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가득한 어느날
우리는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
44여년이 지난 오늘에야 드디어 봄소풍을 가게 되었다
어제 저녁 잠도 설치고
아침일찍 들뜬 마음으로 ....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냥 즐겁기만 하다
"차담상" 영희네 가게..
회장님 총무님께서 특별히 오늘은 VIP 관광버스를 준비 하셧습니다
우린 모두 특별한 사람이니까
차에 오르자 마자 술판이 벌어질 판이다
우리 회장님 한말씀..
홍수 노래
병기 노래.
영희 노래
수철이 노래
노래 하는것 모두 찍을려고 햇는데
흔들려서 사진이 파이다..
쌍개사
여기는 화개장터
화개장터 엿장수
부길이 둘째 마누란가..
성규 장고치는 솜씨가 어디서 많이 해본듯..
최참판댁 가는길
이쁜이들....
삼각관계 -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신나게 놀고가요 형규 오래만이네 나산 외손인데...
잘 보고 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