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월 정진우달리기일지(12/31)

[정진우]

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일수  162      236      192     135     140       154      99       127    166     135    109

 km   2245   3219.5   3232   2015    2020    2253   1242    1984   2580    228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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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일수     12       10      12        8      11     0      8     10    8     8        3     0  (90)

거리    155     148     190     102    130    0     69    131 203  140     90     0 (1358K)

회수      2        2        2         1       0      0      0      0     3     2       2      0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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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화.맑음.-11/-4도

d=0,       m=0,       y=1358k

(야간)

아파트 계단 오르기/1:32

초라한 성적.

금년도에 달린 거리는 1358k,대회참가14회로 2014년에 이어 역대 가장 초라하고

보잘 것  없이 달린 해가 되었다.

제대로 몸관리를 하지 않고 술만 많이 마시면서 마구잡이로 달린 결과라고 할 수있다.

경자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본다.

2019.12.29.일.비.1/6도

d=0,        m=0,      y=1358k

(오후)

스크린골프/3시간

모처럼 처제네가 와서 접대상 스크린골프를 했다.

반깁스를 하면 발가락에 충격이 직접 오지않아서 계단 오르기를 했는데

스크린골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골프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부기가 좀 빠지는 것 같더니 저녁에 보니까 다시 많이 부어 올랐다. 

2019.12.28.토.구름.=1/6도

d=0

(오후)

아파트계단오르기/0:45

2019.12.27.금.밁음.-5/3도

d=0

(야간)

봉체조 & 풀스트레칭/2:10

 *매킨지,경추,옆구리팔치기 서키트 100x2

 *프랭크,푸시업,브릿지 각3셋트

 *시티드하체 6,스쿼트 4셋트.

같은 병원 다른 처방.

오랜만에 병원에 갔더니 그새 의사가 바뀌고 다른 처방을 내려준다.

반 기브스를 하고 뛰거나 걷지도 말고 일상생횔만 하라고 한다.

발가락이나 발목부상은 안정된 상태에서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2019.12.26.목.눈비후구름,-6/5도

d=0

(오후)

기본간이스트레칭/1:00

 *경추,요추서카트 100x2

2019.12.25.수.구름.-1/5도

d=0

(오후)

아파트계단오르기/1:35

2019.12.22.일.흐림.0/8도

d=0

(야간)

봉체조& 풀(경추요추)스트레칭/2:20

 *경추,옆구리팔치기,매킨지서키트 100x2

 *시티드하체,스쿼트,프랭크,푸시업,브릿지

발가락 통증이 하루가 다르게 시나브로 완화되고있다.

잘하면 내년 시주대회로 잡은 1/12 여수마라톤대회 참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2.21.토.맑음후눈조금.-1/6도

d=0

(야간)

아파트계단오르기/0:52

어제 한의사가 이제야 발가락 뼈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부기도 조금 더 빠졌다.

하지만 아직 뛰기에는 역부족이다.

2019.12.20.금.맑음.-6/2도

d=0

(야간)

간략 스트레칭/1:40

 *옆구리,매킨지,경추서키트 100x2

 *프랭크,스쿼트 50x3

 *푸시업40x3,시티드하체 40x5

2019.12.19.목.맑음.-5/4도

d=0

(오후)

시내 걷기,9.5k,14000보/?

모임도 참석하고 볼일도 보고~

간만에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후줄근하다.

(아침)

헬스 봉체조 & 간략 스트레칭/1:30

2019.12.18.수.맑음.-6/3도

d=0,     m=0,      y=1358k

(야간)

아파트계단오르기/1시간

2019.12.16.월.맑음.6/12도.

d=0

(야간)

아파트 계단오르기/0:45

후 간략 스트레칭/0:50

 *매킨지,경추,옆구리 팔치기 서키트 100x2

2019.12.15.일.맑음.1/9도

d=0

(야간)

봉체조 & 풀 스트레칭/2:10

 *경추,매킨지 7 옆구리 서키트 100x2

 *시티드하체,카프레이즈,브릿지 30x5

 *스쿼트,프랭크,푸시업등

한국축구.

벤투호의 한국대표팀이 해외파 선수없이 동남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대표와 맞 붙었는데 두팀 다 졸전 끝에 1:0으로 한국이 이겼다.

무려 14번 슈팅을 했는데 겨우 1골이 들어갔다.

얼마전에 본 말레이시아와 싸운 박항서의 베트남대표팀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잘 했다.

2019.12.14.토.맑음.-4/5도

d=0,            m=0,          y=1358k

(야간)

계단오르기/0:50

부상의 깊은 골짜기.

발가락 부상이 대수롭지 않않 것으로 생각했지만 의외로 치료가 더디고

오래간다.달려 본지 꼬박 1개월이 지났다.

4개월간 무릅부상으로 못 뛰다가 겨우 회복하여 3개월만에 다시 발가락 부상이다.

금년 마라톤 농사는 흉작이다.

내년 동마도 이정도면 훈련을 정상적으로 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까 별로 기대가 안된다.

2019.12.10.새벽비후구름.7/12도

d=0,        m=0,        y=1358k

(오후)

스크린골프,제이드펠리스CC,93타/2시간30분

(아침)

헬스 봉체조 & 간략 스트레칭/1시간

2019.1.29.월.흐림.4/7도

d=0,        m=0,         y=1358k

(저녁)

계단오르기/0;30 후

봉체조 & 풀스트레칭/2:10

 *경추서키트,매킨지 서키트,옆구리 팔치기 서키트 각100 x2

 *스쿼트40x3,프랭크 50x5, 푸시업 40x2,시티드 하체 30x5

2019.12.7.토.비조금후흐리다갬.-7/5도

d=0,        m=0,       y=1358k

(아침)

봉체조 & 풀 스트레칭/2:30

 *경추서키트,매킨지,욮구리 팔치기 100x2

 *시티드 하체30x5,브릿지 30x3,프랭크 40x3    

2019.12.6.금.맑음.-8/-1도

d=0,       m=0,      y=1358k

(야간)

봉체조 & 풀 스트레칭/2:10

 *매킨지 100x2,경추서키트 100x2

 *프랭크,푸시업,스쿼트 40x3

 *시티드 하체 30x3

11/27 광교호수에서 뛰다가 살짝 넘어 졌는데도 무릅에

찰과상을 입고 우측 발가락과 발바닥 상단이 삐어서 부어 올랐다.

처음에는 별것 아니것으로 생각했으나 시일이 지날수록 부어올라서

병원이 갔더니 당분간은 뛰지 말라고 한다.

12/8 코리아마스터스 레이스도 신청하고 참가비도 지불했지만 포기해야겠다.

이번달 들어서 달리기는 대회참가는 커녕 개시도 못했다.

2019.12.3.화.흐리다비조금.-3/3도,7/9도(제주성산포)

d=0,      m=0      y=1358k

올레1코스 나머지 구간,10k/3시간30분

(1차)

시흥초등학교->말미오름->알오름->종달리 소금밭/6.5k

(2차)

성산갑문->성산항->일출봉 동암사->광치기해변/3.5k

2019.12.2.월.비오락가락후 갬.7/11도,9도/15도(서귀포)

d=0,        m=0,        y=1358k

올래길 1코스 일부,6.5k/3시간 

 종말리 옛소금밭->바당길입구->시흥해녀의집->오조 해녀의집->갑문다리-성산포항

 ->고성리

2019.12.1.일.비.-1/8도,9/15도(서귀포)

d=0,       m=0,        y=1358k

한라산 성판악-진달래대피소왕복 등산,14.2k /5시간30분(휴식30분포함)

[노재선]

나도 종아리 통증이 재발,고전 중입니다.조속 회복하시기를....

[정진우]

서로 동병상린입니다.종아리나 발가락이나 쉬면 낳을 병 같습니다.
지금 예상으로는 2월에나 정상화 될듯합니다.
조속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