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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시골사회사업 2016년 합동연수를 다녀와서(후기)
박한울 추천 0 조회 112 16.07.06 15: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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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희망나눔할 때 오빠가 걱정이 많다고 했었죠. 글을 읽으니 합동연수 동안 오빠의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거 같아요. 겁쟁이라 표현했는데 곁에서 바라본 오빠의 모습은 누구보다 용기있었고 선생님의 말씀처럼 오빠의 밝은 웃음으로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어요. 오빠와 함께 할 철암에서의 복이 기대됩니다.

  • 16.07.07 02:18

    장혜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림자 실천', 제자 한울이가 잘 할겁니다.

  • 16.07.07 02:19

    아이들과 마을 어른께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면.
    철암 아이들과 이웃이 한울이를 사회사업가로 키울 겁니다.

  • 16.07.07 09:33

    아멘.

  • 16.07.07 02:21

    연수원에서 샤워할 때 한울이가 틀어 놓은 신나는 힙합송.
    철암에서 한울이랑 목욕탕 갈 때 듣고 싶습니다.

    해맑은 한울이, 즐거운 한울이, 뜻을 품은 한울이.
    한울이가 철암에 와서 참 고맙습니다.

  • 16.07.07 09:32

    한울이는 잘할 겁니다.
    성품이 좋고 표정이 밝아 철암에 큰 복이 될 겁니다.

    장혜림 교수님께서 복덩어리를 보내셨습니다.
    김동찬 선생님과 철암이 수지맞았습니다.

  • 16.07.08 15:01

    "아~ 한울이! 앞에서 크게 입벌리고 노래부르던 모습이 어찌나 신나고 귀엽던지.."

    한울이 오빠랑 같은 팀이라고 하니깐,
    어떤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하셨어요! 어깨를 들썩거리시면서요!

    앞에서 신나게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모두에게 전해졌을 거예요!

  • 16.07.08 15:17

    한울이 오빠~ 오빠가 복지예술단으로 앞에서 신나게 노래해주니 행복했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을거에요! 고마워요! 이번 여름 함께할 생각하니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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