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자마자 들어가서 다 읽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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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이 그냥 허황된 꿈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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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수많은 고민들 속에서 괴로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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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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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씨의 그런 수기들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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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고 열심히 해보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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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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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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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 연대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중간쯤에 임성민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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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되기.. 라는 페이지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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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클릭하셔서 임성민의 아나운서되기를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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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아나운서가 어떻게 아나운서준비를했으며.. 어떻게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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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는지..등등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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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글을 읽고 참 많은것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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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꼭 가서 읽어보시고, 자신이 방송인이 되기위해 지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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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노력을 해왔는지.. 한번 돌이켜 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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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글문화연대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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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urimal.org/index2.html" target=nlink>http://www.urimal.org/index2.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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