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규
사회, 구조원리가 어느정도 성적이 나오기 시작할 때 기본서 읽었습니다.
-> 뉴스에서 나오는 관련 내용 숙지
(작년에 보지도 못했던 가변형 속도표지판이 나왔던 기억이...)
-> ㅇㅇㅎ 교수님의 기출강의 정속으로 복습
-> 주제 별 연결하여 써보기
(예를 들면, 어린이 관련된 것들 전부 다..)
-> 틈틈이 벌칙 및 범칙금 읽기
(계륵과 같은 존재였지만, 내내 버스타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들부터 암기하고 다녔습니다)
-> 헷갈리는 내용들만 따로 적어서 복습.
-> ㄱㅈㅇ 300제 2회 반복
사회는 전체 회독 수로 따지면 정말.. 10번은 읽은 것 같네요..
모르는 내용이면 다시 보고 넘어가고 또 다시 보는 것을 습관화 했습니다.
구조원리는 나름 차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음에도
전혀 다르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동력, 다른 날은 섀시, 또 다른 날은 현가장치를
공부하는 것처럼 반복했습니다.
저는 구조원리가 제일 짜증난 과목이었어요 ^^;;;;
교통법규 과목을 만만하게 보았다기보단
그냥 순서대로 읽어가듯이 공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더군요..
우선 저의 기본적인 공부하는 내용이나 받아왔던 학창시절의 성적들은
양가집 자손인냥 하위권도 아닌 최하위권에 머물던 학생이었습니다.
늘 놀기만 좋아했고, 특별하게 뭔가 잘 해내는 것도 없는
제일 안 좋은 어중간한 학습능력이었거든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혹시 경력은 어디서 쌓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창원에서 쌓았습니다
@버스기사 혹시 버스회사 다니셨나요? 저도 운전직 관심있어서 궁금한게 많네요
@꽃사회 네, 시내버스 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버스기사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진심 추카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경남 준비 중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