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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이제 마지막이 시작된다) ※파파고 한글번역
* '어두운 겨울'은 2001년 바이러스성 바이오 테러공격의 국방부 전쟁게임의 이름이었고, 조 바이든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경고했다.
존 홉킨스 민간 바이오데펜스 전략센터(현 보건안보센터)와 워싱턴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설계한 이번 '어두운 겨울' 시뮬레이션은 고위 지도자들이 이런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가늠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 동안 실시됐으며,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의 발걸음도 포함시켰다.상원으로서의 rticipants. 샘 넌(대통령 역)과 데이비드 게겐 전 백악관 고문(국가안보보좌관), 은퇴한 직업 외교관 프랭크 위스너(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출연했다. 그러나 다크 윈터는 다른 이유로 워싱턴의 고위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것은 그 디자이너들과 참가자들에 의해 가장 분명한 스트레스와 잠재적인 사회적 붕괴의 표시로 정기적으로 언급되어 왔다.
by 제프리 그리더 2020년 11월 30일
2001년 6월 22일, 미국의 저명한 관리들과 소수의 고위 정책 입안자들이 미국 메릴랜드의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 모여 생물학 무기 공격인 치명적인 천연두의 발생을 모의 실험하는 고위급 훈련을 했다. 어두운 겨울(다크 윈터).
'Now End Begins'는 빌 게이츠, Event 201, 존스 홉킨스 그리고 COVID-1984 세계 계획적 풍토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준 세계 최초의 언론 매체 중 하나이다. 이제 2020년, 이곳에서는 추정된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이 계속해서 '어두운 겨울'이라는 문구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 문구는 더 이상 발견되면 바로 빌 게이츠와 이벤트 201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표현이다. 이것이 COVID-1984 최종 시간 시나리오의 다음 장인가?
우연이 없고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 마지막 시간이다. 예를 들어, 조 바이든이 사용하기 훨씬 전에 유엔과 신세계 질서가 만든 문구인 '빌드 백 베터(Build Back Better)'라는 조 바이든 선거 슬로건을 예로 들어보자. 그렇다면 왜 그것을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왜 그는 지금 '어두운 겨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일까? 왜 그런지 말해줄게. 이벤트 201과 COVID-1984를 가져와서 다음 단계인 강제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글로벌 엘리트들. 어두운 겨울? 당신은 모르고 있다.
강제적인 잠금, 필수 예방접종, 이식 가능한 면역 여권,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했을 때 여러분을 방에서 내보내 줄 어떤 것 – 바로 여러분의 집 안에서 일어나는 '그린존 봉쇄 시나리오'이다.
2001년 어두운 겨울(다크윈터) 훈련에서 얻은 교훈은 2020년 미국이 직면하게 될 상황을 적나라하게 예고해 주었다.
FOREIGN POLICY로부터: 존스 홉킨스 민간 바이오디펜스 전략센터(현 보건안보센터)와 워싱턴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설계한 이번 '어두운 겨울' 시뮬레이션은 고위 지도자들이 이런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가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원의원과 같은 고위급 참가자들 샘 넌(Sam Nunn/대통령 역)과 데이비드 게겐 전 백악관 고문(국가안보보좌관), 은퇴한 직업 외교관 프랭크 위스너(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출연했다. 그러나 다크 윈터는 다른 이유로 워싱턴의 고위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것은 공공 보건 위기로 인해 촉발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스트레스와 잠재적인 사회적 붕괴의 표시로 디자이너와 참가자들에 의해 정기적으로 언급되어 왔다.
다크 윈터(알 수 없는 가해자의 천연두 공격을 명문화한 것)는 물론 COVID-19(인간 접촉에 의해 우발적으로 퍼진 질병)는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여파는 모의실험과 섬뜩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지도자들은 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를 해결하지 못해 방해를 받았다(우리는 테러 공격에 훨씬 더 편했을 것이다); 후에 의회 증언에서 샘 넌(Sam Nunn)은 의학적 자료와 전문지식에 의해 주도된 국가적인 의사 결정; 공중보건 분야, 질병의 신속하고 예측 불가능한 확산에 의해 제한되는 관리 옵션(및 백신 비축량 제한), 대량 사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급증 능력이 부족한 의료 시스템, 주와 연방 당국 사이의 긴장 증가, 치료와 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급속한 확산 발병(천두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천연두를 치료하지 않는 것이다), 감염 지역에서 민간인의 예상치 못한 비행을 통제하는 어려움, 정치적 불확실성에 의해 촉발된 국내 혼란(국가방위군 부대에 의해 칭해지는 산발적인 폭동으로 인해 식료품점이 문을 닫는 것), 그리고 전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자가 격리에 대한 개별 시민의 의지 (그리고 의지하지 않음)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다.
▲ 조 바이든의 캠페인 슬로건 'BULD BACK BACK BEATER'는 실제로 유엔의 새로운 세계질서 의제에서 따온 것이다.
다크윈터(어두운 겨울) 훈련은 세 번의 긴 세션 후 의도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시뮬레이션 둘째 날에 종료되었다. 그러나 그 후, 이 훈련의 목표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건강 위기 동안 연방 정부가 직면한 문제들을 극화시키는 것이었다. 이 실험은 성공적으로 성공하여 (오클라호마 시와 인구 밀도가 높은 다른 두 도시 지역에서 천연두가 나타나는) 국지적인 질병으로 시작되는 것이 빠르게 나라 전체와 세계를 뒤덮는 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주 경계선은 질병에서 탈출한 사람들, 캐나다와 멕시코로 인해 질식사하게 된다. 미국과의 국경을 폐쇄하고, 외국은 미국 시민의 여행을 제한한다. 미국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등 최악의 시나리오는 없지만 민주주의 기관들은 혹독한 검증과 경색에 빠져 있다. 다크 윈터가 마무리된 뒤 참석자들은 연방정부의 공중보건 위기 대비 부족에 초점을 맞춰 이번 훈련에서 분명한 교훈을 이끌어냈다.
2001년 다크윈터(어두운 겨울) 훈련에서 얻은 교훈은 2020년 미국이 직면하게 될 일에 대한 극명한 예고편을 제공했다: 공중 보건 문제를 다루는 통치 당국자들의 생소함,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의료 옵션들; 위기의 가장 이른 순간에 좋은 정보의 부족 가능성. (발병은 국지적인가?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감염되었는가? 그들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자원은 어떤 것인가?); 의료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고 의료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전달되는지; 검역 명령의 영향을 둘러싼 우유부단함(이들은 자발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필수적이어야 하는가? 그들은 지역적이어야 하는가, 주 전체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전국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시행해야 하는가?); 병원과 의료 제공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의료 급증 능력 제공의 필요성(미군은 한 참가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병원을 신속하게 건설할 수 있지만 누가 그들을 고용할 것인가?)과 위협하는 바이러스를 식별하기 위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하며, 더 중요한 것은 감염된 사람과 감염되지 않은 사람을 식별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훈은 특히 참여자들과 디자이너들이 부시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의회 의원들에게 그들의 연구 결과를 브리핑한 후 정책 입안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브리핑에 포함된 일련의 암울하게 사실적인 연습 비디오 테이프는 그 효과를 극화시켰다. CSIS의 존 해머는 의회 의원들에게 동영상을 소개하면서 "기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은퇴한 공군 대령에 따르면, 이에 동의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CSIS를 위해 시뮬레이션을 공동 설계한) 랜달 라르센은 딕 체니 부통령으로, 아이젠하워 사무소 건물에서 자신의 집무실에서 프리젠테이션(9/11 이후 불과 9일)을 끝까지 지켜본 뒤 자신의 판단을 내놓았다. 그는 "이것은 무섭다"고 말했다.
"어두운 겨울은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스템을 실패하도록 밀어넣기 위해 고안된 연습이었다."
라코프(Lakoff) 우주 사회학과 교수는 말했다. 어두운 겨울과 그 영향을 연구해온 남캘리포니아의 "향후 10년간 어두운 겨울모양의 생물학적 준비 정책의 교훈,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대비가 지속되도록 하는 것은 항상 어렵다."
의학 분야의 사회학자 겸 인류학자로 훈련된 라코프(Lakoff)는 사스 전염병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해 발병하는 질병에 대한 세계와 국가의 대응을 설명한 '준비되지 않은 세계 보건'의 저자다. 그러므로 라코프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국가적 반응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리고 어두운 뎌울(다크 윈터)가 묘사한 위기가 지금 시뮬레이션이 아닌 것으로 재생되고 있다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어두운 겨울'은 2001년 바이오 테러공격 전쟁게임 이름이었다.
[원문]
(Now The End Begins)
* ‘DARK WINTER’ WAS THE NAME OF A 2001 DEPARTMENT OF DEFENSE WAR GAME OF A VIRAL BIO-TERROR ATTACK, AND JOE BIDEN IS WARNING US IT’S COMING
Designed by the Johns Hopkins Center for Civilian Biodefense Strategies (now called the Center for Health Security) and the Washington-based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the day-and-a-half-long “Dark Winter” simulation was conducted to gauge how senior leaders would respond to such an attack and included such high-level participants as Sen. Sam Nunn (who played the president), former White House advisor David Gergen (the national security advisor), and the retired career diplomat Frank Wisner (the secretary of state). But Dark Winter has since become legendary in senior policymaking circles in Washington for a different reason: It has regularly been cited by its designers and participants as the clearest exhibit of the spiraling stresses, and potential social collapse.
by Geoffrey Grider November 30, 2020
On June 22, 2001, a group of well-known U.S. officials and a handful of senior policymakers gathered at Andrews Air Force Base in Maryland for a senior-level exercise that simulated a biological weapons attack—an outbreak of deadly smallpox—on the United States. Dark Winter.
Now The End Begins was one of the very first media outlets anywhere in the world to show you the connection between Bill Gates, Event 201, Johns Hopkins and the COVID-1984 global plannedemic. Now here in the end on 2020, presumptive president-elect Joe Biden has been constantly repeating the phrase ‘dark winter’, an expression that upon further discovery brings you right back to Bill Gates and Event 201. Is this the next chapter in the COVID-1984 end times scenario?
These are the end times where there are no coincidences and things just don’t happen by accident. Take, for example, the Joe Biden campaign slogan of ‘Build Back Better’, a phrase that was crafted by the United Nations and the New World Order, long before Joe Biden started using it. So why did he start using it, and why is he now talking about a ‘dark winter’? I will tell you why. The global elites who brought you Event 201 and COVID-1984 and preparing you for the next step – forced vaccinations. Dark winter? You have no idea.
Forced lockdowns, mandatory vaccinations, human implantable Immunity Passports, and something that will send you out of the room running when you understand what it is – the ‘green zone shielding scenario’ that takes place inside your own home.
The lessons drawn from the 2001 Dark Winter exercise provided a stark preview of what the United States would face in 2020
FROM FOREIGN POLICY: Designed by the Johns Hopkins Center for Civilian Biodefense Strategies (now called the Center for Health Security) and the Washington-based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the day-and-a-half-long “Dark Winter” sim ulation was conducted to gauge how senior leaders would respond to such an attack and included such high-level participants as Sen. Sam Nunn (who played the president), former White House advisor David Gergen (the national security advisor), and the retired career diplomat Frank Wisner (the secretary of state). But Dark Winter has since become legendary in senior policymaking circles in Washington for a different reason: It has regularly been cited by its designers and participants as the clearest exhibit of the spiraling stresses, and potential social collapse, that could be sparked by a public health crisis.
Dark Winter (which stipulates a smallpox attack by an unknown assailant) is not COVID-19 (a disease inadvertently spread by human contact), of course. But the fallout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bears an eerie resemblance to the simulation: leaders hampered by an inability to address a crisis they hadn’t foreseen (“We’d have been much more comfortable with a terrorist bombing,” Nunn later said in congressional testimony); national decision-making driven by data and expertise from the medical and public health sectors; management options limited by the swift and unpredictable spread of the disease (and a limited stockpile of vaccines); a health care system that lacks the surge capacity to deal with mass casualties; increased tensions between state and federal authorities; the rapid spread of misinformation on cures and treatments for the outbreak (the only way to treat smallpox is to not get it); the difficulty of controlling unpredicted flights of civilians from infected areas; domestic turmoil sparked by political uncertainty (with sporadic rioting—quelled by National Guard units—in large urban areas as grocery stores are shuttered); and an increasing reliance on the willingness (and unwillingness) of individual citizens to self-quarantine to stop the spread of the contagion.
JOE BIDEN’S CAMPAIGN ODD-SOUNDING CAMPAIGN SLOGAN ‘BUILD BACK BETTER’ WAS ACTUALLY TAKEN FROM UNITED NATIONS NEW WORLD ORDER AGENDA
The Dark Winter exercise ended on the second day of the simulation after three long sessions—and purposely without resolution. But then, the exercise’s goal was not to predict the future but to dramatize the issues faced by the federal government during a nationwide health crisis. In this it masterfully succeeded, showing that what begins as a localized disease outbreak (of smallpox appearing in Oklahoma City and then in two other densely populated urban areas) can quickly become a crisis that envelopes the entire nation and the world: State borders become chokepoints crowded with those fleeing the disease, Canada and Mexico close their borders with the United States, and foreign nations restrict the travel of American citizens. There is no worst-case scenario, with the collapse of American democracy, but democratic institutions are severely tested and strained. After Dark Winter was concluded, the participants drew clear lessons from the exercise, focusing on the federal government’s lack of preparation for a public health crisis.
The lessons drawn from the 2001 Dark Winter exercise provided a stark preview of what the United States would face in 2020: the unfamiliarity of governing officials with public health issues and the medical options available to address them; a likely lack of good information in the earliest moments of the crisis (Is the outbreak localized? How many Americans are infected? Where are they located? What health resources are available to treat them?); an unfamiliarity with the health care system and how medical care is actually delivered; the indecision surrounding the impact of quarantine orders (Should they be voluntary or required? Should they be local, statewide, or national? How should they be enforced?); the necessity of providing a medical surge capability that would alleviate the strain on hospitals and care providers (the U.S. military can build hospitals and quickly—as one participant noted—but who’s going to staff them?); and the need to act quickly and decisively to identify the threatening virus and, more crucially, to identify who is infected and who isn’t.
These lessons rippled out into the policymaking community, particularly after its participants and designers briefed key figures in the Bush administration and members of Congress on their findings. Included in the briefing was a series of grimly realistic videotapes of the exercise that dramatized its likely effects. “It is not pleasant,” CSIS’s John Hamre told members of Congress in introducing the videos. One of those who agreed, according to retired Air Force Col. Randall Larsen (who co-designed the simulation for CSIS), was Vice President Dick Cheney, who sat through the presentation (just nine days after 9/11) in his office at the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before offering his own judgment. “This is terrifying,” he said.
“DARK WINTER WAS AN EXERCISE DESIGNED TO PUSH THE SYSTEM TO FAILURE IN ORDER TO LEARN ABOUT ITS VULNERABILITIES,” SAID ANDREW LAKOFF, A PROFESSOR OF SOCIOLOGY AT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WHO HAS STUDIED DARK WINTER AND ITS IMPACT. “THE LESSONS OF DARK WINTER SHAPED BIOLOGICAL PREPAREDNESS POLICY FOR THE NEXT 10 YEARS, BUT IT IS ALWAYS DIFFICULT TO ENSURE THAT PREPAREDNESS IS SUSTAINED OVER TIME.”
Trained as a sociologist and anthropologist of science in medicine, Lakoff is the author of Unprepared: Global Health in a Time of Emergency, an account of global and national responses to disease outbreaks from the SARS epidemic through the spread of the Ebola virus. So it is no surprise that Lakoff has been following the national respons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closely—and worrying that the crisis portrayed by Dark Winter is being replayed now, in what is clearly not a simulation.
‘Dark Winter’ Was The Name Of A DoD 2001 Bio-Terror Attack War Game
https://youtu.be/xU64LMwfMJo
https://www.nowtheendbegins.com/dark-winter-2001-bioterror-virus-attack-dod-department-of-defense-joe-biden-dod-joe-bi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