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토) 오전 9시 수원 삼성전자 구내식당에서 2017년 삼성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적십자 봉사원 250여 명 3군사령부 삼성전자 임직원 및 직원 5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실행됐다
삼성으로부터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에게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김장 증후군을 떨치기 위한 몸풀기 동작을 시작으로 경기지사 안성현 구호복지팀장의 김장 행사를 하려는 순서 및 절차를 설명했다
하남지구협의회(회장 홍연수)봉사원은 아침 일찍 7시 김춘자 총무부장의 안전운행으로 수원행사장 도착했다. 사랑의 김장 김치는 삼성전자 후원 2억5천만 원 상당 배추 70톤 7천세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된다
하남지구협의회 봉사원은 김장을 넣은 배추 통을 묶는 마무리 작업을 손이 아프도록 땀을 흘리며 봉사했다 김장을 마친 후 하남지구협의회 결연 89세대 추가세대 28세대 김장 김치 10KG을 119세대에게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은 결연 가족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됐다
또한 , 중부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을 실천한 빵 만들기 봉사단이 후원한 800개 영양 빵도 함께 김장 김치와 함께 전달했다.
첫댓글 삼성과 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하여 김치를 담가 희망풍차 결연
세대와 취약계층 가정에 김장 나눔의 사랑을
전달해주신 하남지구 천사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흐뭇한 김장 나눔 소식 고맙습니다.
2017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에
하남지구협의회 홍연수 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경기도내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 밑반찬이 될것입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