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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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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기(경상지역) 스크랩 남해 괴음산~송등산~호구산(13.4.26...210매)
청죽 추천 0 조회 454 13.05.07 23: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 산행번호:13-21

 

. 산행지: 남해 괴음산~송등산~호구산(납산)

 

. 산행일자: 2013. 4.26(금요일)

 

. 날씨:맑고 화창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바라며 호구산 정상에서 잠깐의 휴식후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당감동 자택에서 오토바인 이용하여 동의대역에 주차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사상역 이동후 남해행 시외버스 이용후(요금 11,900원)

 

         터미널에서 다정마을로 가는 상주,미조행 버스 이용하여(요금 1,300원) 다정마을에 하차후 산행 들머리 이동함.

   

올때:산행후 앵강고개에서 남해 터미널로 오는 버스 이용후 갈때와 역순으로 귀가함.

    

▣.순수 산행 시간: 한우협동단지의 임도이탈 지점 입구에서 10시 49분에 출발하여 앵강고개 도착은 14시 13.

 

                         ....3시간 25정도 소요됨.

  

****************************************************************************************************

 

무엇보다 평일에 산행이라 한가하여 좋다. 전번 주말에 일이 있어 출근하고 평일에 대휴를 사용하고자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떠나고

 

싶은 충동에 금요일 무작정 남해행을 타고 간다. 이유는 최근에 소개되고 그리고 들머리인 장평저수지는 진사님들의 출사지로 "다초지"

 

로 널리 알려진 곳이죠. 남해에서 이동면으로 19번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아담한 저수지가 바로 다초지이며 이곳으로 시기를 잘

 

맞춰 오시면 튜립과 유채꽃 그리고 벚꽃을 촬영하기에 참으로 좋습니다. 소문에 19번 국도 확장 공사로 조만간 매립이 된다는 소문이ㅠ.ㅠ

 

그런데 늦잠 자는 바람에 6시20분 차량을 놓치고 다음 차를 타기 위하여 시간을 터미널내에서 기달리는데 가야하는 의문도 생기고??ㅠ.ㅠ

 

다른곳으로 갈까 생각을 하였으나 이왕 마음먹은 산행지 다음 차편을 기달려 가기로 한다.

 

버스로 가는 길 잠에서 깨어나 차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의 봄빛이 너무나 좋고 이번 산행이 기대가 된다.차 안에서 생각을 하여 본다.

 

이 먼길을 그냥 한코스만 타기가 뭐하여 다른 방안을 강구하여 보고. 일단 아래의 부산일보 개념도를 따르고 그 다음 다정마을과

 

반대편의 용문사 코스를 한번 더 산행후 다정마을로 원점회귀하는걸로 생각을 정리 한다. 그런데 결론은 너무나 좋은 날씨에 망운산까지

 

산행을 이어가기로 하였으나 착각으로 결국 앵강고개까지 산행을 합니다. 호구산을 먼저 오른후 괴음산으로 이동하여 망운산으로

 

가야하나 그와 반대편에서 괴음산~호구산으로 가서 망운산을 찾으니 있아야 말이지 ㅠ.ㅠ 할수없이 금산까지 고려하여 보았으나

 

차편도 그렇고 넘 무리가 아닐까 하고 접은 산행 입니다. 평일이라 산님들을 한명도 조우하지 못하였고 남해의 보물같은 괴음산과

 

송등산 그리고 호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조망은 혼자서 느긋하게 감상하기에 너무나 아까운 느낌이....ㅎㅎ 이코스는 부산일보에서 

 

종주 개념으로 크게 도는 원점회귀 코스를 꾸며 보았지만 실질적 임도 이탈 들머리까지 지루하게 임도를 따라 걸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봄바람과 넓게 펼쳐지는 남도의 탁트인 조망 그리고 진달래가 지고 철쭉이 피어나는 이번 산행지

 

괴음산 및 송등산 그리고 호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며...

     

호구산(납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우측으로 이동면 사무소가 있는 석평리 그리고 좌측은 다정리 및 초음리 방향을 바라보고

오늘 진행한 코스이며 버스에서 내린 장평소류지에서 실질적 들머리인 임도이탈 구간까지 지루한 임도길임 ㅠ.ㅠ 

재차 다른 개념도를 올려보고 하산은 신전삼거리가 있는 앵강고개까지 그려 봅니다. 돗틀바위에서의 전망은 굿^&^  

사상터미널에서 첫차인 6시20분 차를 놓치고 그 다음7시 35분 차편을 이용 합니다.

진교를 지나 가는 길 우측으로 하동의 금오산이 또 다시 유혹을 하고 ㅠ.ㅠ, 철쭉 및 조망이 좋은데 ㅎㅎ 

남해버스 터미널 도착하여 저 앞의 산이 망운산임.

이곳에서 부산으로 올때는 아주 타이밍이 좋게 14시35분 차편을 이용하였습니다 ㅎㅎ

잠시후 출발할 다정마을로 가는 6번 탑승장에서 상주 및 미조 방향의 차량 이용

오늘 버스 요금표 입니다. 왕복이므로 26,400원이 소요 되었습니다

저 앞의 다정마을 표지석이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후 가고자 하는 방향과 호구산^^ 

이번에는 원점회귀 계획이지만 그래도 알수없어 이곳 장평소류지인 다초지에서 튤립과 그 주변을 담고 출발 합니다.

이제 서서히 튜립도 낙화되는 싯점이고 ㅎㅎ

이번에는 전체적으로.....저 앞의 벚꽃 필때 담으면 참으로 좋죠^^

^&^

어린이들이 소풍겸 온것도 보이고 ㅎㅎ

호구산 방향도 바라봄.

한켠에는 유채꽃도 있고^^

유료 낚시터인듯........

^&^

꼬멩이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려는 인솔 교사의 피나는 노력에 좋은 추억의 사진이 완성되길 ㅋㅋ

파장 분위기인 유채꽃과 호구산 조만간 19번 도로 확장으로 없으진다고 합니다.

벚꽃 피는 다초지의 그림을 상상하여 봅니다.  

이제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길, 저 앞의 좌측으로 남해마늘 연구 방향으로 진행 예정임.

이제 장평소류지를 뒤로 하고 산행 초입을 향하여 출발^^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초록의 남해 보리밭^^

다정마을로 진입하는 길 좌측으로 호구산이 보이고.....

이번에는 우측으로 바라본 모습 입니다.

남해의 해풍을 맞고 자란 특산물인 남해 마늘^^

다정마을로 가는 길 우측 저 멀리 건물이 있는 한우협동단지 건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됨.(임도따라 감)

이제 다정마을 회관이 보이고....

진입전의 우측 건물을 당겨보고^^

우측으로.....

위의 지점에서 우측으로 돌아서면 직진하여 갑니다.

요런 골목을 지나고.....

잠시 나오는 갈림길....

그리고 바로 우측으로 진행후.....

또 다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이제 마을을 벗어난듯.....위의 지넘을 통과후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며...

가는 길 돌담에 핀 금창초^^

가는 길 다리를 지나고 우측으로....

다리를 지나면서 가고자 하는 방향, 우측은 마을을 거치지 않고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오는 농로 임도인데 휠 복잡하지 않은듯....

위의 지넘에서 바로 오는 임도길, 우측으로는 다정마을이 있음.

자아~~! 갑니다.

다정~평리간 임도에 당도^^

^^

위의 지점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한차례 우측으로 휘어집니다.

^&^

가는 길 참으로 성가시죠ㅠ.ㅠ

마침내 한우협동단지 건물이 우측으로 보이고......

연리목을 알리는 팻말도 보이고....

^&^

개비자나무와 팥배나무와의 합체라........

연리목^&^

연리목을 뒤로하고....잠시후 들머리 당도.

이곳이 괴음산의 실질적 산행 들머리가 되겠습니다.

초입 입구에서 지나온 임도를 뒤돌아 보고^^

초입에는.....

가는 길 시그널이 문구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ㅎㅎ

매화말발도리^^

오름길 첫 조망이 터지고^^지나온 장평소류지가 보이죠^^

조금 당겨서 바라본 지나온 길이고 우측은 다정마을임, 한눈에 파악이 되네요^^ ㅎㅎ

당겨본 모습으로 좋습니다. 

이번에는 남해방향으로....

드디어 괴음산 정상 당도^^

정상에서 지나온 등로 갈림길, 우측으로 올라 왔으며, 좌측은 팽현고개에서 망운산으로 이어지는 등로이죠^^

^&^

정상은 아직 철쭉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좌측으로 남해 시내 그리고 우측은 다정마을 방향, 버스 거리는 얼마 안되죠^^ ㅎㅎ

조금 더 우측으로 장평소류지와 다정마을이.....

가는 길 귀비산 능선이 보이고 저 멀리 장등산 및 응봉과 좌측으로 설흘산이.... 

송등산 가는 길 다정마을 갈림길이 나오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다정마을 갈림길^^

위의 갈림길을 지나 송등산으로 향하는 능선이 좋습니다 ㅎㅎ

등로의 청미래덩굴......바람이 불어 촛점 잡기가 힘들고 ㅋㅋ

앞으로 가야할 호구산이 높은 콧대를 세우고 ㅎㅎ

송등산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좌측의 괴음산과 우측은 다정마을 갈림길이 있는 지점 입니다.

좌측 귀비산으로 갈라지는 분기봉을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푸르름이 한층 빛을 발하고, 우측은 송등산 그리고 좌측은 호구산임^^

송등산으로 오름길 짧은 암릉 구간을 지나기 앞서 봄빛이 참으로 좋습니다 ㅎㅎ 

짧은 암릉 구간을 지나고...

가는 길 뒤돌아 본 우측에서 좌측으로 귀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연달래가 참으로 곱게 핀 능선의 등로 입니다.

남면사무소가 있는 당황리 및 죽전리 그 너머로 우측의 장등산과 좌측으로 설흘산이..... 

송등산 오름길 가고자 하는 호구산이 바라 보이고^^

암름지대를 지나고...

위의 지점에서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봅니다.우측의 뒷쪽은 괴음산 그 다음 우측은 다정리 갈림길 그리고 바로 앞은 좌측으로의 귀비산 방향.

위의 지점에서 조금 더 좌측으로 귀비산 방향 입니다. 그 너머로 남해의 망운산이...

송등산 가는 길 좌측으로 다정저수지가 보이고....연초록의 빛깔이 참으로 좋습니다.

송등산 정상^^

^&^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 방향.

앞으로 진행할 호구산 방향 입니다.

정상을 떠나기 앞서 다시 한번 바라본 송등산 정상 입니다.

정상을 벗어나 가고자 하는 호구산의 모습,저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다정마을 원점회귀, 저는 우측으로 돗틀바위 방향으로 갑니다.

송등산 정상을 내려와 전망대에서 당겨본 호구산의 위용^&^, 하나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현 방향 좌측으로 오름^^

가고자 하는 능선이 참으로 곱기만 느껴지고 ㅋㅋ

두곡과 월포를 지나 남해의 다랭이마을로 유명한 설흘산과 응봉산이.......

남면,두곡 갈림길을 지나고......

가는 길 좌측으로 다정마을 방향으로....

가는 길 우측으로 두곡으로 이어지는 청룡산 능선인가요^^?

가는 길 우측으로 용소리의 용소마을과 앵강만이 펼쳐지고..... 

좌측의 호구산에서 우측 앵강고개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 봅니다. 가는 길 내내 망운산만 그리고 갑니다. 바부같이 ㅠ.ㅠ

가는 길 살짝 당겨보는 화계리의 화계마을과 목단도^&^

안부를 지나고.....

다시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호구산 가는 길.....

산성터 같은곳을 지나고.....

다정마을 하산하는 갈림길을 자납니다.

호구산 오름길 염불암 이정표를 지나고....

이제 막바지 호구산 오름 피치를 올리고.......

정상에서 바라본 원 계획에 의하면 저곳 다정마을로 원점회귀하는데....오늘은 좀더 길게 산행을 합니다 ㅎㅎ현방향 우측으로....

고지가 바로 저긴데....ㅎㅎ

호구산 봉수대 사면을 바라보고...저 끝은 노도와 금산이 펼쳐지고......

호구산 봉수대^^

정상의 소사나무 배경으로 뒷봉우리인 괴음산 입니다.

호구산 봉수대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가고자 하는 돗틀바위 및 앵강고개  방향 입니다.

호구산 정상에서 지나온 우측 끝이 괴음산 그리고 중앙 좌측의 송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우측은 다정저수지 그리고 괴음산 그 너머로 남해의 망운산이.... 

조금 더 우측으로 다정마을과 장평 저수지 방향도 담안 보고^^

줌으로 당겨본 장평 소류지인 다초지와 지나온 길을 다시금 바라 봅니다 ㅎㅎ

조금 더 우측으로 ㅎㅎ

^&^

정상에 설치된 조망 안내도

이제 조금 더 우측으로 석평리 및 이동면사무소가 있는곳 

창선대교를 당겨 봅니다.

조금 더 좌측으로 당겨본 일전 다녀온 대방산이 바라보이고^^ 

호구산(납산) 정상석을 담아보고 산에 비하여 정상석은 초라하기그지없습니다 ㅠ.ㅠ

설흘산 및 응봉산이 바라 보이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돗틀바위 및 앵강고개 방향.

금산과 노도가 펼쳐지는 앵강만을 바라보고......

용소리의 용문사가 발 아래에 있고^^

당겨본 용문사의 부속 건물인가요??

이 안내도는 피곤한지 그대로 누워 있습니다 ㅠ.ㅠ,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제 망운산을 갈려고 폼을 잡으니 도무지 그림이 안나오고 잠시 착각을 ㅠ.ㅠ,이제 정상을 떠나며... 

정상을 내려와 잠시 갈림길이 나오고 석평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앵강만을 바라 봅니다. 가는 길 원없이 ㅋㅋ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우측의 송등산이 그려지고^^

설흘산과 우측으로 응봉산이.....

편안한 길을 따라 석평 갈림길을 지나고.....

진행은 앵강고개 입니다.

등로 참 좋습니다.

가는 길 우측으로 내려섬.

데크를 지나고....

이제부터 환상의 조망이 펼쳐지는 돗틀바위 구간 입니다 ㅎㅎ

금산과 노도 앵강만. 발 밑은 화계리

가는 길 앵강만이 펼쳐지고, 바람 시원하게 불어 줍니다 ㅎㅎ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석평리와 이동면사무소와 남해고등학교가 있고....

^&^

돗틀바위에서 바라본 호구산의 사면은 연초록으로 활기를 띄고^&^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며....

^&^

시원스런 구간이고 조망 도한 좋습니다.

^&^

돗틀바위에서 바라보는 화계리의 목단도가 보이고^^

^&^

앵강고개를 지나 호두산 방향과 우측으로 순천바위로 하여 금산으로 이어지고^^ 

조금 더 우측으로....복곡저수지 그 우측으로 금산이 펼쳐지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조망에 쉽게 발걸음이 옮겨지질 않고 ㅠ.ㅠ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사면의 암릉^&^

저 바위 전망대 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음 좋으련만.....

^&^

^&^

돗틀바위 근처에서 여러 각도로 담아 봅니다....신선놀음에 도끼자루 ?는줄 모르고 ㅠ.ㅠ

^&^

초음리 광두나루를 당겨 봅니다 ㅋ

연달래가 지천으로 피어있고^^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고^^

^&^

잠시 목책을 지나고......

이곳 조망도 죽여 줍니다 ㅋㅋ

바로 밑은 임도를 지나 그대로 쭈욱~~ 앵강고개까지 이어지는 산 능선 입니다.

화계리 및 금산^&^

지나온 전망바위와 멀리 설흘산이 바라 보이고^^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며....^&^

으름덩굴

변신의 귀재?? ^&^

오늘 처음 만난 저분들.....남해에 사시는 분들인데 산나물 채취하여 가는중^^

나무의 변신은 무죄??

임도와 만나고......

임도의 이정표^&^, 앵강고개 방향으로....

^&^

임도에 당도후......뒤돌아 본 등로 입니다.

이제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접어들고....임도는 삥둘러 감.

줄딸기도 담아 보고^^

화계리와 설흘산^^

백화등^^

팥배나무^^

화계리의 목단도와 노도가 손에 잡힐듯 가까이에 있습니다.

좀더 당겨본 목단도와 형제도 ^^

땅싸리꽃^^

뱀딸기꽃인가요^^

^&^

석평리의 석평소류지 방향으로....

바위틈의 제비꽃

자주괴불주머니

병꽃나무

엉겅퀴^&^

갈림길에서 우측의 등로를 따름니다^^

미나리아재비^&^?

휴~~!! 앵강고개 당도^^ 오늘 산행은 요기서 마침표를 찍습니다., 진행은 좌측으로 서서히 걷다가 차 오면 탈 요량^^

내려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앵강고개의 이정표^^

^&^

다음에는 요 구간을 흉내낼수 있을런지?? ㅎㅎ 

저 밑의 신전삼거리까지 갈 예정 입니다. 그런데 앵강고개에서 버스가 오고 손을 들어 세우니 세워 줍니다. 요런 재수 ㅎㅎ

이쯤에서 지나온 앵강고개를 뒤돌아 보고^^ 잠시후 버스가 옵니다 ㅎㅎ

무사히, 아침에 출발한 남해버스 터미널에 당도후 5분후 부산으로 가는 차량이 있어 급하게 표를 구입후 화장실에서 세수만 하고

 

   그대로 버스에 탑승 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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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8 11:13

    첫댓글 멀리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호젓하게 홀로 다니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꽃 이름도 많이 아시는가 보군요,,
    덕분에 멋진 조망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 마음 가득히 보고 갑니다 ㄳㄳ
    늘 건강하게 즐산 이어 가십시요

  • 작성자 13.05.09 09:07

    감사 합니다. 평일의 산행이라 복잡함을 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 13.05.08 12:04

    정말 부지런하시고 정말 발 빠르시고 후기 또한 정말 상세하게 올리시고..
    산모듬 제일 모범 회원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13.05.09 09:08

    ㅋㅋ, 과찬을 말씀에 몸둘바를....?? ㅎㅎ 그저 감사 합니다.

  • 13.05.08 17:03

    참 부지런 하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해산은 금산에 관광으로 한번 올라본 거 외에 처음 들어본 산이라 생소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이 어울어진 풍경에 넑이 나갈 정도 입니다.
    수고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잘 몰랐던 남해의 산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9 09:09

    남해의 산은 어디에서 올라도 조망 하나는 끝내주죠^&^, 날씨만 잘 잡으면 산행의 기쁨이 배가 되죠 ㅎㅎ

  • 13.05.08 18:05

    호구산 전망이 죽여주지요...^^ 작년에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멋진 풍경 보여주어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5.09 09:11

    안 그래도 산길동님의 산행기가 있어 갔다 와서 보니 앵강고개에서 그 다음부터 궁금하여 펼쳐보니 자세한 사항이
    없더군요 ㅠ.ㅠ, 여튼 늘 안산 즐산 하세요^^

  • 13.05.08 19:42

    남해의 풍경은 언제 봐도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정답고요~~~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5.09 09:12

    감사 합니다. 산사내님의 왕성한 산행기 기대를 합니다 ㅎㅎ

  • 13.05.08 21:56

    제 고향 보물섬을 다녀 오셨군요! 눈에 선한길 반갑고 정겹네요! 고향길에 오르면 또 들려 봐야겠습니다~덕분에 즐감합니다...꾸벅^^

  • 작성자 13.05.09 09:13

    아하~~! 고향이 그쪽이군요^&^, 좋은곳을 고향 두셨네요 ㅎㅎ

  • 13.05.09 09:23

    한번 가 보고 싶은 산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미리 가 보니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젠 온천지가 푸른 녹음으로 변해 산행하기 참 좋은 시절입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 언제나 정갑이 갑니다,,, 청죽님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5.09 16:33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게 안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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