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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Collective Shrug 한국의 집단적인 쉬러그(으쓱함)
ONE of the students at my university was killed in the attack that sank a South Korean naval vessel on March 26. A visual communications major, Mun Yeong-uk was only a few months from concluding his military service when a North Korean torpedo split the warship, the Cheonan, in half. His classmates loyally collected money for his family’s funeral expenses, but I was struck by how few people on our campus evinced any real anger toward the regime of Kim Jong-il. This lack of indignation is mainstream here. Most people now accept North Korea’s responsibility for the sinking that killed Mr. Mun and 45 other sailors. A small but sizable minority suspect an elaborate government conspiracy of some sort. What almost all seem to share is the desire that South Korea put this unfortunate business behind it as soon as possible. Support for military retaliation appears confined to those too old to fight. Even the rather mild measures that the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announced on Monday — which included the drastic reduction of inter-Korean trade and resumption of the propaganda war along the demilitarized zone — have caused widespread hand-wringing. The general reluctance to take the North Koreans to task can be partly attributed to a rational apprehension of the military realities. No one here needs to be reminded that Kim Jong-il could bomb Seoul flat even without using his new nuclear capacity. And in a country where all fit young men must spend two years in the military, “chicken hawks” are much harder to come by than in America. But historical and cultural factors are also at work. By this I do not mean only the collective memory of the Korean War and its manifold horrors. Up until the late 1980s, right-wing governments resorted to North Korea scares so often that many people now refuse to believe any stories about the regime, no matter how overwhelming the evidence. If President Lee thought he could allay doubts with an especially thorough investigation into the sinking, he was mistaken. Left-wing newspapers now accuse him of postponing the announcement of the investigation’s results to exert maximum influence on next week’s regional elections.
우리대학의 학생중 한명이 3월26일 한국군함을 침몰시킨 공격으로 죽었다. 영상통신장(통신하사)인 문영옥은 북한의 토피도가 한국군함 천암함을 반토막 냈을때 재대를 불과 몇달 앞두고 있었다. 그의 학우들은 의롭게 그의 장례식에 쓰라고 가족에게 바치는 성금을 모금하였지만 나는 우리학교의 학우들이 북한체제의 왕 김정일에게 어떤 분노도 이빈스(밝히다,나타내다)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인디그네이션(분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이곳 한국의 일반적인 흐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하사와 다른 45명의 군인을 죽인 전함의 침몰을 김정일이가 저질럿다는 것은 지금 인정하고 있다.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생각은 가능한한 빨리 이 불행한 일을 풋비하인드(잊어버리다)할려고 애쓰고 있다. 군사 리텔리에이션(보복)에 대한 지지는 싸우기에는 너무 늙은 노친내들로 컨파인(제한하다,한정하다)하는 것 같다. 심지어 한국대통령 이명박의 남북한 무역을 대폭줄이고 군사분계선에서의 대북방송재개 선언 같은 평범한 조치 조차도 전국적인 핸드링잉(절망적인,손을부들부들떠는) 사태를 야기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테이크테스크(책망하다)하는 것을 국민이 꺼려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군사충돌 현실의 합리적인 이해에 바탕을 깔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한국 사람들은 김정일이가 핵을 사용하지 않고도 서울을 작살낼수 있나는 것을 니즈투비리마인디드(귀담아듣다)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병신을 제외하고는 건장한 모든 한국의 젊은이들은 군대에서 2년을 의무적으로 복무하여야 하기에 치킨호크들이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훨씬 힘을 얻기가 어렵다. 그러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요소들이 또한 작용한다. 이때까지(지금쯤) 나만 한국전쟁에 대한 뼈아픈 기억과 한국전쟁의 메너폴드(각양각색의,수많은) 공포에 대한 총체적 기억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1980년대 말까지 우익정부가 북한을 너무 자주 한국민들의 정신을 각성시키는대 이용하여 지금 많은 한국인들은 북한이 저지른 증거가 너무 명백함에도 북한이 저질렀다는 어떤 이야기도 거부하게끔 만들었다. 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전함 침몰사태를 통하여 특별이 이런 국민의 의심을 누그러뜨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좌익신문들은 다음주의 지방선거에 최대의 영향을 이그저트(끼치다,미치다)하기 위하여 천안함사태 조사 결과에 대한 발표를 연기했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It would be unfair to characterize these skeptics as pro-Pyongyang, but there is more sympathy for North Korea here than foreigners commonly realize. As a university student in West Berlin in the 1980s, I had a hard time finding even a Marxist with anything nice to say about East Germany. In South Korea, however, the North’s human rights abuses are routinely shrugged off with reference to its supposedly superior nationalist credentials. One often hears, for example, the mistaken claim that Mr. Kim’s father, Kim Il-sung, purged his republic of former Japanese collaborators, in alleged contrast to the morally tainted South. Sympathy for Pyongyang is especially widespread in the peninsula’s chronically disgruntled southwest, and not just because this farming region profits whenever food aid is sent to the North. Gwangju, the largest city in the region, just commemorated the 30th anniversary of a brutal government massacre of civilian demonstrators, many of whom were defamed in the official news media of the time as North Korean agents. South Korean nationalism is something quite different from the patriotism toward the state that Americans feel. Identification with the Korean race is strong, while that with the Republic of Korea is weak. (Kim Jong-il has a distinct advantage here: his subjects are more likely to equate their state with the race itself.) Thus few South Koreans feel personally affected by the torpedo attack. Besides, Koreans in both the North and the South tend to cherish the myth that of all peoples in the world, they are the least inclined to premeditated evil. The sinking of the Cheonan is widely viewed here as an almost spontaneous byproduct of inter-Korean tension — a regrettable aberration that should not be made too much of. The left attributes the recent increase of tension to President Lee’s rejection of his predecessors’ accommodationist Sunshine Policy. Yet even the conservative news media talk of the attack in terms of an “error” that the North should own up to, not a cold-blooded act. Students in my classes tend to refer to the sinking as an “accident.”
한국인들의 이런 회의적인 생각들을 친북한 적인 빨갱이들의 생각이라고 성격을 부여한다면 불공정한 생각이겠지만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북한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친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1980년대 서독에서 대학을 다녔던 나는 서독의 학생들이 동독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북한의 인권탄압 실상들이 북한이 남한보다 아마도 더 민족주의적인 크리덴셜(신임장,적성,자격)을 갖추었다는 언급에 의해 일상적으로 쉬러그오브(무시해버리다)하여 진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남한보다는 달리 김정일의 애비 김일성이 북한의 친일파들을 숙청 했다는 어이없는 주장들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친북한 적인 친북사상은 남한의 언제나 불평불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서쪽(절라도)에서 만연하고 있는대 그런 친북사상이 한국의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으로 평야가 많아 주로 농사를 많이 짖는 이곳 절라도에 이익이 많이 가져다 주기에 그런 사상이 만연한 것은 아니다. 절라도의 최대의 도시 광주는 북한처럼 많은 한국의 언론에 의해 좋지 않은 욕을 얻어 먹었던 시위대들이 정부군에 의해 강제진압과정에서 사살된 518광주사태 30주년을 기념행사를 막 가졌다. 한국의 민족주의는 미국인들이 느끼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하고는 상당이 다른 점이 있다. 한국인이라는 민족적 동질성은 강하지만 반면 남한인들끼리의 동질성은 약하다(김정일인 이곳 남한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대 김정일의 백성들은 그를 한민족의 국가와 이퀘이트위드(동일시하다)하는 것 같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북한의 어뢰 공격을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이외에도 남북한 국민들 모두 이 세상의 어떤 민족보다 한민족의 신화를 소중이 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인들은 적어도 프리메더테이티드(미리계획된,사전모의된) 부도덕한 사악한짖꺼리를 잘 한다. 한국에서 천안함 침몰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은 남북한의 긴장으로 인한 스판테이너스(자연발생적인) 부산물로 생각하는대 이것은 정말 남한을 위험에 빠뜨릴 유감스런 에버레이션(변형,탈선)이다. 남한의 좌익들은 한반도의 긴장이 이명박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의 전임자인 어카머데이션니스트(타협파,화해주의자)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볏정책을 거부하여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심지어 보수주의자들 조차도 이번 천안함 공격사태가 북한이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짖이 아닌 오운업투(자백하다,시인하다)하여야만 할 실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북한을 두둔한다. 우리학급의 학생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좌초 같은 사고라고 말 하는 경향이 있다
This urge to give the North Koreans the benefit of the doubt is in marked contrast to the public fury that erupted after the killings of two South Korean schoolgirls by an American military vehicle in 2002; it was widely claimed that the Yankees murdered them callously. During the street protests against American beef imports in the wake of a mad cow disease scare in 2008, posters of a child-poisoning Uncle Sam were all the rage. It is illuminating to compare those two anti-American frenzies with the small and geriatric protests against Pyongyang that have taken place in Seoul in recent weeks. Such are the unique circumstances under which President Lee has tried to marshal a firm and unified response to the North’s latest provocation. So far he has done an excellent job, conveying just the right mixture of resolve and restraint. Where American presidents tend to personalize conflict with foreign powers, Mr. Lee refrained from explicitly blaming Kim Jong-il for the sinking; this may make it a little easier for the dictator to issue an apology without losing face. Even as the North threatens “all-out war,” the Obama administration would do well to emulate the South Korean leader. It should be mindful enough of Korean nationalism to hold back on its own rhetoric. It would be counterproductive if Washington were to look more interested in punishing North Korea than the injured party is.
이런 주장은 북한에 대한 유리한 해석 을 내리는 것으로 이것은 2002년 미군 탱크에 의해 2명의 소녀가 갈려죽은 이후 분출했던 한국인들의 분노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2002년도에 한국인들은 켈러슬리(무감각하게,예사로) 양키놈들이 학생을 죽였다고 주장한바 있다. 2008년 광우병의 여파로 미국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던 한국의 길거리 시위를 하면서 미국놈들이 어린이들을 독살할려고 한다는 포스터들이 대유행했었다. 그것은 최근주 서울에서 있었던 북한에 대한 작고도 제리에트릭(케케묵은,노인의) 대모들과 미국탱크에 의한 여중생 압사사고와 미국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대규모시위를 비교할수 있는 좋은 예이다. 그와 같은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한 확고하고도 통일된 대응책을 마샬(정돈하다,정리하다)려고 노력하고 있는 와중의 독특한 환경(상황)이다. 지끔까지 대통령 이명박은 이 사태에 대한 탁월한 일들을 해 왔는대 단호하고도 침착함을 적절 섞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여 왔다. 미국의 대통령들이 외국과의 충돌에 개인적인 감정을 실어 대처하는 경향이 있는 것에 반해 이씨는 익스플리시틀리(노골적으로) 천안함 침몰사태와 관련하여 김정일을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 왔는대 이는 독재자가 체면 구기지 않고 사죄를 하는대 더 편암함을 줄수도 있을 것이다. 비록 북한이 총력전으로 협박하고 있지만 오바마행정부는 한국대통령의 대처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민족주의가 한국의 레토릭(수사학,호언장담)을 자제할수 있도록 충분이 신경써야만 한다. 만약 미국이 북한에게 죽살나게 얻어터진 남한이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북한을 제제하는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것은 비생산적인(역효과)것이 될것이다
Korean Tensions Grow as South Curbs Trade to North
남한이 북한에 대한 무역제제를 가함으로서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진다
SEOUL, South Korea — Tensions escalated sharply Monday on the Korean peninsula, as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said that his nation would cut nearly all trade with North Korea, deny North Korean merchant ships use of South Korean sea lanes and ask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to punish the North for what he called the deliberate sinking of a South Korean warship two months ago. The steps outlined by Mr. Lee in a nationally televised speech — coupled with new moves by South Korea’s military to resume “psychological warfare” propaganda broadcasts at the border after a six-year suspension — amounted to the most serious action the South could take short of an armed retaliation for the sinking of the ship, the South’s worst military loss since the Korean War ended in a truce in 1953. “We have always tolerated North Korea’s brutality, time and again,” Mr. Lee said. “But now things are different. North Korea will pay a price corresponding to its provocative acts. Trade and exchange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will be suspended.” North Korea’s military immediately warned that if South Korea put up propaganda loudspeakers and slogans at the border, it would destroy them with artillery shells, reported the North’s official K.C.N.A. news agency.Mr. Lee’s speech came as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was visiting Beijing and pressing China to take a much tougher position toward North Korea, China’s historical ally. The speech was bound to intensify pressure on the Chinese, who have called for restraint. North Korea has denied responsibility for the sinking of the South Korean warship, the Cheonan, on March 26, which left 46 sailors dead. A growing body of evidence has suggested a North Korean torpedo sank the ship. Cutting off trade with North Korea is the most punishing unilateral action the South could take against the impoverished North. South Korea imports $230 million worth of seafood and other products from the North a year. North Korea earns $50 million a year making clothes and carrying out other business deals with South Korean companies.
서울,남한--한국 대통령 이명박은 한국이 북한과의 모든 교역을 중단하고 북한선박의 남한해로를 사용을 거절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이 2달전 고의적으로 한국전함을 침몰시킨것에 대한 북한을 제재하여 달라고 요청할것이다 라고 말한 월요일 한반도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텔레비젼 연설로 전국적으로 방송한 조치중에는 6년만에 남한의 휴전선에서의 대북심리전 방송의 재개가 들어 있는대 이는 남한이 1953년 한국전쟁이후 한국군의 최대 손실인 한국 군함의 침몰에 대한 군사적보복의 지름길일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군사적 조치에 해당된다. 우리는 북한의 야만적인 행동에 대해 타임엔드어게인(대부분,몇번이고) 언제나 참고만 살았다 라고 이명박 대통령은 말 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북한은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를 것이다. 남북한의 무역과 교류가 중단될것이다. 북한군은 즉각 만약 남한이 휴전선을 따라 대북선전스피커과 선전간판을 설치한다면 군사포격으로 그것을 파괴할것이다 라고 경고한다 라고 북한의 방송매체인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은 미국 국무방관 힐러리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역사적인 얼라이(맹방)인 북한에 대하여 좀더 가혹한 제제를 하라고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대 나왔다. 그 연설은 자제를 요청한 중국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기 위한 분명한 제스처이다. 북한은 46명의 해군이 죽은 천안함 침몰사태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부인을 해 왔다. 여러가지 분명한 증거들은 북한이 어뢰로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것을 말해준다. 북한과의 무역 단절은 남한이 죽도 못 끌이는 가난뱅이 북한에 취할수 있는 가장 처벌수위가 높은 일방적인 조치이다. 남한은 1년에 북한으로 부터 해산물과 다른 생산물등 2억3천만달라어치를 수입한다. 북한은 남한회사와의 합작을 통해 옷을 만들고 다른 업무 거래를 하여 1년에 5천만 달라를 벌어들이고 있다
Mr. Lee also said that South Korea would block North Korean merchant ships from using South Korean waters, which would force the ships to detour and use more fuel. Besides these unilateral measures, South Korea will “refer this matter to the U.N. Security Council, so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can join us in holding the North accountable,” Mr. Lee said.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ve expressed their full support for our position.”
In a separate announcement, the Defense Ministry announced the resumption of propaganda blitzes aimed at the North, a cold war tactic with loudspeaker broadcasts along the border, propaganda radio broadcasts and leaflets dropped by balloon. The resumption was bound to irritate the North Korea leader, Kim Jong-il, whose grip on power rests partly on denying outside information to citizens. North Korea has already warned that such a move would prompt it to shut down the border with the South completely, raising the possibility of stranding 1,000 South Korean workers at a joint industrial park in the North Korean town of Kaesong. President Lee cited evidence that a multinational team of investigators released last week on the sinking of the ship, saying “no responsible country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be able to deny the fact that the Cheonan was sunk by North Korea.” But he stopped short of mentioning China by name. Mr. Lee also stopped short of terminating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Delivering his speech from the Korean War Memorial in Seoul, Mr. Lee drew an analogy between the North’s surprise invasion that started the three-year Korean War on June 25, 1950, and the blast that sank the Cheonan. “Again, the perpetrator was North Korea. Their attack came at a time when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were enjoying their well-earned rest after a hard day’s work,” he said. “Once again, North Korea violently shattered our peace.”
이명박 대통령은 또한 남한은 북한상선의 한국해상 사용을 금지할것이라고 말 했는대 이로 말미암아 북한배는 우회를 하여야 하기에 기름을 더 많이 쓰게 된다. 일방적인 조치 이외에도 남한은 이번 사태를 유엔안전보장이사회로 끌고가 국제사회가 남한과 함께 북한이 책임지도록 할것이다 라고 이명박 대통령은 말 했다.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리입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라고 대통령 이명박은 말 했다. 별도의 선언에서 국방부는 국경선을 따라 큰 스피커를 설치하여 방송하고 대북라디오방송, 풍선에 의한 삐라 살포와 방송재개등 냉전시대의 전략인 북한을 목표로한 블리츠(대대적인) 선전방송의 재개를 선언했다. 그런 선전방송의 재개는 부분적으로 북한인의 대외정보 차단을 통하여 권력을 행사하는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을 열받게 할 목적이다. 북한은 이미 그와 같은 한국의 행동은 남한과의 국경을 완전이 봉쇄하도록 만들것이라고 경고하여 왔는대 이로 인하여 북한의 개성시에 있는 남북합작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1천명의 한국근로자들이 인질로 잡혀있게 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대통령 이명박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국가는 천암함이 북한군에 의해 침몰했다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 하면서 다국적 조사팀이 천안함 침몰사태에 대하여 지난주 발표한 증거를 인용하여 말 했다. 그러나 그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다. 이명박대통령은 또한 개성공단을 끝내겠다는 말까지는 하지 않았다. 서울에 있는 한국전쟁기념관에서 행한 연설로 이명박 대통령은 1950년 6월 25일 3년간의 한국전쟁을 유발한 북한의 한국침략과 천암함에 대한 공격사이에 유사성이 있음을 이끌어냈다. 다시한번 퍼퍼트레이터(하수인,범인)은 북한이다. 북한의 공격은 한국인들이 하루의 고된일을 끝내고 힘들에 얻은 휴식을 즐기고 있을때 감행되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다시 한번 북한은 야만적으로 우리의 평화를 산산 조각 냈다
China Vows to Be Impartial on South Korean Ship
중국은 남한배의 침몰에 공정한 입장을 취할것이라고 공언
SEOUL, South Korea — Prime Minister Wen Jiabao of China promised on Friday that Beijing “will not protect anyone” once it had concluded who was responsible for the sinking of a South Korean warship in March. Mr. Wen, who came here for three-party talks this weekend with South Korea and Japan, made his remarks in a meeting with the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China has faced growing pressure to rein in North Korea, its traditional ally, since an international investigative team placed blame for the warship’s sinking, and the death of 46 sailors, on a North Korean torpedo. South Korea is pushing for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to censure the North. Mr. Wen told Mr. Lee that China would make an “impartial judgment” on who was responsible for the sinking, said Mr. Lee’s spokesman, Lee Dong-kwan. “Once we have our conclusion, we will not protect anyone,” Mr. Wen was quoted by the spokesman as saying, words that seemed to represent a shift away from China’s former calls for calm on all sides. In its report on the talks in Seoul, China’s official Xinhua news agency made no mention of Mr. Wen’s pledge, but it did quote him as saying that China would assess the matter in an “objective and fair manner.” During the meeting, Mr. Lee made a detailed case as to why China should join international condemnation of North Korea, his aides said. Mr. Wen is trying to balance China’s inclination to shield North Korea from further sanctions against the expectations of South Korea and Japan, its third and fourth largest trading partners, that Beijing will be a force for regional stability. On Friday, Japan said it would limit cash remittances to North Korea from Koreans in Japan. South Korean officials have said they do not expect Beijing to rebuke the North at the Security Council, where South Korea, with American and Japanese support, will seek condemnation of the North next month. South Korea is not seeking the imposition of new sanctions but wants to secure broad agreement, particularly with China, on the “will and intention to continue and deepen the existing sanctions,” a senior government official told foreign correspondents in Seoul on Friday.
한국,서울--중국의 총리 원자바오는 중국은 일단 누군가가 3월 천안함 침몰과 관련하여 책임이 있다고 확실한 결론이 내려진다면 그 어느 누구도 비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금요일 약속했다. 이번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삼국회담을 위해 이곳 서울에 온 원자바오는 한국 대통령 이명박과의 회담에서 그렇게 언급을 했다. 국제조사팀이 46명의 해군이 죽은 한국의 전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결론을 내린 이래로 중국은 중국의 전통적인 얼라이 동맹인 북한에 대하여 단단이 버르장머리를 고치라는 점증하는 압력에 직면해 왔다. 한국은 북한을 센셔(비난하다,책망하다)하기 위하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부를 추진하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은 천안함 침몰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에 공정한 공평무사한 판단을 할것이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약속했다 라고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이 말 했다. 다시한번 중국은 분명이 말 하겠는대 중국은 그 어느 누구도 비호하지 않을 것 이라고 원자바오가 말 했다고 중국이 전에 양측이 냉정을 지킬것을 요구한 것에서 진일보한 전환을 한것 같다 라는 말을 이동관 대변인은 전했다. 서울에서의 회담에 대한 보도에서 중국의 관영 신화사통신은 원자바오의 공언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원자바오가 중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로 그 문제를 평가할것이라고 말 했다는 사실을 보도 했다. 회담동안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제제에 동참하여야만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라고 대통령의 보좌관들이 말 했다. 원자바오는 중국이 동남아의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힘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국의 3번째 그리고 4번째 무역상대인 한국과 일본의 북한에 대한 좀더 강한 제제로 부터 북한을 보호하는 중국의 편향된 자세에 균형을 잡을려고 노력중에 있다. 금요일 일본은 일본의 조총련이 북한에 송금하는 돈을 제한할것이라고 말 했다. 남한의 관계자들은 남한이 미국과 일본의 지지를 바탕으로 다음달 북한을 비난하고자 하는 유엔총회에서 중국이 북한을 비난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라고 말 해 왔다. 남한은 새로운 제재를 추진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존의 재재를 계속하고 강화하려는 의도로 특히 중국을 끌어들여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 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라고 한국정부의 고위관리가 금요일 서울에서의 외신기자회견에서 말 했다
Young technocrats in Beijing have begun to have “a new thinking” about China’s ties with North Korea, the official said. But “at the top level,” the official said, speaking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I don’t see any serious change.” “There are only a few top-ranking old people who can decide China’s North Korea policy,” he said. “That’s the reality.” Ever since investigators concluded last week that a North Korean submarine torpedoed the 1,200-ton Cheonan warship, international attention has focused on Beijing. Without the support of China, the North’s biggest trading partner and benefactor, any campaign to formally punish the North is likely to fizzle. So far, China has not formally endorsed the investigative report. North Korea has denied responsibility for sinking the Cheonan and has warned that any retaliation or punishment could lead to war. On Friday, the National Defense Commission, the North’s highest ruling agency, headed by the country’s leader, Kim Jong-il, issued a rebuttal of the major points on the investigative report, which it called a “fake.” North Korea does not own a 130-ton minisubmarine of the sort the South said was used to attack the warship, Maj. Gen. Pak Rim-su, a commission official, said at a news conference in the North’s capital, Pyongyang, according to the North’s official news agency, K.C.N.A. Nor did the North distribute brochures containing the specifications of its torpedoes to foreign clients, he said.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 cited such brochures in support of its report. General Pak repeated the North’s warning that the Korean Peninsula was heading to “the brink of war.” Mr. Wen was the first Chinese leader to meet Mr. Lee since South Korea formally accused the North of torpedoing its ship. He will also meet Prime Minister Yukio Hatoyama of Japan at the three-nation regional summit meeting on the resort island of Cheju over the weekend. Japan, which already bans trade with the North, said Friday that it would lower the limit on the amount of undeclared cash that could be carried to North Korea to 100,000 yen, or about $1,100, from the current 300,000 yen, or $3,300. The maximum amount that can be sent to North Korea without being reported to the Japanese government was lowered to $33,000 from $110,000.
중국의 젊은 테크노크랏들은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하여 새로운 사고를 가지기 시작했다 라고 관리들은 말 했다. 그러나 익명을 조건으로 입장을 밝힌 어느 관리는 고위층에서는 어떤 진지한 변화가 감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중국의 북한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것은 불과 몇명의 고위급 늙은 사람들 뿐이다 라고 그는 말 했다. 그것 바로 현실이다 라고 그는 말 했다. 조사팀들이 남한군함의 침몰은 북한이 어뢰발사로 저질렀다고 결론내린이후 국제적인 관심은 뻬이징에 집중되었다. 북한의 목줄을 쥔 중국의 지지 없이는 북한에 대한 공식적인 제제를 할려는 어떤 노력들도 결국 피즐(실패하다)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중국은 공식적으로 조사 보고서에 배서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천암한 침몰은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 남한의 어떤 보복 혹은 처벌은 전쟁을 야기할수 있다 라고 경고하여 왔다. 금요일 김정일이가 수괴로 있는 북한의 최고 통치기관인 국방위원회는 자신들이 사기라고 부른 천안함 침몰보고서의 중요부분에 대하여 리버틀(반박)을 하였다. 북한의 관영뉴스기관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이 천안함을 공격하는대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는 130톤급 잠수함은 가지고 있지도 않다 라고 국방위원인 북한군 소장 박임수가 평양에서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말 했다고 한다. 북한은 북한의 어뢰 사양을 담을 설명서를 다른나라에 배포한적이 없다 라고 그는 말 했다. 남한 국방부는 보고서를 뒷바침하는 대 있어 그런 설명서를 인용했다. 북한의 박임수는 한반도는 전쟁의 벼랑끝으로 가고 있다는 북한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원자바오는 한국이 공식적으로 천안함을 침몰시킨것이 북한의 어뢰라고 공식적으로 비난한 이래로 이명박 대통령을 처음만난 중국의 지도자이다. 원자바오는 이번주 주말 제주도에서 열리는 3국간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총리 유키오 하토야마를 만날것이다. 이미 북한과의 무역을 금지한 일본은 조총련이 북한으로 보내는 출처가 불분명한 돈에 대하여 기존의 300,000엔(3300달라)에서 100,000엔(1100달라)로 송금금액을 낮출것이라고 금요일 말 했다. 일본정부에게 보고 없이 북한으로 송금할수 있는 최대금액은 11만엔에서 3만3천엔으로 낮추어 졌다
North Korea to Suspend Naval Hot Line With South
북한은 남한과의 해군 핫라인을 중단
SEOUL, South Korea — North Korea said Thursday that it was cutting off a naval hot line that was intended to prevent clashes near its disputed sea border with South Korea. Meanwhile, the South conducted a large naval drill in a show of force. Cutting the link, established in 2004 after deadly skirmishes in 1999 and 2002, raises the chances of an armed clash in the tense waters off the western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 something the North has said could happen any time, particularly now that the South has officially accused it of sinking one of its warships in March. “We will immediately deliver a physical strike at anyone intruding across our maritime demarcation line,” the North’s state-run news agency KCNA quoted a senior military official as saying, referring to the North’s self-proclaimed sea border, which juts deeply into South Korean waters. The two sides have disagreed on the line for a western sea border since the Korean War ended with a truce in 1953. The North’s warnings on Thursday came as a fleet of 10 South Korean warships, including a 3,500-ton destroyer, conducted an exercise far south of the disputed waters. Shells pounded the sea and columns of water erupted as antisubmarine depth charges exploded during the one-day exercise. In Japan, a legislative committee forwarded to Parliament a bill that would allow coast guard vessels to inspect North Korean freighters in international waters. The measure is expected to pass. The Japanese government is also considering ways to cut down on remittances and other shipments from members of its large North Korean community to their native country.
서울,남한--북한은 남한과의 논쟁을 벌이는 국경인근 바다에서의 군사적인 충돌을 방지할 목적으로 개설되었던 해군핫라인을 차단할것이라고 목요일 말 했다. 한편 남한은 무력시위에 가까운 대규모 해군 훈련을 실시했다. 1999년과 2002년에 있었던 최악의 스커미쉬(사소한충돌)후 2004년에 설치되었던 핫라인의 차단은 북한이 언재나 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강조해온 특히 남한이 공식적으로 3월에 있었던 전함의 침몰은 북한이 저질렀다고 비난해온 지금 한반도의 서해상의 긴장의 파고가 이는 바다에서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해상 군사 디마케이션(분계선)을 넘어 침범하는 자에게는 물리적 타격을 즉각 가할것이다 라고 북한의 국영 방송기관이 남한바다로 돌출한 북한이 자체설성한 해상 국경에 대하여 언급하며 말한 북한의 고위급 군관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양측은 한국전쟁이 1953년 휴전으로 종결된 이래로 서해안 국경에 대한 합의를 못보고 있다. 목요일 북한의 경고는 3500톤급 구축함 한척을 포함 10여척의 전함들이 전쟁의 파고가 높은 바다의 남쪽 먼곳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대 나왔다. 하루간의 군가훈련동안 포탄피가 바닷물속에서 쾅쾅터지고 대잠 뎁쓰차지(수중폭뢰)가 폭팔하자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았다. 일본의 의회 법사위원회는 일본의 해안경비대가 공해상에서 북한화물선을 검문할수 있게 허용하는 법안을 의회에 포워드(발송하다)하였다. 그 메저(법안)은 통과될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정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조총견으로 부터 북한에 보내는 돈 송금액과 다른 물품 선적을 줄이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Following up on the North’s earlier threat to cut all remaining ties with South Korea, the North Korean military also said Thursday that it was considering blocking communications and transportation across the land border. Currently, hundreds of South Korean factory managers and engineers travel daily to and from the joint industrial park at Kaesong, a North Korean border town. Blocking the border would cut off the complex, where 120 South Korean factories employ 45,000 North Korean workers. So far, despite the escalating tensions, neither side has shut the complex, the last remnant of the so-called sunshine policy pursued under President Lee Myung-bak’s most recent predecessors, Kim Dae-jung and Roh Moo-hyun. This week, the South suspended most trade with the North, which has denied involvement in the ship’s sinking. Earlier, the North had threatened to “completely block South Korean personnel and vehicles” from Kaesong if the South carried out its plan to resume its psychological warfare against the North, mainly through propaganda broadcasts across the border. The North’s military said Thursday that it would destroy the South’s loudspeakers.
남한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초기의 북한의 위협에 따라 북한군은 또한 남북한을 오고가는 통신과 수송의 봉쇄를 검토중이다 라고 말 했다. 현재 수천명의 남한 공장 경영자들과 기술자들이 매일 북한의 국경도시인 개성에 있는 남북한 합작공장으로 왔다갔다 한다. 국경봉쇄는 120개의 한국기업들이 45,000명의 북한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공단을 패쇄하는 것이 될것이다. 긴장이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어느쪽도 개성공단을 패쇄하고 있지는 않는대 그 개성공단은 이명박 대통령의 전임자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추구하던 소위 햇볓정책이라고 불리는 것의 마지막 잔존물이기도 하다. 이번주 남한은 북한과의 대부분의 무역을 중단했는대 북한은 줄곳 천안함의 침몰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해욌다. 초기에 북한은 만약 남한이 주로 국경선을 따라 실시하는 대북방송인 북한에 대한 심리전을 재개할 계획을 실행에 옴긴다면 개성공단에 잇는 모든 한국인과 차량들을 완전이 봉쇄할것이라고 위협해 왔었다. 북한군부는 또한 남한의 확성기를 파괴할것이라고 말 했다
Pentagon and U.N. Chief Put New Pressure on N. Korea
미국 국방부와 유엔사무총장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압력을 가함
WASHINGTON —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put new pressure on North Korea on Monday, announcing naval exercises next month to detect submarines of the kind suspected of sinking a South Korean warship, and winning the support of the secretary 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for Security Council action. The officials were seeking to calibrate the response to North Korea cautiously in large part because of concern about how North Korea might react. The country’s defense commission, which rarely issues public statements, has threatened direct attacks on South Korea if it retaliates for the sinking of the warship Cheonan, though the North has denied responsibility for attack, which killed 46 sailors. American officials acknowledged that the types of steps announced Monday — the threat of Security Council sanctions, military maneuvers and exercises to practice intercepting North Korean ships suspected of carrying arms or nuclear technology — have been tried before over the past two decades. While some have inflicted temporary pain, they have not deterred North Korea from conducting two nuclear tests since 2006, a battery of missile tests that have yielded mixed results and the sale of nuclear and missile technology to the Middle East. The strongest statement about North Korea’s culpability came at the United Nations, from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who was foreign minister in South Korea during
a failed effort at what was once called the “Sunshine Policy” of increased interchanges with the North.
“There must be some measures taken,” he said at a news conference, though he stopped short of saying what those measures should be. “The evidence is quite compelling,” he added, saying he was trying to separate his personal feeling from his duties as secretary general. “There is no controversy. Therefore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address this issue properly.” On a trip to Beijing,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said, “Our support for South Korea’s defense is unequivocal.”
워싱턴--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은 남한의 전함을 침몰시킨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잠수함을 탐지하는 해군 훈련을 발표하고 유엔안전보장회의 조치를 위한 유엔사무총장의 지지를 이끌어낸 월요일 북한에 대한 새로운 압력을 풋온(취하다)했다. 관계자들은 북한이 강력반발할수도 있다는 걱정때문에 코셔우슬리(조심스럽게) 북한에 대한 대응책을 켈러브레이트(목료를정하다,조정하다)을 추구하고 있다. 좀처럼 공개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는 북한의 국방위원회는 북한이 46명의 해군이 죽은 천안함 침몰에 대한 책임을 부인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천안함 침몰에 따른 보복이라면 남한을 직업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국의 관리들은 북한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로의 회부 ,군사훈련과 무기와 혹은 핵장비를 선적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선박에 대한 중간차단 조치등은 지난 20년간에 걸처 써 먹어온 구태적인 조치들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일부 조치가 일시적으로 북한을 고통스럽게 하겠지만 그런 조치들은 2006년 이래로 두번의 핵실험실시, 엇간린 시험 결과를 양산한 어베터리오브(다수의,수많은) 미사일실험과 중동국가로의 핵과 미사일 기술 판매를 저지하지 못했다. 북한의 컬퍼빌러티(과실,괘씸죄)에 대한 가장 강한 성명은 북한과의 상호교류를 증진하는 한때 소위 햇빗정책이라고 불렸던 실패한 정책이 시행될때 남한의 외무부장관을 지냈던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으로 부터 나왔다. 어떤 조치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라고 그는 어떤 조치들이 있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 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말 했다. 그는 유엔사무총장으로서의 개인적인 생각과 달리하려고 노력하면서 그 증거는 명명백백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증거는 논란의 여지가 없기에 국제사회가 이문제를 적절이 다루는 것은 국제사회의 의무이다 라고 그는 말 했다.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는 남한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언이퀴버컬(애매모호하지않는,절대적인)이다 라고 그녀는 말 했다
At the Pentagon, officials announced that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would hold exercises in coming weeks to practice missions detecting enemy submarines and intercepting cargo vessels suspected of hauling nuclear weapons, bomb-making materials or other prohibited arms. “Bryan Whitman, a Pentagon spokesman, said one exercise would allow the South Korean and American militaries to practice antisubmarine warfare. South Korean officials said their warship was sunk by a North Korean torpedo. But the announcement also appeared to be an acknowledgement that South Korea’s submarine detection technologies left something to be desired. The Cheonan crew had no idea that a North Korean submarine was in the region, and even after the sinking, it took weeks to determine what had hit the ship. A second set of naval exercises will focus on halting banned cargo at sea, and will be held under the auspices of the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a multilateral program to intercept the movement of nuclear materials, weapons and components. When that program was begun by the administration of President George W. Bush, South Korea at first refused to join, for fear of angering the North. That decision was reversed more than a year ago, but Seoul is now willing to participate in exercises in how to track North Korean ships and force them into port. Although the White House released a statement early Monday morning that assailed North Korea for its “belligerent and threatening” behavior and promised close military cooper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Pentagon officials later in the day spoke in cautious tones , and stressed that the issue should be resolved through diplomatic efforts . “Obviously, the goal here is not to increase tensions or do things that are going to look overly provocative or add to the tension in the region,” said one senior military officer. “At the same time, we want to make sure we are ready to support the South Koreans throughout this issue.” American officials say there are no plans to bolster the American troop presence in South Korea, which has dwindled to about 26,000, about half the number of troops in the region during the nuclear crises of 1994 and 2002-2003. In the 1994 crisis — when North Korea threatened military action if its nuclear program was referred to the Security Council for action — President Bill Clinton was preparing to reinforce the American military presence on the peninsula.
펜타곤의 관계자들은 미국과 남한이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핵무기를 운반하고 폭탄을 만드는 물질 혹은 다른 금지된 무기를 운반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화물선을 해상에서 차단하는 임무를 실행하는 내주에 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방부 대변인 브라이언 화이트멘씨는 이번 훈련이 한국군과 미군이 대잠전을 수행하게 하는 능력을 배양할것이라고 말 했다. 남한 관계자들은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하였다 라고 말 했다. 그러나 또한 그 발표는 한국군의 잠수함 탐지기술이 요원하다는 것을 인정하는듯 싶었다. 해군 훈련의 두번째 고려사항은 해상에서의 금지된 화물 운송을 중단시키는대 집중할것이고 핵물질,무기와 부품들의 이동을 중간에서 차단하는 다국간 프로그램인 확산안전주도라는 프로그램의 오스피스(원조,찬조,보호)하에 실시될것이다. 해상에서 중간에 차단하는 그 프로그램이 부시대통령 행정부 시절 시작되었을때 남한은 처음에는 북한을 자극할수 있다는 우려로 동참을 거부했다. 그 결정은 1년전의 결정과 받대되는 것이지만 남한은 지금 북한선박을 추적하여 그 선박을 항구로 강제예인하는 훈련에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백악관이 북한의 벌리저런트(호전성)과 위협적인 행동을 어세일(맹비난)하면서 남한과 미국의 긴밀한 군사협력을 약속하는 월요일 아침 성명서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펜타곤은 이날 오후 조심스런 톤으로 말 하면서 문제가 외교적인 노력을 통하여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분명이 우리의 목적은 긴장을 조성하거나 과도한 도발을 생각하고 있거나 이 지역에서의 긴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다 라고 미국의 고위급 군 장교가 그렇게 말 했다. 동시에 우리는 이 문제 전반에 남한을 지지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잇다는 것은 분명히 말 하고 싶다라고 그 장교는 말 했다. 미국관리들은 현재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병력을 보강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 했는대 현재 한국주둔 미군은 1994년과 2002-2003년의 핵위기 동안의 한국에 주둔하고 있던 병력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약 26,000명의 병력으로 계속 줄어들어 왔다. 북한이 만약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된다면 군사행동을 취하겠다고 위협하던 1994년 위기때 빌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미국의 주둔을 리인포스(증원하다)할 계획을 세우두고 있었다
Since then, South Korea’s own capabilities have improved considerably, American officials say. And the United States maintains the ability to strike from a distance with weapons aboard American warships and combat aircraft. But the North also has a larger stockpile of nuclear fuel, enough for eight or more nuclear weapons, which clearly factors into the calculations being made in Seoul and Washington. The United States will also have to take the lead in Security Council action — at the same time it is trying to win its approval of sanctions on Iran. Both resolutions will require Chinese support, and so far China has not acknowledged North Korean culpability, much less discussed sanctions or other punishment. American officials noted that while South Korea announced a nearly total cutoff of trade with the North on Monday, the amounts are small enough that China could make up the difference. South Korean officials said their nation would sever nearly all trade with North Korea, deny North Korean merchant ships use of South Korean sea lanes and ask the Security Council to punish the North. In addition, the South’s military moved to resume “psychological warfare” propaganda broadcasts at the border after six years.
그때부터 한국군의 자체 전력은 상당이 개선되어 왔다 라고 미국 관리들은 말 했다. 그리고 미국은 미군전함과 전투기에 적재된 무기로 원거리에서 북한을 타격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또한 한국과 미국이 분명이 명심하여야 할 핵무기 8개정도를 만들수 있는 충분한 핵연료를 비축해두고 있다. 미국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재재동의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중인 때에 미국은 또한 북한을 유엔안전보장회의 회부하는대 솔선수범 해야만 할것이다. 북한과 이란에 대한 결의안 모두 중국의 지지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중국은 북한이 저질럿다는 북한 원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재재논의 혹은 다른 처벌을 거의 논의하지 않고 있다. 미국관리들은 남한이 월요일 북한과의 거의 모든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총금액은 중국이 그 차액만큼을 북한에게 벌충해줄수 있을만큰 작은것이라고 언급했다. 남한 관리들은 한국이 북한과의 거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것이며 북한상선이 한국의 해상로를 이용하는것도 막을 것이고 유엔안정보장이사회에 북한에 대한 재제를 요청할것이라고 말 했다. 또한 남한군은 6년만에 국경선에서 대북심리전 방송의 재개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Dangerous Insecurity 위험스런 불안
Following weeks of careful investigation, South Korea has publicly accused North Korea of an overt and deliberate act of war. The evidence is compelling that the North torpedoed the Cheonan, a South Korean navy ship, killing 46 sailors. The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has promised to take “stern action,” but Seoul won’t risk a war it can’t win. Sanctions are possible, but they won’t impose hardships the North hasn’t seen before. Still, things may be about to change. Pyongyang has done this sort of thing before. In the late 1960s, it attacked a South Korean warship, hijacked a South Korean plane, sent guerillas to storm the South’s presidential palace, and captured a U.S. Navy intelligence ship, the Pueblo, holding 82 hostages for nearly a year. In the mid-1980s, North Korean operatives bombed a hotel in Burma to try to assassinate South Korea’s president, and blew up a commercial airliner, killing 115 people. In 1996, a North Korean submarine crew landed on southern shores. But there has not been such a high-profile incident since. Why now? Rumors are flying that Kim Jong-il is dying, and that he ordered the attack to bolster support for his son Kim Jong-un among hawks in the country’s military leadership. That’s pure speculation, not based on much. Kim has held a series of private meetings with foreign guests in the past few months, and their reports offer no hard evidence of the Dear Leader’s imminent demise. He was also healthy enough to meet with Chinese officials in Beijing earlier this month, spending many hours travelling to and from by train. In any case, the military has every incentive to hold things together even if the designated heir isn’t really in charge. But there is a much more serious threat now generating turmoil within North Korea. In 2002, the regime began tinkering with small-scale experiments in capitalism.
몇주간의 신중한 조사후 한국은 오보트(공공연한)하고도 고의적인 전쟁 행위에 대하여 북한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북한이 한국의 천암함을 어뢰로 공격하여 한국해군 46명을 죽였다는 컴펠(거역할수없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남한 대통령 이명박은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을 약속했지만 한국은 무모한 전쟁을 벌이지는 않을 것이다. 재재는 가능하지만 그런 재재가 북한이 일찌기 경험하지 못했던 힘든상황에 처하게 할수는 없을 것이다. 여전이 상황이 유동적인 것일수도 있다. 평양은 이전에도 이런일들을 저질러 왔다. 1960년대말 한국전함을 공격했고 한국비행기를 납치했고 한국의 청와대로 스톰(돌격하다)할 게릴라들을 보냈고 미국해군 정보함 프에블로호를 납치하여 거의 1년동안 82명을 인질로 잡기도 했다. 1980년대 중반 북한 공작원들은 한국의 대통령을 암살할 목적으로 버마의 한 호텔을 폭파하고 여객기를 폭파하여 115명을 죽이기도 했다. 1996년 북한잠수함 승무원들이 동해안에 상륙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그런 이목을 끄는 사건을 저질르지는 않았다. 지금 왜 그런일을 북한이 저질렀을까?. 김정일이가 죽음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횡횡하고 있으며 김정일은 중국 군부의 지도자 매파들 사이에서 아들 김정운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문이 횡횡하고 있다. 그것은 근거있는 것이 아니라 추측성 소문이다. 김정일은 지난 몇달사이에 외국사절들과 일련의 사적인 모임을 가져 왔는대 이런 보도는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또한 많은 시간을 기차를 타고 보낸 이번달초 중국뻬이징에서 중국지도자들을 만날만큼 건강하다. 어쨋던 북한의 군부가 지명된 후계자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은 북한군부는 상황을 틀어쥐는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 북한내에서 변란을 일으키겠다는 훨씬더 큰 심각한 위협이 존재한다. 2002년 북한체제는 제한댄 자본주의를 가지고 어설픈 장난질을 시작했다.
The plan was to minimize the risk of civil unrest by providing citizens with access to imported food and consumer products that their government can’t provide. The flow of unregulated cellphones, radios and videotapes of South Korean soap operas from China created a shadow merchant class and new opportunities for official corruption. Early last year, the North Korean government moved to rein in the burgeoning black market. On Nov. 30, it abruptly ordered a currency reform to roll back private markets, target official corruption, control market activity and tackle rising inflation. The goal was to kill the capitalist Frankenstein before it grew beyond the regime’s control. The consequences were dramatic. North Korean citizens were given one week to exchange foreign currency for North Korean coin, with a limit of the black market equivalent of about $40. The announcement triggered panic as citizens dumped currency and hoarded goods. Inflation spiked. The accumulated wealth and savings of what passes for a middle class in North Korea — merchants, local officials, military officers — evaporated. South Koreans with connections inside North Korea reported black market hyperinflation, severe food shortages and pockets of serious civil unrest. The government quickly suppressed the protests and tried to appease public anger with emergency supplies of rice in the hardest-hit areas. Then something extraordinary happened: The North Korean government backed down. It reopened private markets and again allowed transactions in foreign currencies. The prime minister issued a stunning and nearly unprecedented public apology. State planners were publicly humiliated. A few weeks ago, North Korea’s finance minister was executed by firing squad. In other words, succession is only one of the problems facing the North Korean elite. The larger fear is that the state can’t isolate North Korea’s people forever, that only access to products from outside the country can ease chronic shortages, and that all this new market activity is raising public expectations the North Korean leadership can’t meet.
그 계획은 북한정부가 제공할수 없는 수입식품과 소비제를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사회불안을 잠제우려는 것이었다. 중국으로 부터 규제를 받지 않은 남한의 핸드폰,라디오와 남한의 멜로드라마 비디오테이프 유입은 아주 낮은 단계의 상인 계층을 만들고 관료들이 부패할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자난해 초 북한정부는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한 암시장을 조지는 조치를 취했다. 11월 30일 사영시장에 타격을 가하고 공무원의 부패를 목표로한 그리고 시장활동을 통제하고 인플레이션을 다룰 목적의 화폐개혁을 단행했다. 그 목적은 북한체제의 통제를 벗어나기전에 자본주의 괴뢰들을 죽일려고 한것이다. 그 결과들은 실로 엄청났다. 약40달라 정도로 암시장의 돈 교환한도를 제한하여 암시장을 북한 인민들은 외환을 북한 통치엔으로 교환하는대 단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그 발표는 북한인민들이 북한화폐를 버리고 상품을 호드(사재기)함으로서 패닉현상을 유발하였다. 인플레가 고공행진을 했다. 축전된 부와 북한의 중산층으로 패스포(통하다)하는 상인,지방의 관료와 군장교의 저축을 증발시켰다. 북한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국인들은 북한에서의 고공인플레,심각한 식량부족과 심각한 시민 불만의 포켓(숨기다,억누르다)을 보도 했다. 북한정부는 이내 대모를 진압하고 가장 타격이 심한 지역에 긴급비상식량을 제공하여 북한인민의 분노를 어피즈(달래다,진정시키다)하려고 애썼다. 그다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는대 북한정부는 돌연 백다운(굽히다,철회하다)하였다. 개인이 운영하는 장마당을 다시 열었고 다시 외국 화폐의 거래를 허용하였다. 북한 내각 총리는 깝짝놀랄만한 거의 전례없는 대국민 사과를 했다. 국가경제 입안자들이 공개적으로 비판받았다. 몇주후 북한의 경제부장관이 처형단에 의해 총살 되었다. 즉 후계문제가 북한 엘리트들이 직면하고 유일한 문제라는 것이다. 더 큰 공포는 북한이 북한인민을 영원이 귀머거리 장님으로 만들수 없다는 것으로 외국 물산에 대한 북한인민의 접근만이 만성적인 공급부족을 완화할수 있고 이모든 세로운 시장활동이 북한지도부가 감당할수 없는 북한인민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In April, the regime reportedly provided senior military officials with foreign cars to ensure their loyalty. That sounds a lot like the late East German leader Erich Honecker’s bid to reward his generals with weekend shopping trips to the West — a move that only whetted their appetite for more and hastened the country’s demise. Did North Korean torpedo the Cheonan to manufacture a military crisis that might rally angry North Koreans to their government? Maybe. Would the attack create unity within the military ranks that might help smooth the succession process when Kim Jong-il finally dies? Perhaps. China and South Korea are right to worry that a North Korean collapse would flood both countries with sick and starving refugees. But beyond the speculation, it’s starting to look like North Korea’s insecurity might be approaching a tipping point — raising the risk of another hostile act that might send North and South Koreans forces stumbling toward a shooting war that can only end in disaster for both. Ian Bremmer is president of Eurasia Group and author of “The End of the Free Market: Who Wins the War Between States and Corporations?”
4월 소문에 의하면 북한체제는 고위군 장성들에게 충성심을 확보하기 위하여 외국차들을 선물로 제공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구동독 말기시절에 동독지도자 호네커가 서방으로 장군들이 주말 쇼핑여행을 할수 있도록 보상해 주겠다는 약속과 같은 소리인대 그것은 오직 장군들의 더 많은 욕구를 웻(북돗우다,자극하다)하는 행동으로 동독의 종말을 가속화 할 뿐이였다. 북한이 북한 정부에 대한 북한인들의 분노를 야기할수도 있는 군사적 위기를 메뉴펙처(날조하려)하려고 천안함을 어뢰 공격하였을까? 아마도 그럴것이다. 천안함 공격이 김정일이가 결국 죽었을때 후계과정을 스무스하게 하는대 도움을 줄수 있도록 군대의 단결을 이루게 될까?. 아마도 그럴것이다. 중국과 남한은 북한의 붕괴가 양국으로 북한의 병들고 기아에 시달린 난민들이 대거 유입될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추측의 단계를 넘어 북한의 불안정이 정점으로 향해 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대 이는 남북한 모두가 파멸하게될 남북한 군대를 슈팅와(전쟁,실전)으로 내몰수도 있는 또다른 적대적인 행위의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안 브레머는 유라시아그룹의 회장이며 프리마켓의 종말: 국가와 회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는 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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