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생여행클럽&클럽코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행 사 후 기 ▒ 석도배.화동펄 선원들~~
라이파이~ 추천 0 조회 257 24.10.01 04:2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01 05:13

    첫댓글 제 침상을 2층에 배정해 놨습디다.
    74살도 나이라고 2층에 오르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6인실에 4명이라 빈 1층 침상을 이용했습니다 만 남의 침상서 잔 느낌.
    옛날엔 그런거 카페서 배려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의 그것은 선사의 결정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ㅠ

  • 24.10.01 14:24

    74이면 시방은 몹시 청년측에 속하지요

  • 작성자 24.10.01 05:33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배표라든가 입국신고서 같은거 일일이 신경쓰주신 산골바우님과 중국서 승용차 운행하시는 미끼님.
    뜻하지 않은 석도에서 영성,영성서 위해 까지의 해변드라이브로 여태 보지못했던 산동반도 끝자락의 절경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여러가지로 은혜로왔습니다.
    비록 울라님의 꼬임에 넘어가 덜커덕 신청을 했었지만~~^^

  • 24.10.01 09:49

    고행의 길을 함께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10.01 09:54

    덕분에 편하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석도 성원이 좀 자주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24.10.01 09:56

    그러게요. 저는 14일이나 21일 가고퍼요
    영성으로가서 기차여행이 하고 싶어요

  • 작성자 24.10.01 10:01

    卧铺 타시게요?
    옛날엔 卧铺타면 먹을것 잔뜩 사가지고 조잘거리며 그냥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 은 모조리 폰만 들다보며 갑디다.ㅎ

  • 24.10.01 10:36

    @라이파이~ 배안에서의 한잔술....좋았지요..
    안주도 푸짐하고...석도배 식사는 그냥 요기라 생각 하심이..
    자유여행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예전 분들도 그립고...

  • 작성자 24.10.01 10:58

    @추 페파(추성옥) 이번에도 시정부쪽 대경원서 꿔바오랑 새우튀김 타빠오 해왔는데 일행 중 음주하시는 분이 안계서 그만~~

  • 작성자 24.10.01 11:53

    오늘이 국군의 날이네요.
    딱 50년 전.
    1974년 오늘.
    여명의 국회의사당 앞에선 저였습니다.ㅎ

  • 24.10.01 14:21

    앗!! 몹시 멋져 부러요

  • 24.10.02 06:04

  • 24.10.05 20:59

    같이 못해 아쉽네요...

  • 24.10.06 20:14

    함 뵈어요~~
    위해에서요~~

  • 24.10.26 16:42

    에고 나는중딩이었는데 ㅋㅋ

  • 작성자 24.10.26 17:00

    그 때.
    저의 집사람도 중딩이었답니다.ㅋ
    그 때.
    저희들 응원팀이 계성여고였는데 그 중 한학생이 우리 의장대서 가장 멋진.
    경북 영주과수원집 아들에게 넘어가 아직도 부석이란 마을에서 목회자 사모님으로 살고 있답니다.^^

  • 24.10.26 17:06

    @라이파이~ 저 고3때 79년 까지는 국군의날 516광장에서 고삐리까지도 열병식에 참여했는데 때약볕에 연습하느라 힘들었는데 물론키큰 애들만

  • 작성자 24.10.26 17:09

    @김기숙(goya) 저들 때는 고등학생은 못봤어요.
    여군은 많이 봤어도.ㅎ

  • 24.10.26 17:01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