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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 정원 푸밀라 아이리스&튤립이들~
나무비 추천 0 조회 145 20.04.14 06: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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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4 06:54

    첫댓글 어멍
    저 해님 때문에 아련한 장면이 연출 되었군요
    더 멋져요~~
    저게 그냥 심는거 같아도 생각 많이 하고 심는거잖아요
    난 이번 튤립은 저 쪽 동네 한웅큼
    이짝 동네 한웅큼
    올 가을에는 다시 잘 심어야겠어요~

  • 작성자 20.04.14 06:59

    그제 개 같은 날씨땜에 혼자 씩씩대며 욕하며 일하다 잠깐 비춘 햇살에 찍은거예요.
    작년 가을에 생각을 많이 하고 심었는데 요기는 그래도 좀 맘에 드는데 저쪽은 또 맘에 안들어요.
    올 해는 궁모님도 저도 머리 많이 쥐어짜기로 해요^-^

  • 20.04.14 07:02

    @나무비 나는 나무비님 쥐어짜서 새나오는거 그거 주워믁을거임~~

  • 작성자 20.04.14 07:04

    @톡톡궁모 궁모님 대굴빡 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끼자!!!!

  • 20.04.14 07:00

    나무비 정원보고 나면
    잔디 파내고 땅따먹기 하고 싶어져요

  • 작성자 20.04.14 07:02

    그럼 일이 너무 많아질거예요,
    몸도 힘드시고요^-^*

  • 툴립이랑 아이리스랑 잘 어울립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작성자 20.04.14 13:46

    늘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후 되셔요^-^*

  • 20.04.14 15:59

    푸밀라 아이리스는 일찍 피는군요
    푸밀라는 저먼 보다 키가 낮아서 보기좋으니
    구입목록에 넣어야겠어요 ㅋ
    흰튤립은 뒤쪽으로 보내야? ㅎ
    색상조합은 정말 잘맞추셨네요 ^^

  • 작성자 20.04.14 19:44

    앞줄에서 화사하게 튤립들과 함께 피니 좋더라구요~
    꼭,많이 들이셔요^-^
    작년만 같아도 벌써 파제껴 뒤로 보냈을텐디 올 해는 참아지네요.ㅎㅎ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 20.04.21 14:35

    유럽의 정원을 산책하는 느낌입니다.
    애들 돌보느라 엄~~~청 고생하셨죠?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4.21 14:5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엉망인 곳도 많지만 재밌어서 힘들어도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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