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성공드림이라고 하며 사기치고 다니는 인간이 있다. 페이스북에서 무엇을 하다가 대출해주는 곳인지알고 신청이 되었던 것 같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전화가 와서 무엇을 하는 곳이냐고 질문을 했떠니 사업장 경영컨설팅을 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몇 %받냐고 물었떠니
돈은 받지않고 무료로 경영컨설팅 해준다고 했다. 소속이 소상공인 성공프로젝트라는 하면서 급히 면담을 요청했다. 10월 초즘 면담을 받을 까 생각하다가 9월에 시간있길래 전화받는 다음날 오셔도 된다고 하고 9월 26일 면담을 승락했다. 나는 젊은 면담자가 오는 줄 알았는데 65세 된 남자분이 오셨다.
어디 근무하다가 그곳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며 명암하고 주민등록을 보여줬다 . 그리고 서류를 내밀며 싸인을 해다랄고 했다. 가게 경영에 컨설팅을 소상공인 프로젝트라는 곳에서 해준다고 .... 이런 저런 예기를 하다면서 그런데 그인간 무슨 사진을 왜 그리 많이 찍어대는지 ? 내가 그인간 하고 사진 찍을 일은 없었는데 .... 그리고 나서 몇칠 있다가 신용정보 나이스에서 데이터를 엉터리로 뽑아가지고 끼와서 머라해대 나는 무슨 데이터를 엉터리 데이터를 가지고 왔다. 2024년 7월 가게매를 데이터를 청마루 (고기) ,고기만세 , 고기집 , 육류고기만매하는 영업장을 분석해 왔는데 청마루(고기) 7월 매출 10,364,000 이였는데 카드매출 8,805,000원이였었다. 그런데 고기만세가 1,300만 얼마고 고기집 8,00만 얼마라고 더들면 청마루는 5,00만이라고 떠들었다. 그래서 어떤 곳에서 그렇게 엉터리분석을 해났고 했다. 그랫떠니 나이스정보애서 분석해다고 했다. 그래 내가 나이스정보는 캐시노트나 세무소 홈텍스연결 안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분석 하냐고 했다. 그랬떠니 나 처럼 따지는 것을 처음본다고 하며 오히려 큰 소리를 쳤다. 그래서 나는 그런 엉터리정보 가지고 오려면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다. 박종범이라는 인간이 끼돌아다닌다. 내가 주민번호까지 기제하려더 그만둔다.
그래서 장순희 나는 사기치고 돌아다니는 인간하고는 두번다시 면담할 일 없다고 다시는 오지말라고 했다.
9월 초즘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해준다고 장순희나에게 전화가 왔다
자세한 대출 설명과 명암까지 보내왔었다. 대출 조건도 2년거치 5년 상환으로 6,000만원 까지
대출을 해주는데 이자율 3,6% 했다. 이름은 윤승한 부장이라는 서울 강남구강남대로 논현동120길 42 무슨빌딩 하고 인터넷주소랑
전화번호 0504-225-5738 으로 되어있고 전화번호 010-2318-5738 로 나와 여러번 통화했고 문자도 여러번 주고 받았다.
나는 미심적어 확인을 여러번했다. 대출 심사하고 해서 40일정도 걸린다고 믿고 기다라라고 했다.
그래 가조회하니까 4,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고 하면
문자로 나에게 전달되 나는 나의 신분증 즉 운전면허증을 보내줬다.
나는 이사 갈 시간즘에 대출대면 비싼이자 값고 조금 넉넉히 사용하고 이사갈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싶어
정말 절석같이 믿었다. 10월 중순쯤에 대출이 승인되니까 그 때 까지 믿으라고 누누히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가끔씩 전화통화를 해서 확인 하고 또 확인했다. 내가 다른 기관에 대출을 알아보지 않을 떼니까 실 수 없이 꼭 대출대게 해 달라고
그 인간 믿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 올거라고 철석 같이 안심을 식혔다. 10월 중순쯤 데어 다시 확인 전화를 했다. 몇 번 했는데 전화가 통화중으로 나오더니
그 다음에 한번 더 전화가 왔다. 10월 20일 넘어 전화를 하니까 전화를 받지 읺아 내가 누구에게 사기 치냐고 문자를 보냈다. 그랫떠니 그 인간 다른 번화로 지가 윤승헌 아니라고 확인 하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010- 8204- 7721으로 그리고 인터넷주소 하나를 보내왔느데 것도 없는 주소를 보내왔다.
내가 돈을 송금 한 건 없는데 내가 돈이 필요할 때 못 사용하게 철석 같이 믿게 만들어 놓고는 씨발로 어디로 사라졌다.
보이스피싱인지 아니면 국내 어느 대출 중개인인지 모르나 안되면 안된다고 해야 대책을 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