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香會 展示 석향회 전시
낙헌 장 활 유
蝶春難避 視花盈 접춘난피 시화영
萬里武珍 獨自行 만리무진 독자행
滿喫石香 譚笑樂 만끽석향 담소락
可憐風雨 葉飛櫻 가련풍우 엽비앵
석향회 전시
봄 나비가 꽃이 가득한 곳을
바라보면서 피해 가기 어렵듯이
멀고도 먼 거리의 광주 석향회
전시회에 혼자 스스로 다니네
돌 향기를 만끽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즐겁기만 한데
비바람이 불어와서 벚꽃의 잎이
날아갈까 가엽고 불쌍하네
2026년 4월 4일
石香會(석향회)창립 41주년
기념 전시회 2026년 4월 4일~4월 15일
장소 :일곡 도서관 갤러리
武珍 (무진) :
광주의 옛 이름으로 여기서 武(무)자와
陽(양)자를 붙여서 武陽書院 (무양서원)을
1927년에 세움
첫댓글 석향회 전시가 보고싶어 새벽 6시에 일어나 달려가는 길은 보슬비가 부슬부슬 9시에 송정역에서 김성운씨가 반갑게 맞이하며 유용상원장 사무실의 석실과 그많은 그림을 다감상도 못하고 집으로 안내 여기도 한가득
산고월소(山高月小)남농선생 서각 작품을 눈여겨본후 사진을 찍으려하자 선물로 주시니 고맙기만 하고 전시장에 도착하자 이동욱고문 박태완회장 많은 분들 만나뵈니 웃음이 가득 맛있는 추어탕에 삼합진미 이동욱 고문댁을 방문하니 귀하고 귀한 전래석과 수석들
시서화 목가구들 정원석을
가슴에 담고국윤배석실을 방문하여 맛있는 커피를 대접받고 귀한수석도 가슴에 가득안고 이제야 전시석을 한점 한점 살펴보고 또 돌아
보고 두눈에 내 마음속에 간직하여 11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참으로 가벼웠습니다
석향회 나들이의
값진 선물은 박상준동아리를
전시장에서 만난 인연이
예사롭지 않고
운천수석교실의 희망이
열리는 순간이었고
운천수석동아리의 앞날이 밝게만 보입니다
함께 수석문화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선생님…!
먼 길 오시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이 오셔서 수석에 대한 명쾌한 설명, 유래, 그리고 열정을 전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기회에 선생님을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석향회원 이동욱 씀
자연이 좋아서 수석을 수집하고 수석이 무엇인지
찾아보는것도 또다른 기쁨을
안겨줍니다
석향회 전시회에서
돌향기에 흠뻑 젖고 석정에
취해서 지금도 전시장이
눈에 삼삼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세상 꽃길을 달려
빛고을 石香을 듬뿍안고 오셨네요 귀한나눔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40년이 넘는 석향회 전통에 박수보냅니다
박재호 이사장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