앞을 바라보니 오르막 나무계단 길을 통과한 산님들이 아미산 제1봉을 향해 돌밭 길을 올라가고 있다. → 당진소방서에서 부착해 놓은 ‘아미산2호’ 라는 안내판 있고 암릉지대에 소나무들이 많이 있는 아미산(峨嵋山) 제1봉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제1봉에서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아미산(峨嵋山) 제1봉에서 바라다본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제1봉에서 바라다본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과 아미산(峨嵋山) 제3봉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제1봉의 모습을 뒤돌아 보니 암릉사이에 매달아 놓은 기다란 로프가 보인다.
☞ 아미산(峨嵋山) 제1봉 암릉 로프지역을 통과한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다.
※ 평탄하고 호젓한 산행로를 통과한 산님이 나무가지에 산악회안내표시기가 매달려 있는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 산행로 좌측에 ‘아미산3호’ 라는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 있다.
☞ 20여 평의 넓은 공터(헬기장)로 되어 있는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에서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에서 바라다본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에서 바라다본 다불산(多佛山:320m)의 모습이다.
※ 소나무가 베어져 있고 긴의자, ‘뻐꾸기 운다’ 라는 시가 적혀 있는 나무판이 있는 곳이 나타난다. → 아미산 정상에서 170m 떨어진 지점 산행로 우측 사거리 안부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여기서 당진외국어 교육센터는 620m, 아미산 제2봉은 320m이다. 이 사거리 안부는 아미원 약수터에서 우측 길로 오르는 길과 만나는 지점이다.
☞ 사거리 안부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맞은편의 낙엽송숲 풍경이다.
☞ 사거리 안부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주변풍경을 뒤돌아 본다.
※ 산행로 우측 소나무가 우거진 아래에 다리가 없는 평상이 하나 놓여 있다. → 앞을 바라보니 아미산(峨嵋山) 제3봉으로 가는 로프가 설치된 각목 오르막 계단 길이 펼쳐져 있다.
☞ 각목 오르막 계단 길에서 뒤돌아 보니 소나무 사이로 방금 지나온 아미산(峨嵋山) 제2봉의 모습이 보인다.
※ 산행로 좌측 나무가지에 ‘아미산5호’ 라는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 앞을 바라보니 긴 오르막 나무계단 길을 산님들이 올라가고 있다.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기기로 한다.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12:20:22 상황)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의 조망 ♣ 북으로는 서해바다가 보이고, 북동쪽 멀리로는 서해대교가 돛대인 듯 시야에 들어온다. 동으로는 성북리 분지 너머로 삽호교 방면 낮은 산릉들이 넘실대는 파도처럼 펼쳐진다. 남서쪽으로는 가야산, 석문봉, 옥양봉, 일락산 산릉들이 하늘금을 이룬다. 서쪽으로는 다불산이 마주 보이고, 북서쪽으로는 실낱같은 서해안고속도로 너머로 당진읍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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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다불산(多佛山:320m), 죽동리 마을, 서해안고속도로, 아미산(峨嵋山) 제1봉,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 당진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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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 주변모습 ○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 삼각점(당진 26)의 모습이다. 정상에서 몽산은 1.8k이고 성북1구회관은 1.9k이다. → 1997년에 준공한 2층으로 된 육각형 누각인 아미정(峨嵋亭)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본 풍경 ○
☞ 아미산(峨嵋山) 제1봉과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정상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다불산(多佛山:320m)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구름다리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조망을 마친 산님이 서쪽 다불산 방면으로 가기 위해 낙엽 쌓인 내리막 60m 길이 로프지역을 내려가고 있다. → 낙엽 쌓인 내리막 로프지역을 통과한 산님이 마지막 나무계단 길을 내려서고 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아미산(峨嵋山) 제1봉과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이 나무가지 사이로 조망된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죽동저수지, 아미원(청소년 수련장:舊죽동초교)이 내려다 보인다.
☞ 앞을 바라보니 헬기장, 구름다리, 다불산(多佛山:320m)이 한눈에 조망된다.
☞ 산행로 좌측 나무가지에 ‘아미산6호’ 라는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고 그 옆에는 내용물이 없는 안내판이 서 있다.
☞ 나무사이로 본 잘 정돈된 넓은 헬기장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서 300m 내려온 지점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여기서 다불산(多佛山:320m)이고 당진외국어교육센터는 800m이다. → 나무사이로 난 낙엽 쌓인 산행로의 모습이다.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방금 지나온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 헬기장 그리고 정상에서 내려오는 임도가 시야에 들어온다.
※ 정상에서 우측 임도를 따라 내려올 수 있고 방금 내려온 좌측 길로도 내려올 수 있다. → 우측 임도는 아미원(청소년 수련장)으로 내려 가는 길이고 좌측 길은 다불산(多佛山:320m) 가는 길이다.
☞ 다불산(多佛山:320m)으로 내려 가기 전에 나무사이로 푸른 하늘을 한번 쳐다본다.
※ 산님들이 소나무 사이로 난 호젓한 산행로를 따라 담소하면서 내려가고 있다. → 일부 산님들은 임도를 따라 아미원(청소년 수련장)쪽으로 내려 가고 있다.
☞ 산님들이 담소하면서 여유있게 내려 가는 모습을 나무사이로 쳐다본다.
☞ 뒤돌아 보니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 그리고 방금 지나온 능선과 묘들이 보인다.
☞ 산님들이 낙엽송 사이로 난 오르막 흙 길을 올라가고 있다.
☞ 오르막 흙 길에서 뒤돌아 보니 나무사이로 아미산(峨嵋山) 제1봉과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의 모습이 보인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다불산(多佛山:320m)을 바라보면서 걸어가고 있다.
♣ 다불산(多佛山:320m) ♣ 당진군 면천면 죽동리와 송학리, 사기소리에 위치해 있으며 옛부터 부처상이 많아 다불산으로 불리었다고 전해진다. 봉우리는 잘려나간 듯 뭉툭한 모양을 하고 있고 오염되지 않은 깊은 산속에서나 볼 수 있는 으름(산나무 열매)이 많이 열린다고 한다.
※ 토지지신(土地之神) 제사터 앞에서 산님이 토지지신(土地之神)이란 글귀를 스틱으로 가리키면서 서 있다. → 토지지신(土地之神) 제사터의 모습이다.
● 아미산(峨嵋山) 구름다리에서 ●
☞ 정면에서 본 아미산과 다불산을 연결하는 철 구조인 구름다리의 모습이다. (2001년 5월 준공: 길이 76m, 폭 1.5m, 상층 교각 높이 19.55m) ▼
※ 산님들이 묘비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측면에서 본 운치 있는 구름다리의 모습이다.
☞ 심장이 약한 사람은 공포증이 온다는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을 해본다. ▼
☞ 30m 아래에 도로가 나있는 구름다리(좌측) 위에서 본 당진군 면천면 송학리 마을 부근 모습이다. ▼
☞ 30m 아래에 도로가 나있는 구름다리(우측) 위에서 본 당진군 죽동리 마을 부근의 모습이다.
☞ 구름다리에서 뒤돌아 보니 내성과 외성으로 이뤄진 몽산산성이 길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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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당진군 죽동리 마을, 죽동1리 마을회관, 아미원(청소년 수련장), 아미산 북서릉, 제1봉,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구름다리, 몽산산성, 당진군 면천면 송학리 마을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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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구름다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 구름다리에서 아미원(청소년 수련장)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산호처럼 생긴 나무사이로 푸른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 앞을 바라보니 다불산(多佛山:320m)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는 듯 하다.
※ 조금 내려오니 동네 둿산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나무사이로 난 산행로를 만난다. → 산님이 다불산(多佛山:320m) 가는 방향에서 우측으로 꺽어 낙엽쌓인 산행로를 따라 내려가고 있다.
☞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정상에 있는 아미정(峨嵋亭)의 모습을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디카에 담아 본다.
☞ 아미산 북서릉, 제1봉, 아미산(峨嵋山) 제2봉(구들봉:300m),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을 디카 한장에 담아본다.
☞ 멀리서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과 다불산(多佛山:320m)을 연결하는 운치있는 구름다리를 조망해 본다.
☞ 당진-대전간 도로 건설공사 구간 내에 있는 자생수목을 이식해 놓은 자생수목이식현장의 모습이다. 현장에는 자생수목이식현황판이 세워져 있다.
☞ 면천과 당진을 잇는 도로 위 구름다리 아래에서 구름다리를 재조망해 본다.
§ 당진 아미산(峨嵋山:349.5m:제3봉) 산행 후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대덕공원 입구의 모습이다.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2:25분 상황) → 당진3교교차로의 모습이다. 좌측은 태안, 서산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등기소, 당진상설시장 가는 도로이다. 직진해야만 당진종합운동장, 왜목마을, 난지도해수욕장, 석문, 고대로 갈수 있다. → 대촌교차로의 모습이다. 직진해야만 대산, 석문(38번 도로)으로 간다. → ‘제8회 왜목마을 신년해돋이 축제’ 현수막이 도로 한가운데에 걸려 있다.
※ 삼봉사거리의 모습이다. 좌측은 초락도 가는 647번 도로이고 우측은 장고항 가는 647번 도로이다. 직진은 대산, 난지도해수욕장 가는 38번 도로이다. → 도로 우측에는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 교로2리’ 라는 안내비석이 세워져 있다. → 대호방조제의 모습이다. 멀리 보이는 산이 내일 신년 해돋이를 맞이할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망일산이다.
●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에서 ●
-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관광지로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휴양지 -
※ 대호목조각공원 안내판의 모습이다. →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 암반해수탕리조텔앞에 있는 대호목조각공원에 세워 놓은 각종 장승들의 모습이다.
☞ 1998년 6월25일에 세운 ‘대호간척 친환경농업시범지구 안내비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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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간척 친환경농업시범지구 안내비석’ 앞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서해의 비경도, 대오도, 소오도, 대난지도, 소난지도가 조망된다.
※ 일몰(日沒)은 충남 당진군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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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 주변모습(1) ○
☞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에 있는 전망대의 모습이다.
※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에서 본 서해 풍경이다. → 서해의 환상적인 일몰(日沒)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 주변모습(2) ○
☞ 도비도포구 선착장으로 가는 무지개다리의 모습이다.
☞ 도비도포구 선착장의 풍경이다.
☞ 도비도포구 선착장 맞은편의 풍경이다.
☞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에서 구경을 마치고 일몰(日沒)을 구경하기 위해 왜목마을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대호방조제(좌측)와 당진화력발전소(정면), 왜목마을(우측)의 모습이다.
● 왜목마을에서 ●
♣ 왜목마을의 유래 ♣
※ 당진군 석문면 교로2리 왜목마을 입구에 ‘해뜨고 지는 아름다운 왜목마을’ 이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 석문산(79m) 정상에서 바다 일출(日出) 을 볼 수 있는 것은 당진군이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는데, 왜목마을의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 나와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란다. → 왜목마을 축제장 특설무대 부근에 있는 포장마차의 메뉴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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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목마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왜목마을, 석문산(79m), 아산만에 떠 있는 육도, 중육도, 입화도, 매박섬, 국화도가 조망된다.
※ 왜목마을 일몰·일출의 최적지점은 석문산(79m)입니다.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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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님이 모타보트를 타는 흉내를 내는 장면을 왜목마을과 석문산(79m)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컷 남긴다. → 왜목마을에서 아산만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한다.
○ 왜목마을의 일몰(日出) 광경 ○
☞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해의 환상적인 일몰(日沒)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호방조제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5:19:06 상황)
※ 횟집 내부 모습이다. → 횟집 수족관의 모습이다. → 일몰(日沒) 구경을 나온 사람들이 불에 구운 생선을 안주로해서 소주 한잔을 마시면서 일몰을 기다리고 있다. → 일몰(日沒) 구경을 마친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불에 구운 생선을 안주로해서 소주 한잔을 마시기 시작한다.
☆ 왜목마을의 일몰(日沒) 광경 연속촬영 ☆
☞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5:15:02∼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5:24:38 상황임.
§ 왜목마을의 일몰(日沒) 광경을 구경한 후 모텔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숙소를 물색했던 삼길포구의 밤 풍경이다. → 헤메는 동안 구름 속에 숨어있던 달도 중천에 뜨있다.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7:14:16 상황) → 삼길포구에서의 숙박을 포기하고 대산교차로 부근에서 모텔을 찿아본다. → 말 그대로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얻은 모텔의 모습이다.
§ 서산시 대산읍 망일산 해돋이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공군 제○○○○부대 정문 앞에 ‘정해년 새해 대산읍민 소원성취 망일산 해돋이 행사’ 현수막이 벽에 붙어있다. (2007년 1월 1일, 오전 6:16:42 상황) → 부대연병장에 집결한 해돋이 구경꾼들을 개조 군용차량으로 실어 나르고 있는 중이며 차량 안에는 해돋이 구경꾼들로 가득차 있다. 비포장도로라 차량이 많이 흔들려 사진도 많이 흘들렸네요.죄송합니다... → 어둠을 타고 실타레 같이 꼬이는 고개 길을 개조 군용차량이 돌고 돌아서 올라오니 망일산 해돋이 행사에 여러군데 지피놓은 불이 일렁이고 있어 새볔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 → 굴떡국을 얻어먹기 위해 운집한 해돋이 구경꾼의 모습이다. 싱싱한 굴을 넣어 끓인 굴떡국의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수고하신 대산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대산읍민들이 ‘정해년 새해 대산읍민 소원성취 망일산 해돋이 행사’ 현수막 앞에 제수와 막걸리를 푸짐하게 차려놓고 해맞이 행사 신년고사를 지내고 있다. → 망일산 해돋이 행사장에서 2007년 1호 기념사진을 한장 남기기로 한다.
☞ 나무가지 사이로 본 해돋이 광경이다. (2007년 1월 1일, 오전 7:35:24 상황)
☆ 서산시 대산읍 망일산 해돋이 광경 연속촬영 ☆
☞ 2007년 1월 1일, 오전 7:39:54∼2007년 1월 1일, 오전 7:52:04 상황임.
☞ 공작새가 깃털을 펴고 있는 듯한 나무사이로 해돋이 광경을 디카로 담아본다. 날씨가 받쳐주지 않아 새해 새날을 여는 붉게 타오른 찬란한 일출(日出) 을 볼 수 없어 아숴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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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 망일산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대호방조제에 갇힌 바닷물, 당진군 운산리·영탑리·대요리, 서산, 32번도로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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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 망일산에서 바라본 풍경 ○
☞ 개조한 군용차량, 올라왔던 길, 헬기장, 대산읍이 조망된다.
☞ 가까이에서 본 서산시 대산읍의 모습이다.
§ 서산시 대산읍 망일산 해돋이를 구경한 후 자택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중왕교차로의 모습이다. 좌측은 지곡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중왕리 가는 도로이다. 직진은 태안, 서산 가는 634번 도로(29번, 77번도로)이다. (2007년 1월 1일, 오전 8:52:20 상황) → 서해로의 모습이다. 직진해야만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 직진해 서산IC로 진입할 수 있다.(서산의료원, 서산세무서) → 좌측은 서울, 송악 가는 15번 서해안도로이고 우측은 목포, 서산 가는 15번 서해안도로이다.
☞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희곡리와 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7,310m, 폭 31m(6차선), 교각 주탑 높이가 182m나 되는 국내 최대의 다리인 서해대교의 모습이다.
※ 서서울톨게이트(tollgate)의 모습이다. (2007년 1월 1일, 오전 10:32상황) → 김포톨게이트(tollgate)의 모습이다. (2007년 1월 1일, 오전 10:51:14 상황)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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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몰, 일출 보시러 당진 왜목마을을 다녀오셨군요. 전국적으로 해넘이는 조금 볼 수 있었지만 해돋이는 구름이 많이 끼어 구경할 수 없었다는데... 장소 선택을 잘 하셨어 희미하지만 조금은 볼 수 있어 기뻤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고 싶은 산 많이 오르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일몰·일출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왜목마을을 택하긴 했으나 사실은 일출은 보기 힘들다는 일기 예보가 있어 일몰이라도 제대로 한번 볼 생각으로 왜목마을을 갔습니다.
수년간 신년 일출 산행을 다녀 왔지만 전혀 보지 못한 해는 없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요 감사함을 느낍니다.
술몽님도 새해 건강하시어 오르고 싶은 산 가고 싶은산 마음껏 오르시길 바랍니다.
동해와 남해쪽 일출은 몇번 다녀왔는데 서해에서 일몰과 일출을 둘다 볼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왜목마을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만남의 장을 열어 주신것에 대해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해안이 아닌 서해안 왜목마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당진군이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튀어 나와 있고 왜목마을의 튀어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나와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랍니다.

일몰·일출 포인트는 왜목마을 둿산 석문산(79m)입니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몰과 충남의 장고항 용무치에서 경기도 화성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이루어지는 일출을 함께 다 볼 수 있는 것이 왜목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일출·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일수가 어느 지역보다 긴편(1년 중1 80일)이라고 하니 가족끼리 산행도 하실겸 시간 나시면 한번 다녀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미원에 승용차를 주차해 놓고 정상을 거쳐 남릉을 타고 몽산에 이른 다음 면천읍성으로 내려오면 아미원까지 이동수단은 도보외에 어떤 방법이 있나요? 원점회귀산행은 재미가 없을 것 같고 면천읍성 하산 코스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좋은 정보 있으면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점회귀산행은
다리를 볼 수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다불산도 다녀 올 수 있어서 
요. 허나 몽산산성을 고집하여 면천으로 하산하고자 할때에는 면천에서 죽동까지 개인택시(6000원, 8∼9분소요)를 이용하는 것이 
일 듯 합니다. 그리고 면천읍에 닿으시면 찹쌀과 아미산 진
래 
잎, 안샘물로 빚은 '두견주 석잔에 5리를 못간다'는 
면천 두견주(무형 문화재 86호)는 맛을 보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즐감했습니다. 요사님 케페아니였슴 해 보지도 못할 뻔 했슴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산행기 열심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요... 요사한 요사님이 아니고 요산입니다.
뭘 해 보지도 못했나요
오아시스님이 울 님들을 다 오염시켜 버렸나봐요.


월계관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어 댓글 열심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사히 형편이 어려워서..... 안경을 바꿔야 되는데.........이렇게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쪼끔만 보태주시면 안될까요?
안경 사줄 형편이 안되는 요산... 가슴이 찢어지고 메어집니다만 말 한마디 못하고 대신 답글 한줄
고 갑니더...
요사히 형편이 어려워서.....산행도 하지못하고.........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쪼끔만 보태주시면 안될까요 오야봉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산행기 감사드립니다 
피는 봄이오모 나도열심히 다녀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같네요..
ㅠ
보태주고 싶은 맘은 꿀떡 같지만 형편이 형편없는지라... 노래방 가고 그러니까 형편이 그렇지요. 돈 아껴쓰셔야지...밤무대 아르바이트해서라도 벌어들이세요.

<
피는 봄이 오면>라는 제목부터가 따뜻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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