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캔디]
언젠가부터 내 외출용 주머니 가방엔
항상 목 캔디가 넉넉하게 들어 있다.
목캔디는 컬컬할 때, 배고플 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요긴하게 쓰인다.
요즘 나의 목 캔디 나눔이다.
1. 엄마 없는 발달장애 손자를 키우는
할머님께 예수님을 전하며 가족수×2개.
그 분은 자신은 작심삼일형이 아니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해보겠다고 하셨다.
2. 시장 가는 길을 친절히 알려주시는 할머님께 두 개.
3. 업무차 우리집을 방문한 분께 한 움큼.
4. 45년전 더부살이하던 큰오빠집을 찾아 헤맬 때
얘기를 나눠주신 원주민 어르신께 한 움큼.
오빠집은 헐리고 연립주택이 세워져 있었다.
요즘은 세상이 각박해서 무얼 나누는 것도 쉽지가 않다.
이사 온 동네 노인정 어르신들께 간식 한번 대접하면 어떨까 생각 중이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빌 2:13)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