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용방송이 아니다 강제징용 편파 보도해서 한국/일본이 협력을 막고 있다. 편파 보도 KBS공용방송보다 민간방송사 교체부탁드립니다.-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KBS 공용방송이 아니다 강제징용 편파 보도해서 한국/일본이 협력을 막고 있다. 편파 보도 KBS공용방송보다 민간방송사 교체부탁드립니다.
KBS 공용방송일까? 개관적으로 보도하고 있을까? 자세히 보고 있으면 KBS 언론조작을 하고 있다. 공정성 생명인 KBS 공정성이 없는 쓰레기 방송이다. 특히 강제징용 보도 계속 보고 있으면 국민들을 개돼지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어의가 없다.
KBS 보도할 때 기본좀 지키라고 하세요. 중립적이고 개관적으로... 언론 조작하지말라고요.
1. 강제징용 피해자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보도을 해야지 감정적인 이야기 보도 산으로 바다로 그럼 문제해결 될까? 참 ... 제가 KBS 기자라면 강제징용 피해자 원하는 것 포지션 받아서
일본의 사죄 ( 그럼 일본 기업 사죄 하면 끝)
돈이 필요하면 ( 돈 받고 문제해결하면 끝)
근데 웃기는 것은 일본기업을 강제로 압류하는 것은 전세계 이해할까요? 그 논리면
영국 기업 강제압류 될 것이고,
미국 기업 강제 압류 될 것이고,
프랑스 기업 강제 압류 될 것이고,
대한민국 기업 강제 압류 되면... 전세계 그 나라에 제조 및 기타 기업을 만들까요?
참..... 만약에 대한민국 일본기업 압류하는 순간... 대한민국 무역 가치 사슬에거 끝
2. 강제징용 피해자 투쟁하는 단체들 쓰레기 행동 보도 없는 것이 참. 강제징용 피해자 단체들은 이문제 영원해결 되지 않게 하고 있다. 이 문제 간단하다. 돈/ 사죄 그럼 끝이다. 근데 강제징용 피해자 단체들의 행동은 일본과 대한민국 증오하는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옛날에는 지지했지만 지금 아니다. 그렇게 쓰레기 단체들 때문에 이 문제 아직도 해결 되지 않았다. 그럼 보도에 핵심 강제징용 피해자 단체들이 당당할까? 그들의 무책임한 투쟁 문제점 보도 해야지 참....
3. 강제징용 피해자 강제라고 하지만 잘못된 보도이다. 윤미향 및 일본을 증오하는 것을 조작하기 위해서 이상한 단체 만들었다. 그 여파 때문에 소중한 판결을 세상에 공포되지 않았다. KBS 미쓰비시(三菱)중공업 주식회사 판결내용을 신속하게 대국민을 알 수 있게 보도 해야지 참...........
결론.. KBS 공용방송 아니다. 그냥 쓰레기 3류 방송이다. 강제징용 보도 왜곡 계속해서 대한민국/일본의 영원히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는 것을 막고 있는 악질적인 쓰레기 언론사이다. 편파 보도 하고 있는 KBS 공용방송보다 민간방송사 교체 부탁드립니다..
강제징용 피해자 시민단체들이 싫어하는 판결내용 https://casenote.kr/%EA%B4%91%EC%A3%BC%EA%B3%A0%EB%93%B1%EB%B2%95%EC%9B%90/2013%EB%82%985441
[단독]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3848
정부, ‘배상+특별법’ 투트랙 시동…현실성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3852
[여론조사] “강제동원 배상안 잘못” 53.1%…“구상권 청구해야” 72.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2959
“굶어 죽어도 그 돈 안 받아” 피해자 반발…野 “친일 매국”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0888
피해자 반발…“위안부 합의보다도 후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9845
시민단체 촛불 집회…“굴욕 해법 철회해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9846
처리기관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익보호국)처리기관
접수번호2AA-2303-0320053
접수일시2023-03-10 22:45:10
담당자(연락처)오인희 (02-3470-6610)
처리예정일2023-07-19 23:59:59
○ 귀하의 민원에 대한 심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 사망 사건 관련 조문 지연 소식을 전하는 보도에서, 조문 지연이 유족의 반발 때문이었음에도 ‘검찰의 부검 영장 신청에 유족이 반발하였기 때문’이라고 단정적으로 전달하여 시청자를 오인케 할 우려가 있다는 민원, <“검찰 때문에 힘들어”...“5명째 죽음”>이란 제목으로 전 비서실장의 죽음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책임공방을 다루었으나, “검찰 때문에 힘들어”는 이재명 대표의 주장이고 “5명째 죽음”은 국민의힘의 주장인데도 아무런 표시 없이 나란히 병기함으로써 제목만 본 시청자들은 ‘검찰 때문에 힘들어서 5명째 숨졌구나’ 라고 받아들이게 된다는 민원, 강제징용 관련하여 일본 기업을 강제로 압류하는 것을 전세계가 이해하지 않을 것이며, 강제징용 피해자 단체들의 행동은 일본과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가스라이팅하는 것인데도, 편파적으로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유족이 부검 영장 신청에 반발하여 조문이 늦어졌다는 이유를 단정적으로 언급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제7차 방송심의소위원회(2024.3.5)에서 ‘권고’를 의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