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스데반 선교사님 글.(중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며칠 전처럼 괜히 '양치기 목동'이 되지 않으려면 무분별하게 이런 기사 내용 그대로 전하지 마세요 미혹에 휩쓸리지 마세요! 익산ᆞ전북 기독교 목사님들은 이 내용(할락식품단지 익산시 건립 백지화) 전혀 믿지 않습니다. 방금 진두하셨던 모 목사님과 통화했습니다. 이제는 그런 말 못 믿는다고... 내부 결속을 헤치려고 하는 것 뿐이라고... 그리고 지난번에도 "익산시 할랄식품 단지 무효, 보류, 백지화"로 언론에서 여기 저기 올려졌을 때에도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인용하여 환영을 하는 글들을 올렸었지만... 처음부터 저는 그 기사를 십여 차례 세밀히 살펴서 읽어 보고 나서, "농축식품부 장관이나 정부 대변인의 공식 발표 외에는 '한 순간에 번복 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임"을 확고히 강조하면서 주장했었습니다.
절대 백지화가 아닌 것이고. 총선 정국에 잠시 언언론 플레이하는 것과, 오히려 강원도와 충북지역 등에서 도축장 시설 및 이슬람
문화단지ᆞ테마단지 같은 것으로 더 확산(5 도시를 거명했음- 결과는 강원도는 '양양'을 넣고, '태백과 원주'가 제해졌을 뿐
'춘천 속초평창'을 다 맞혔음^^) 시킬 수 있을 것이니, 일희일비할 상황이 아닙니다"라고 초지일관의 댓글과 전화로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잘아시다시피 농축식품부 할랄담당 정책담당자인 이ㅈㅁ(국장)은 며칠 지나서 각 언론사에 "보류가 아니다. 정상적으로 익산에
식품단지 설치를 한다.또한 왕궁면에서 일정 부분 떨어진 지역이나 다른 지역(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한 곳 정도(?)는 할랄
도축장을 건립(정부ᆞ농축식품부 몇% , 건립하는 지자체 몇%,건축하는 회사 약 30%내외, 즉 국민 혈세가 약70% 정도 된다는
것잉)하여야 한다. 그러면 무슬림 도축하는 전문가 3명 정도 어쩌구 저쩌구 (여기에 행정요원과 관리요원 임원 등 합하면, 1팀 당
약 10여명쯤 된다는 의미인 것까지)~"주장 했었던 바 있었던 일을 제 글을 보신 친구 분들은 잘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곧 대통령이 미국 경제 제재가 풀린 이란에 갈 예정이라는 사실이 들려옵니다. 이에 주시하시고. 또한 대통령께서 거기 가셔서 어떤 일을 모색하실 것인지 한 번 유추해 보십지요.그냥 놀러 가시는 것이 아니니 우리 정부가 뭔가는 주고서 받으려 할 것은 기초 상식이겠지요? 자, 그러면... 어쨌든 지난해에 같은 중동 이슬람교도들인 국가들과의 MOU(그것도 UAE 한 국가임. 그러므로 정부는 우리 "국민들이 많이 반대하면 취소 통보해도 크계 무리없는 약한 협약'인 것이 포인트임)맺은 상황에 혹시라도 정부가 1년도 못되어 백지화 한 사실을 들어 이란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를 신뢰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라는 이야기로 압박하면서 경제적 협력 관계에 애로점이 노출된다면?...
그러므로 '총선용 언론플레이 멘트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이 분은 평창올림픽을 위해서라면 더 험한 것도 마다하지 않을 상황과
연임 모색 등)에서 관할의 각 시에 할랄 문화ᆞ테마ᆞ역사단지를 건립하여 이슬람권 국가들에게서 어떤식으로든 지원을 받고자 하려
혈안이 될 상태와한류를 활용해 무분별하게 중동지역 이슬람권 관광객들을 유치하고자 할 것은 뻔한 이치... 그런데 그 관광객들에 섞여서 '그 어느 누가(?)' 들어 올 수 없을까? 정부는 쓱 빠지는척 하고 강원도지사 등 지자체장들이 총대는 매는 식으로 계획 변경하려 하겠지만, 엄연히 '정부와 UAE와의 MOU로 인함이기에 피할 수 없는 정부 정책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 저는 다시 한 번 분명히 더 강조해 전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서 이러한 언론들을 이용한 미혹과 이슬람 전략에 절대 마음을 풀어 헤치는 순간 저들의 칼끝은 우리와 자손들의 목에 더 가까이 들어오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땐 이미 늦는다는 건 더 이상 거론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아실테구요~ㅠㅠ 그러니 국민 천만명 서명과 저지를 위한 규탄으로 완전히 이른바 중동협� 자체흘정부가 취소 통보케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 대변인이나 농축식품부 장관의 백지화 발표가 없이는 그 하부 책임자들의 이러 저러한 그 어떤발표를 모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인 것이죠~
백지화 처음 낸 경향 신문 ㅡ좌파성향 매체. 교란하는것 다른 매체들도 원래 미디어로 항상 그렇게 해 왔음
첫댓글 깨어 기도합시다..
정신을 놓지 맙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