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총신대학교 (학교 보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나름 실력 있다고 자부합니다.)
- 전공: 신학과
- 성별: 남
- 나이: 23
- 학년: 3학년 재학중
- 과외경력: 1년 반.
-구립 청소년 문화회관에서 1년동안 영어 및 코칭 강사 경험 (그룹 과외 경험 有 - 이건 경력에 포함시키지
않겠습니다. 기관에서 하는 거라 학생들 성적을 모르거든요. 부모님들 평은 괜찮았어요. 그만두게 된것도
기관 사정이 안좋아져, 더 이상 저에게 급여를 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그만두게 된거구요.;;)
-다수 과외 경력 (부산삼성여고2~3 5등급 -> 1등급 (얘는 제 동생이라 공짜로 가르쳤네요ㅜ과외라고 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고생한 결과이므로 포함시키겠습
니다.;;)
서문여고1 4등급 -> 2등급,
대광고2~3 6등급 -> 1등급
동작고2 6등급 -> 3등급,
남성중3 내신영어 52점 -> 94점
사당중3 내신영어 61점 -> 88점)
-토익 945점
-2008 수능 외국어영역 1등급, 등급 평균 1.9
-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기초부터(문법용어에 대한 설명부터) 쉽고 자세하게 가르치며,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서 대충 넘어가지 않고 학생이 이해할 때까지 가르쳐드립니다.
- 문법보다 독해를 통한 실용적인 이해에 기초를 두고 가르칩니다. ('독해 중심의 문법교육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반면, 중학생의 경우 문법을 조금 더 깊이 있게 가르칩니다. 이 시기에 문법을 확실히 잡아두지 않으면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그리고 후에 대학생이 되어 토익,토플 등의 시험을 볼 때에도 했던거 또 해야되는 불상사가 생기거든요..(제가 그랬거든요ㅜㅜ;;) 고등학생이 되면 문법을 공부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문법 교육은 일찍 시작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최선입니다. 늦은만큼 손해보는게 문법 공부에요(모든 공부가 그렇긴 하겠지만)..제 이미지와 상관없이, 어떤 교육을 시키시든 부모님들께서 알아두시면 좋은 부분인 것 같아서요.)
- 성실함과 책임감 을 가지고 시간과 과외 날짜를 엄수합니다. (정말 필치 못할 사정이 생기지 않는 한, 신학대학 다니는 것 만큼 이것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 지금까지 함께 공부했던 모든 학생들의 성적이 올랐고, 학생이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한 진단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부터 1등급에 도전하고싶은 예비고3까지 한명한명 문제점을 파악해서 맞춤별 수업으로 성적향상 약속 하겠습니다.
-책임질 수 없는 과외이면, 아예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나 학생에게나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그렇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죠. 그래서 학생을 직접 만나보고 결정합니다.
(쉬운길만 가려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귀하의 자녀분 욕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쁘실 수도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학생이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것에 젖어있는 아이이면, 그야말로 꽝입니다. 반대로, 하나를 가르쳐줘도 10개 이상 받아먹고, 배우는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성실하지 않은 학생이면, 그것 역시 소용 없구요. 또한 정말 잘 배워서 의지도 남다른 아이인데, 부모님들께서 아이의 하고자 하는 의지만큼 격려해주고 지지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이 입장에서도 배우고 공부할 맛이 안납니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이러한 것들이 다 보입니다. 제 능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학생의 그러한 성품들까지 끌어올려가며 가르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학생의 모습 , 환경 등을 보고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비록 어떠한 영역에서 모자란 학생이라도, 제가 같이 해볼만 하다는 판단이 서면 주저없이 그 길 갑니다. 아이에게 있어서는 시간이 그만큼 중요하잖아요. 저야 못해도 욕좀 들어먹고 과외비 안받으면 그만이지만, 아이의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시기에 시간만 낭비한 경우가 생기면, 부모님들은 물론이거니와 가르침 받은 학생의 마음도 아프잖아요. 또한 저를 위해서도 학생을 위해서도 그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방식
-과외 시작전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간략히 테스트를 합니다. (독해 3개 - 상,중,하의 난이도로 구분하여 준비해갑니다.
어휘, 문법에 대한 수준별 테스트 역시 포함됩니다.)
-문법: -Azar사의 fundamentals of English grammar 예문위주의 문법 교재로, 우리식의 때려넣기식 교재가 아닌 예문을 통해
grammar와 익숙해지도록 돕는 교재입니다.
-문법전반에 대해서 짧고 간략하게 다뤄져 있어, 미리 이해한 문법과 그 구조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예비고3용
교재로 익힌 것을 리뷰시킵니다.
-필요에 따라서 프린트물로 보충 학습 합니다.
-독해: EBS 교재 2권. 한권은 학생수준에 따라 맞추어 여러가지 변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른 한권은 그것을 토대로 학생독
해능력을 키워줄수있도록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재를 사용합니다.
단어를 많이 알지만 독해에서는 쩔쩔 매는 학생들에게 어떻게해야 쉽게 읽을 수 있는지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문제도 결국은 독해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풀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
문법과 독해를 적절히 섞은 문제로 학생이 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외가능지역: 서울 동작구/영등포구/관악구/강남권 이외에도 4호선과 7호선 라인.
-급여: 과외 교육이 상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과 가정의 환경에 따라 비용면에서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받고 과외한적도 있으니까..(그래도 이건 좀 너무 했다 싶었어요ㅜ;;) 부담 가지지 마시고 일단 연락주세요.
학생과 소통하며 쉽게 가르치는 '성실한 선생님'입니다.
학생의 정서에 따라서 가르치는 태도 또한 다른 '융통성 있는 선생님'입니다.
'성적향상' 약속드립니다.
'시간엄수'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니라, 아이를 얼마나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냐에 따라서 과외 성취도 또한 갈립니다.
연락 주시기 전에 꼭 아이가 과외 학습을 정말 원하는지 먼저 소통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환경과 상황을 충분히 생각해주세요.
-연락처: 010-9341-9491
메일이나 쪽지보다는 가급적 문자주세요. 통화 가능한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자보내실 때 지역, 학년, 등급(고교생일 경우)을 함께 적어서 보내주시면, 준비하는데에 조금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