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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꽁꽁네 남덕유 종주 산행.......^^
수피꽁꽁 추천 0 조회 2,434 11.10.11 00:58 댓글 1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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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2 18:08

    후기보구...마늘님의 배낭이 꽂혔습니다. ㅎㅎ
    클라터뮤젠 아바카와 로스크바 둘중 하나를 째리고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게 디자인이좋은지 궁금해요!
    저는 사용편의성 보단 디자인을 더 중시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넉넉한 60리터가 좋겠지요?
    이래저래 쓰더라도 60리터가 좋더라구요!

  • 11.10.13 10:28

    저두 갠적으로 배낭이 참 이쁘다고 생각되네여 ... ^^
    또 이뿐많큼 편하기두 하지여 ...
    아바카든 로스크바든 다른 배낭에 비해
    약간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만...(수납 공간이 밖에 없는 관계로 ... ㅎㅎㅎㅎ)
    익숙해지시면 그것도 별문제 없겠죠 ...
    제가 볼땐 두개다 비슷해서 디자인 보고 결정하시면 될것같네여 ...
    수피꽁꽁이 쓰는게 로스크바입니다만 ... 자꾸 제 배낭 노립니당 ... ㅎㅎㅎㅎ

  • 11.10.12 22:58

    아름답고 멋진 덕유산 종주.. 꽁꽁내외분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겨울 눈내리면 곤도라타고 룰루~랄라 고고싱~ .ㅋ

  • 11.10.12 23:10

    ㅋㅋ 리조트에 방 잡아 놓고 다들 야외취침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11.10.13 10:30

    종주는 한번이면 되죠~~~~~잉 ... ㅎㅎㅎㅎㅎ
    곤도라 타고 또 가길 기대할께여 전기님 ~~~
    함께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당 ... ^^
    산행님도 그땐 함께해야죵 ?? ㅎㅎㅎ

  • 살살좀 다니자구요.. 이거원 샘나서 ~~!!

  • 11.10.13 10:31

    메탈님두 피그님과 좋은데 울보다 많이 더 댕기시믄서 뭘~~~~ ㅎㅎㅎㅎ
    담엔 가족 대항전 등산 대회한번 주최해보겠습니당... ㅎㅎㅎㅎ
    상품은 막걸리 한박스 !!!!!

  • 11.10.13 08:05

    저도 겨울에 곤도라 타고 가겠습니다...
    전기님 일케 다니시느라 얼굴 보기 힘들었네요...

  • 11.10.13 10:32

    날짜 잡아서 공지 띄울께여 차니화니님 ~~~~ ㅎㅎㅎㅎ

  • 11.10.13 09:12

    멋집니다.

  • 11.10.13 10:32

    멋지게 보아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당 ... ^^

  • 11.10.13 16:13

    이러다가 백두대간 부부되시겠쎄요~~ 막걸리배 등산대회 좋구만요^^ 가족이 아니라도 끼워주기~~~

  • 11.10.14 12:34

    물고기자리님도 조만간 부부?? ㅋㅋㅋ
    아마 우리가 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함 해보죠 ... ㅎㅎㅎㅎ

  • 11.10.13 16:19

    아놔~ 이부부들 진도 확~빼시네요 게다가 유쾌한후기까정... 화이링~!!

  • 11.10.14 12:34

    좀더 빼고여 ... ㅎㅎㅎㅎ

  • 11.10.14 01:19

    올1월 덕유산 상고대 눈꽃산행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늘님*( 수피님. 올겨울에 한번 더 행차하시죠?!

  • 11.10.14 12:36

    아이고 ~~베르디님 ...
    덕유산 갔다온디로 무릎이 계속 아프네여 ... ^^
    겨울엔 태백산을 한번 가죠 ?? ^^

  • 11.10.14 15:47

    넵. 올 겨울 목표가 선자령 설동, 태백산 비박입니다. 가실 때 저도 낑가주세요.

  • 11.10.14 18:09

    제 기억에 덕유산 종주는 겨울 기억밖에 없습니다. 아름다운 단풍모습들...깊어가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항상 재미난 후기~~~~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11.10.18 16:58

    셀파님 요즘 멀~~~하고 계셔용 코빼기두 않비치구 ... ㅎㅎㅎㅎ
    많이 바쁘신가보죠?? ^^
    단풍철인데 단풍놀이 함께 가셔야죵??
    바쁘신 와중에 후기 재미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당 ... ^^

  • 11.10.15 17:32

    힘든산행길을 참으로 재밋고 유쾌하게 글을 올려서 보는내내 미소가 입가를 떠나지 않는군요.
    30년전 덕유종주할때는 남덕유 철계단에 다리가 달려잇엇는데..이제는 없네요. 라면 뿌셔먹어며 걸엇던 길이
    후기를 읽고나니 ,다시 걷고싶게 만듭니다..수고하세요.

  • 11.10.18 17:00

    아~~~ 그르셨군여 ... ^^
    30년전 라면 정말 먹고 싶네여 ... ㅎㅎㅎㅎ
    후기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당 ... ^^

  • 11.10.17 13:38

    멋지게 잘다녀오셨네요 넘 부럽 습니다..

  • 11.10.18 17:01

    후기는 재미나 보이지만 ... 사실 힘든 고행의 산행이였습니당 ... ㅎㅎㅎ

  • 11.10.19 20:56

    전...제목만봐두 웃음이나요...ㅋㅋㅋ비빔밥어떻게 하는지 꼭 배워봐야겠어요..ㅎㅎ

  • 11.10.21 13:05

    비빔밥은 남은 반찬 모조리 다 넣고 볶으면 기냥 배고파 무쟈게 맛나게 먹게되여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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