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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현장보고] 이곳이 사람 사는 곳인가? |
‘쓰레기 천국’으로 변하고 있는 신창면 읍내리 |
사진의 이곳은 중국이 아니다. 한국, 그것도 바로 우리 아산시 관내다.
기자는 이틀 전 신창면 읍내리 구도심 근처에서 사진과 같은 광경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00여 개의 쓰레기더미 중 종량제 봉투는 단 세 개. 마치 ‘쓰레기매립장’을 연상시킨다. 다수의 중국 상인들을 비롯한 외국인 체류자들이 버린 쓰레기들 때문이다.
현재 국내거주(90일 이상의 장기체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92년 한중 수교 이후 국내체류 외국인 중 중국인이 대부분이고, 불법체류(비자기간을 넘기거나, 비자의 목적과 실제 다른 일을 하는 경우의 밀입국자)를 합한다면 더 많은 수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거주 한다.
순천향대학교 주변의 상권 중 구도심 마을회관 근처엔 수많은 원룸들이 있다.
하지만 대학에선 자체 기숙사를 증설하고, 전철역 개통으로 구도심 근처는 빈방이 속출하게 됐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원룸을 임대하니 외국인 노동자가 몰려들었고, 그것을 반증하듯 중국인식당과 슈퍼까지도 생기게 됐다.
문제는 토요일 밤마다 고성방가와 싸우는 소리, 평일에도 성범죄와 더러운 환경 때문에 학생들이 이쪽 근처에는 오기를 꺼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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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청소과나 신창면 사무소에서도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비단 쓰레기 무단투기 뿐 아닌 불법체류자도 가려내어 주민의 청결한 생활조건을 갖춰줘야 할 것이다.
선진국에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는 한국인은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 있는 체류외국인들이 걸림돌이 된다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닌가?
인종차별??? 아니죠
시민의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후진국에서 사람 잔뜩 받는 다문화의 실체죠.
전 세계 어딜가도 중국사람 동남아 서남아 사람 이렇게 막 받아주는 나라 없음
중국(13억) 동남아 서남아 (인구 15억) 인구도 너무 많고 하나같이 후진국이라
한번 받아주면 가족들 다 끌고 들어와서 눌러 앉고 사는데 그짓을 우리나라가 하고 있네요.
더 웃긴건, 소위 선진국에서 오는 외국인들조차 그 나라에서 ㅉㅈㅇ들만 골라서 오는 현실
동네상태가 이러니까 한국인들 하나둘 떠나고 그 자리를 외국인이 메꾸고 하면서 외국인 지역이 점점 늘어나는거임
기사에 나온 동네만 그럴꺼 같나요?
대부분 외국인 밀집 지역이 이런식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 TV에서는 절대 볼 수 없죠?
하다못해 매일 발생 하는 외국인 범죄 뉴스 신문에서 조차 거의 보도 안 하죠.
대신 항상 외국인 착하다, 불쌍하다, 다문화가 대세다 이것만 끊임없이 세뇌시키죠.
왜 그럴까요?
첫댓글 아묻따 총선,대선 다문화정책 폐지하고 불체자엄격처벌 할사람에게 표를 줄라고합니다 이거외에도 지금 외국인노동자들이 임금 깎아먹고 범죄저지르고도 유유히 빠져나가고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안산 원곡동을 알면 이건 애교~
인권 나부랭이 들먹이며 외노자 지문날인 금지한게 참여정부.큰 실정중 하나.
곳곳에 차이나 타운이 생기고 있어요 거긴 또 무섭답니다
외국인들은 인성교육을 해서 입국시켜야 합니다.. 개 만도 못한 놈들
나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