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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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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끝말잇기방 랑콤향 은은한 그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카렛 추천 0 조회 55 07.02.10 20: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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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0 21:16

    첫댓글 구수한 ..팝송.....듣기 좋네여... ........사랑하는...님..만나셨어....맛있는...음식..골고루...드시길...스카렛님

  • 작성자 07.02.11 01:52

    월요일에 그래봐야겠어요....저도 잠이안와 이곳 있는데 카네기님도 이시간에 뵈네요...........ㅎㅎㅎ하얀밤 만들까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

  • 07.02.11 05:54

    예쁜 얼굴에 은구슬 같은 낭랑한 음성으로 전화 목소리 들음...설마...외식은 당연지사죠..............ㅎㅎㅎ

  • 작성자 07.02.11 11:48

    수정님....눈이좋은가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가 보여요? ㅡㅡㅡ이래서 사이버가 좋은가봐요 ㅡㅡㅡ좋은휴일 맞으세요 수정님. !!ㅡㅡㅡㅡ☆

  • 07.02.11 08:46

    행복한 일상이 보입니다 휴일 고운 날 되소서^^

  • 작성자 07.02.11 11:49

    노랑나비님도 고운휴일 보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 07.02.11 09:03

    온갖 치장을 하시고 님을 기다리는 정성스런 마음이 꼭 님의 연락을 받겠습니다...

  • 작성자 07.02.11 11:57

    내일 시도 해볼께요...낼 저녁시간에....청춘카페에 안뵈면....성공한줄 아세요ㅎㅎㅎ ㅡㅡㅡㅡ☆

  • 07.02.11 13:58

    미소가 가득한 글 잘 보고가요,,,,,ㅎㅎ

  • 작성자 07.02.11 22:20

    저도 캔버스님글보면 미소지어지네요................좋은밤 되세요 ㅡㅡㅡㅡ☆

  • 07.02.11 21:57

    흠 ~~~~~은은한 향수내음새, 님은 밝은 성격을 가지신 멋쟁이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2.11 22:22

    오아시스님 지가요 사이버..글로선 밝아요...아마도 모습이 안보여 그러나봐요 .................................ㅎㅎㅎ ㅡㅡㅡㅡㅡㅡ☆

  • 07.02.11 23:37

    ㅎㅎㅎㅎㅎㅎ 그냥 나오세요.글코 바 람한테 저나하세요,맛난것 사 줄게요.ㅎㅎㅎㅎ

  • 작성자 07.02.12 10:29

    사모님에게 머리 끄댕기고 싶지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머리가 길거던요 ㅎ ㅡㅡ힘찬한주 되세요 ㅡㅡㅡ☆

  • 07.02.12 21:03

    남자가 말여 이정도야 ~~~쉽게@@@@@

  • 07.02.12 13:59

    하하하 ... 랑콤향수 안뿌리셔도 데이트 구인 공고만 내시면 그날로 신청이 쇄도할겁니다 ... 거기다가 낭낭한 목소리까지 ... 남자들 완전히 뿅 가는거지요 .

  • 작성자 07.02.12 23:28

    청산님..............만나긴했는데요......마트가서..돼지고기사다 장조림하고 참치회사다가..집에서 애들이랑 먹었네요.........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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