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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시면 한국인 피해자의 경험담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고, 가해자에게 매수 협박당하거나
한패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부정부패공무원들 및 경찰공무원들과 부패 국방부쪽 군사 군무원쪽들과
부패병원들, 국정원, 유흥업종사자 조직폭력배들이 하청처럼 하고 있다는 썰도 있고, 문자같은걸 받고나서
주변인들이 이상하게 되었다던가, 외국에서도 5분안에 무슨 조폭보는 눈빛으로
두렵게 쳐다보거나 주변인들도 주파수로 조종당하거나 심지어는 뇌조종당하는 거 같다는
말도 많구요. 일단 한국에서는 범죄로 의향을 구하지도 않고, 일상생활 살다가 당합니다.
몰래 범죄로 칩을 넣는다는 말도 있구요.
정말 심각한 범죄이지요. 피해자들은 이사를 한국 내에서 심지어 7번을 지역을 옮겨도
바로 따라붙거나 2주안으로 거의 다 따라붙고 다시금 공격과 괴롭힘을 당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한국에서 당해서 미국이민가도 또 당하고 일본 여행중에도 일본인들에게
당한다던가, 반대로 외국에서 살던 외국인이 한국으로 와서 한국인들에게
조직스토킹을 당한다던가 의 경우도 있습니다.
악의적 루머와 상황조작으로 억울하게 오해받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피해자들이 많아서 그것떄문에 또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고,
조현병으로 여론몰이되어져서 억울하게 자살당하신분들 괴롭힘 무기 전파, 주파수, 레이더에
질병사하거나 생계방해하여 집단 가해자들이 아예 한 사람을 매장시켜버립니다.
범죄를 당하고 있는걸 알면서 모르는 척하거나 심지어 범죄동참하여 아주 이상한 사람이라고
서로 서로 입모아서 짜맞추고 역으로 거짓말 한다 하네요.
연극배우들처럼 서로 역활이 정해져있고 메뉴얼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집단에게 찍혀서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 아부를 떤다거나,
뻔뻔하게 국가에서 하는일이라고 하거나 실험을 한다는 둥..범죄일들을 포장하고
부정부패와 함께 몇십년이상 씩 한국내에서 계속 했다고 합니다.
가해동참자들에게 보상이라고 주는것이 있나본대, 취업청탁도 있으며, 돈 몇백만원도 있다는 둥..몇억을 주겠다부터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일자리 없는 백수백조들도 많이 아르바이트 처럼 한다고 함.
비상식적, 비정상적이지만 정말 아르바이트로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법에 안걸린다고 꼬신다거나, 처벌받은 적 없다던가로 꼬신단 소리도 있고..
더군다나 피해자의 생각과 사생활을 침해한 범죄로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알기 떄문에(24시간 범죄를 하고있어서 바로 아는것임) 그것을 기반으로 한 심리적 트라우마, 약점 캐내기, 거짓말과 거짓편집으로 왜곡시키기, 상황조작하기 등에 악용을 합니다. 더군다나 길거리를 걷는데 딱 피해자앞에서만 이상한언행을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한다거나 이런식이고. 피해자 지나칠때나 일부러 눈치보면서 피해자가 지나갈때 노려서 옆에서 깔짝대거나, 생판모르는 사람이 저러고. 집단 명령을 받는듯이 움직이기도 함. 참고로 초등학생 피해자도 있고, 1살떄부터 당한 피해자도 있음. 집안대대로 가문유전자 실험처럼 당하고..특정가문들을 찍어서 아예 실험쥐가문들로 만들어놓은 걸로 추정됨. 당한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얘기를 직접 얼굴 보고 사정상황 들어보면 동네왕따를 일부러 만들어놓고 별의별 나쁜 범죄와 실험을 다함. 또한 괜한 시비를 겪거나 다른 동네주민에 비해서 공정하지 못한 일들을 겪음. 쏙 피해자만 뺴놓고 자기네들끼리는 이미 무슨 정보를 전달받은 듯한 분위기와 눈치가 많았다고 함. 앞에서는 티안내는 독재범죄 공산주의를 보는듯하다고. 이미 그런 공산주의적 시스템 구축이 다 끝나있어서, 서로서로 감시 관리(그들은 범죄하는걸 관리라고 앞에서 포장단어를 쓰며 리스트처럼 사람을 딱딱 찍어서 올려놓은듯함) 국가발전 인공지능 AI 알고리즘 스마트의료 5G 핑계대면서 사람가지고 범죄실험도 같이 함. 평범한 일반인이 가지고있을 기술력이 아닌것들로 사람을 찍어서 괴롭히고.. 어느 부정부패및 어느 범죄연구원들이 동참했는지.. 공대석박사들, gps우주항공쪽, 뇌연구쪽, KI@@ ,국@@, 전파@@어쩌고 이런곳이나 보유할법한 기술임.) 감사단체가 제대로 하긴했는지 이런 도덕윤리가 하나도 없고 법도 어기는 짓거리들을 잘만 합니다. 사람 생리적활동, 잠자는 뇌파하나까지 범죄로 실시간으로 보고 분석(심지어 그러고 있다는 걸 일부러 당한 피해자에게 들려줌 - 사람 트라우마 걸리게 ) , 돈벌이조작질을 합니다.
심지어 어쩔수 없다는 둥..범죄를 하면서도 합리화하면서 계속 범죄합니다. 돈주고 이것저것 재미보고 사생활들 범죄로 관음할수있으니까 별의별 비양심자들이 계속 하는듯함.
심지어는 예비테러리스트네 예비정신질환위험자? 같이 뭐 그런거 연관해서 돈벌이하고 국가사업이라며 연구비라면서 예산까지 타내는지 범법자도 아니고 법어긴적 1건도 없으며 감옥1초도 안갔다 온 세금 잘내고 있는 그런 사람을 정신질환진단도 받은적이 없는 사람을 간적도 1초도 없는 사람을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거나 뭐 인공지능이 그렇다고 판단했다 이런식으로 해버리는지..
그런걸 이용하는듯함
허위보고를 했는지, 회계부정을 했는지 비리감사를 했는지.. 몇십년동안 한국내에서 했다고 당한피해자들 활동을 보면 모임도 있고 홍보도 하고 시위도 하고 신고도 하고 주위에 알리기도 하고 국가기관들도 가서 말도 직접하고 당한것도 다 말하고 그랬고, 그런 기록들이 다 있는데 어떻게 은페 은닉 조작왜곡을 한건지..
당한 피해자만 정신이상자의 주장이다라고 몰려져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런범죄실험 안당했으면 정신적 신체적인 그런것들도 없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이거는 일주일 견디기도 힘들고 심할 경우 하루견디기도 힘든 고문범죄도 있으며, 악랄하게 괴롭혀서 자살도 많이 당한걸로 압니다. 사생활침해 명예훼손 허위사실조작 범죄은닉 및 이것저것 보리굴비처럼 엮어져있는 범죄들이 한두개가 아닐겁니다. 물론 대부분 이범죄만 하진 않았겠죠. 은페하기 위한 범죄들도 줄줄줄 했을거구요.
이해가 안가는것이 누군가 잘 모르는 순박한 사람이나, 노숙인, 장애인, 자페아, 정신질환자가 있다 그러면 도움을 주려거나 좀 연민의 마음을 가지거나 그런것이 미덕이잖아요.아니면 그냥 상황 사정안되면 지나치거나 그러겠죠. 근데 부정부패 공무원과 범죄연구원들과 주위 비양심자들이 바로 범죄의 대상으로 삼아버립니다. 일상생활을 살게 놔두지도 않아요. 괴롭히면서 이용해먹을 궁리만 합니다. 누군가 신고를 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피해당사자가 첨에 당한줄도 몰라서 상황파악하고 있다치면 당했다고 피해 당사자에게 알려주지도 않아요. 심지어, 무슨 소리가 들려서 그랬다던가, 피해자 소리가 들렸네등 당한 피해자가 내지도 않은걸 가지고 생판 첨 본 사람들이 피해자탓만 합니다. (피해자가 자기 용변보는 소리까지 남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관심종자는 당연히 아니겠죠 그 정도 관심종자면 직장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걸 어떤일을 당했으니까 그러는거아닙니까.) V2K기술로 남의목소리로 변조는 충분히 가능하구요. 국가공무원들 목소리, 전대통령 목소리, 가족목소리 애인목소리 친구목소리 다 가능한데(요즘엔 음성변조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요 유튜브 보면 나오죠..피해자들도 이상한 소리같은 거 듣는 피해자도 많아요.) 피해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생판 일상생활살고있는 피해자한테 가서 별 이상한 꼬투리를 잡고, 이상한언행을 합니다.
누군가 범죄하며 시키는 자가 있으니 이런일을 전국 및 외국에서도 당함. 특히나 국가기관에 어떤식으로 지시를 내렸는지, 돈써서 흥신소 조사해보니,
군무원 및 군무원 가족들, X협 조합원, 보훈처, 상인회, 향우회, 이웃몇십가구, 병원의사(예) 권위있는 병원 @@@스 누구가~, X남 병원 누구~) 랑 간호사몇명, 통신사직원몇명(주로 K@ 쪽과 국정원간의 연결고리를 말하는 분들도 있음 ), 경찰 몇명, 공무원 몇 명 이런식으로 팀으로 다니며, 24시간내내 교대근무를 하며 괴롭히며 범죄하는데, 피해자 1명당 수많은 사람들이 들러붙어서 최소 24000명이상이 움직인다는 얘기도 있고,
어떤피해자는 자기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사람에게 하지말아야할 임상범죄실험을 했는데, 그거 폭로하다가 이피해를 입은 분도 있고, 또 다른 피해자는 경찰들과 함께 전경찰총장 중 한명을 부정부패비리 심하다고 공익제보했다가 민간인사찰처럼 스토킹당했다는 분도 있고요.
옛날 안기부쪽 미림, 해정팀이나 이런쪽 고급술집일하며 정보부일도와주던 포주업자들도 동참했네 등.
해정 - 집문 따는 기술들을 잘 아는 국정원쪽 소속 팀
미림 - 도감청으로 국내사회 정권인사들, 정보원들, 대기업 사장, 공무원들 정보빼내는 일하는 국정원쪽 소속 팀
이 범죄일에 집중적으로 종사하는 사람이 일가친인척 시부모에 며느리까지 한다는 얘기도 있고, 최소 몇백만명이상이 이 마컨 범죄하는 인구네뭐네 하는 얘기부터. 가짜가족들도 있다는 둥.. 자기네들끼리 말맞춰서 신분, 신상부터 거짓말로 해서 산다는 둥..동네의원에서 데스크에서 일한 어떤 피해자가 겪은 이야기를 보면 어떤 이상한 사람들이 왔는데 딸 이름이랑 주민번호도 잘 모르더라. 건강보험을 해야겠다면서 지네들끼리 말했다는 둥.
한국인 아닌 사람들..
일본인,중국인, 대만인, 조선족, 몽골인, 동남아인들, 탈북자들 한국에 와서 이런것에 많이 참여하는거 같다.
국적세탁같이해서 사는데, 집단으로 범죄에 종사하는사람들도 있다.
이것뿐만아니고 전국에 범죄하는 사조직들이 많으며, 조직폭력배나 음지 유흥업종사 술장사나 전기상가쪽 테크노마트나 핸드폰장사하는 사람들이 점조직형태로 자기네들끼리 팀을 결성해서 1명 잡아먹고, 다른 조직이 1명 잡아먹고 이런식으로도 하기도 한다고도 함. 서민층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범죄를 한다고도 하는 말도 있고요..
양심인이 나오면 피해자로 만들어버리거나, 교통사고도 일부러 내며 해킹,
무단침입, 재물훼손(심지어 자동차도 건들임; 자동차안에 들어가서 범죄를 한다거나,일부러 피해자 거슬리게하려고 운전끼어들기, 전선배선줄 이상하게 해놓고, 이것저것 철제류나 어디통신사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가버림 - 피해자혼자사는 주택이면 따진다던가 하겠는데, 의향도 물어보지 않으며 같이 사는 아파트나 빌라라서 어디서했냐고 정도 물어보면 뭐 나라서 설치하랬어요 이런식임, 또한 가족들과 같이 살떄는 가족을 협박, 매수 동참시켜서 이용하기도 함 -학대부모나 정상적이지 않은 가족, 친척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음) 등, 손괴, 명예훼손, 취업방해(취업처에 미리연락을 한다거나 안좋은 악성루머를
퍼뜨림 - 피해자를 꺼려해서 안쓰게만듬 , 같이 범죄에 동참한 곳들에서 간혹 이용해먹으려고 피해자를 쓰기도하는데,
피해자는 화풀이나 갑질을 심각하게 당하기도 하며, 가해자들이 같이 범죄에 동참하는걸 협조라고 한다고 하며 보상 처럼 뒷돈을 받는다는 소리도 있음 그거 및 변태같은 관음증자들이 피해자 사생활을 침해하며 그것들 집단범죄자들이랑
노리개처럼 유린하며 초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피해자의 뇌파, 생각까지도 범죄로 듣는다고 함
뇌해킹 피해의 경우 - 피해 당사자가 보는 시선이나 청각 등 모든 뇌활동을 보고 듣고 암 그것도
범죄로 자기네들끼리 분석하며 유전자관련 뺴돌리고 범죄도 하며 재산갈취도 노리고 시체팔이 장기밀매 인신매매까지도 한다고 함. 악질적인 악마숭배자들처럼 단지 재미로 성적인 범죄나, 피해자 집안이 망하거나 피해자 인생이 폐인이되는 걸 즐기는 존재들도 있다고 함. 피해자 집안이 망하는걸 재미로 여겨서 한다거나.
사람 괴롭히는걸 재미로 여겨서 하는 성격이상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은근슬쩍 사람괴롭히고 약점잡아서
교활하게 눈치보며 상황보며 한다거나(범죄동참자들만 있으면 대놓고 하고, 상황보고 안하는척 도 함)
꼭 교활한 것들이 사람 혼자있을 때 집요하게 괴롭히는거랑 비슷합니다. 장소, 상황 가려서..
이 장소에서 이 상황에서 하면 대응잘 못하겠지라고 방법을 연구해서 하는것처럼..
상황대응 잘 못하도록 직장내에서나 거리다닐 때 5분이내로 짧게 괴롭히기도 합니다.
물론 집에서도 이웃들이 소음류를 비상식적으로 참 이상하게 내기도 합니다.
또한 와이파이, 핸드폰, CCTV 해킹 고장은 일상이며, 전기전문가, 기계전문가, 컴퓨터전문가 등이 같이 하는
범죄같습니다.
그렇게 당하는 피해자는 급작스럽게 일어났기에 대응도 잘 못합니다.
직위이용해서 괴롭힌다거나, 피해자가 을로 굽혀야 할 상황인데, 비즈니스 고객으로 가장하여 이상한언행이나 범죄해도 참지않으면 일에 차질이 있게 만든다던가..참으로 진상과 비슷한 상황을 일부러 연출하기도 합니다.
억울하게 몰려지는 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다들 그렇지 뭐 참아..라고 하지만 같은 직위 같은 입사한동기에 비해서도 피해자만 심하게 불공정한 상황이 자주 반복적으로 연출이 됩니다.
물론 능력과 같은 면도 고려가 되겠지만, 심하게 피해자에게 불공정한 직장들도 많습니다. 제가 봐도 현실적으로 악의적으로 평판 깎아내림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기엔 힘들거 같습니다. 기피하면 기피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네들도 휘말릴까봐 OR 무서워서 OR 자기 아는 사람이 어쩌고 했다, 자기 고객이 어쩌고 했다, 누가 저사람이 이상하다고 or 나쁘다고 했다, 제 3 자인 A가(시청에서~,국정원이나, 경찰이, 어떤 박사님이, 성X 병원 의사가 등이) ~ 했다(신분사칭이나 시나리오같은 컨셉도 있는 듯하고 부정부패 공무원과의 커넥션도 의심됨), B사이트에서 댓글에 악플이 ~했다 누가 안좋은 일을 당했다고 올렸다 등 (자기네들만의 범죄사이트가 있는듯하기도 함) 등의 이유들로도 안좋게 비춰지는 듯 하며,좋 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기가 힘들게 됩니다.
(가해자들이 여러가지 작업들을 하는 듯함 - 피해자가 왕따나 은따처럼 되도록, 아니면 오해를 받게 일부러 조작하여 만들거나, 피해자가 범죄에 대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여론몰이 된 조현병자소리나 듣게 될수도 있어서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 피해자들도 있긴 함. )
마치 국가기관에서 합법적으로 하는것처럼 조작하여, 부정부패들이 수사도 안하는 걸 이용해서 사람들을 계속 범죄에 동참시키는거 같고 제3자들이 봤을 때, [실제로 당한 당사자의 의향조차 안구하고 물어보지도 않아서 강제로 당하게 된] 피해자가 국가기관에 의해 합법적으로 실험에 참여한것처럼 몰려지거나;; 피해자의 가문 및 피해자가 사람이 아닌 동물보다 아래인 취급으로 집단 인권유린이나 당하며 (심지어 피해자에게 가해집단이 이 범죄짓을 하는것을 정상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음), 피해자가 따지고 있는 상황도 그런 실험의 일환으로 판단한다거나;; 정신이상자들이 매우 이상한 범죄짓들을 매일 하고 있음. 가해자들 및 가해동참한 사람들중에서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함. 또한 그 사람들 중에도 괴롭힘이나 협박, 최면세뇌나 뇌조종 범죄에 당해서 범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피해자만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지거나 억울하게 당하기도 함.
특히나 웃긴건 피해입은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확인하거나 물어보는 경우는 없으며, 역으로 상황설명을 하지도 않으며 다른 어떠한 것에게 보고 들은 것 가지고 당사자와 상황을 판단한다고 추측되거나,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범죄하며 공격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피해 당사자의 입장의 경우, 여러면에서 기회비용, 시간적으로 다른 평범한 사람에 비하여 많은 것들을 손해보게 됩니다.
여자피해자의 경우 심할경우 초창기 일주일동안 얘네가 지켜보고있는 티를 팍팍 내서
씻지도 못하기도 했으며 당한 초기에는 집에서 목욕을 못하고 다른곳 가서 목욕을 하셨다거나, 남자피해자의 경우 성적 활동까지 다 지켜보며 수치스럽게만들기도 하며, 부부피해자의 경우도 성적활동은 마찮가지로 하는거까지 다알고
주위 가담한 이웃들이나 다니는 직장에서 은밀한 사생활대화를 똑같이 따라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피해자에게 트라우마를 주거나 스트레스를 주며 사생활 침해 범죄를 같이 하거나, 전국 곳곳에 범죄에 알게모르게 동참한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또한 과학기술범죄로 피해자가 생각하는걸 범죄로 듣고 똑같이 말한다던가 해서 심리적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괴롭게 만들고 그 범죄 동참한 가해집단은 거대집단이라 피해자 한명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을 어딜가든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그것들 동참한 존재들이 대량으로 괴롭히고, 과학기술로 괴롭히고 많이 사람을 고문하며 피해자 한명의 생체정보를 가지고 팔아먹으며 멋대로 범죄로 분석하고 기술개발한다고 범죄하고 논문쓴다고 사람에게 고문하며 범죄하며 논문쓰고 돈벌이를 하며
피해자의 지적재산권까지 머리속 생각까지 침해하고 멋대로 도둑질로 이용하며 당한 피해 당사자에게는 상황설명이 1초도 없고 참고로 이때까지 공무원들이 상황설명을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무엇을 한다 뭐다 동의를 구한적도 없으며 의향 의견조차 물어보지도 않았고요 다른 피해자들도 마찮가지로 억울하게 당했습니다. )
이렇기 때문에 피해자 혼자서 고립이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해결도 안되고 대책도 없고 말뜻을 잘 들어보면 자기네들은 해줄수 없다 OR 그냥 알아서 버텨봐라 OR 알아서 견뎌라 OR 알아서 도망가라 OR 알아서 이겨라
OR 당하고 살으라 OR 조용히 있으라 협박하거나 그정도로 당하는걸 다행인줄 알아라 OR 자기네들은 범죄 계속 할거다(사람말을 무시를 합니다. 고소하고 신고하라고 하고, 자기네들 편이 많다 이길줄 아냐 이런식..) 하는 말들이 주입니다.
경찰, 법원, 국가관공서나 언론사가봐도 해결도 안되고 이미 가해자들이 장악해놓은 상태가 많아서,
별 도움도 못되거나 심지어는 무시 비웃음을 당한다거나, 역으로 범죄 공무원에게 협박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댓글 참 딱한 일이에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조만간 그런일들. 다사라지겠지요...
표적을 달아놓고 미친듯이 괴롭히네요
아무리 돈이없어도 그렇지
이런 무모한곳에 자원하다니
돈이 웬수입니다
헐ᆢ
나노칩을 제거 방법은???
저도 이게 궁금해요 제 신체 및 다른 피해자들도 칩 당했을 수도 있구요. 실제로 당하신분들 의료사진도 봤어요. 치아보철물, 귀, 코나 안구, 자궁안이나 갑상선, 두개골, 척추부터 별의별 곳에 다 넣는데요. 성형외과부터 병원에서 건강검진이나 마취 주사 , 수술때 이럴때도 운나쁘면 당할 수 있어요. 물론 모른척 아닌척 하기도 하며 사진 조작도 바꿔치기 한답니다. 꼭 제거해야할텐데요.척추부근에칩 들어간 다른 피해자분의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이게 칩도 종류별로 크기별로 발전했나보더라구요. 옛날엔 커서 발견하기도 쉬웠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