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Ab) 여자(Db) 금영노래방기기(81170)
..... 동동 구루무......
1절......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어머님의 동동구루무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아~ 동동구루무
2절......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추억의 동동구루무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내 두 뺨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아아~ 동동구루무
후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_2.wma
첫댓글 추억스러운 노래 잘들었어요.
옛날에 동동구르무 장사 많았었기에 이노래들으며 정말 추억에 잠겨보았음.
저도 옛날 생각하며 추억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구수하게 참 잘하시네요~~~감상잘했어요 ㅉㅉㅉㅉㅉ
잘듣고 갑니다... 가창력이 아주 좋습니다...
첫댓글 추억스러운 노래 잘들었어요.
옛날에 동동구르무 장사 많았었기에 이노래들으며 정말 추억에 잠겨보았음.
저도 옛날 생각하며 추억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구수하게 참 잘하시네요~~~감상잘했어요 ㅉㅉㅉㅉㅉ
잘듣고 갑니다... 가창력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