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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스포츠조선 최만식] 데이원스포츠의 자금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3,296 23.03.20 07: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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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08:10

    첫댓글 해결만해도 관중동원 능력 검증이 되서 할만하겠네요. 그러나 지금 이 시국에 누가 투자를...

  • 23.03.20 08:42

    아.. 진짜 안타깝네요.

  • 23.03.20 08:57

    선수들이 진짜 고생많을듯 ㅜㅜ

  • 23.03.20 08:59

    국내 프로스포츠중 가장 만만하고 나머지 3개스포츠와 비교해서 진입장벽인 낮은(?) 농구라서 이런사단이 나는걸까요? 축구 야구 배구팀이 창단이 1년도 안되엇는데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어땟을지~

  • 23.03.20 09:10

    허재도 이렇게 보면 분명 피해자인데...초반 얼굴마담이 너무 크게 돌아왔네요

  • 23.03.20 09:59

    하 이와중에 오리온 가압류 쩌네요.

  • 작성자 23.03.20 10:07

    오리온 욕 많이 하긴 했지만 저건 당연한 조치이긴 하죠 ㅠㅠ

  • 23.03.20 13:08

    오리온으로선 계약 이행이라 당연한 조치입니다

  • 23.03.20 20:23

    당연한거 아니에요?? 한두푼도 아니고

  • 23.03.20 20:30

    당연한거 모르진 않구요. 애초에 그냥 엄한 곳에 팔아버린 건 오리온이라 뭘 해도 밉상입니다.

  • 23.03.20 10:13

    왜 허재와 경영총괄대표가 피해자?인마냥 기사화되는지모르겠네요. 열심히 땀흘려 뛰고도 6강 진출하고도 플옵에 뛸지 모르는 선수들과 코칭스텝..지원스텝..외주업체.그리고 월급도 받지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피해자인데요.

  • 작성자 23.03.20 10:18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부분은 최만식 기자님의 사견인 거 같고 객관적인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한 기사인 거 같아 퍼왔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03.20 10:31

    @환상의 식스맨 글쓴님께 말하는 댓글이 아니였어요.기사에 대한 생각이었어어요.

    올려주신 기사는 잘 봤습니다.

  • 23.03.20 10:32

    피해자는 선수들 프런트직원들 대금못받고 있는 각종 협력업체들 팬들이고
    이번 사태에서 허재는 적어도 공범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말단 직원도 아니고 대표직함 달고 있는 사람은 피해자가 아니죠

  • 23.03.20 11:33

    @여치바보 허재가 공범이라뇨 자기돈 일억이나 쓰면서 노력하는데.. 잘해볼라고 한게 꼬인거지 허재도 피해자죠

  • 23.03.20 11:42

    @패쇼니스타 지나고나서 생각하는거지만..3억이나 투자한 화려한 창단식이 아쉽네요. 그 창단식의 주인공은 허재 대표이기도 했구요..그돈만 절약했어도 선수들 식비라던지 기타비용에 쓸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지나고나니 드네요.

  • 23.03.20 12:14

    @패쇼니스타 공범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자기 책임은 있죠. 그 책임을 덜어내려고 노력하는 마땅히 해야할 행동인건데 이걸 두고 나도 피해자다 운운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3.03.20 13:02

    @패쇼니스타 허재가 말단 직원도 아니고
    농구단 대표직함입니다
    창단 밀어붙인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구요
    적어도 피해자는 아닙니다
    공범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23.03.20 13:08

    @패쇼니스타 본인 믿고 창단 허락해 달라고 했던게 준오피셜인데 공범 까지는 아니지만 본인 책임도 일정부분 있죠.

  • 23.03.20 11:13

    이게 프로 구단이라니...

  • 23.03.20 11:22

    동호회네요 사비쓰고 ㅎ

  • 23.03.20 11:29

    말만 대표지. 얼굴 마담이네요. 얼굴 마담한 덕분?에 사비로는 큰 금액을 쓰고 있는 현 상황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어떻게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업이 다시 인수해줬으면...

  • 23.03.20 11:47

    선수단에 코칭스태프-프런트까지 다 고생고 허재 대표가 사비를 꽤 많이 쓴걸로 아는데 얼른 좋은 기업에 매각되었으면 하네요..

  • 23.03.20 13:31

    . 현재 캐롯의 시즌 홈경기(25경기) 평균 관중은 2201명. 지난 시즌 오리온 시절 평균 744명에 비해 3배나 급증하는 놀라운 흥행이다.
    다른건 몰라도 이 부분은 짚고 싶은데... 코로나로 제한적 관중 입장 하던 시즌이랑 비교는 적절치 않네요

    10개 구단 관중 동원 순위에서도 지난 시즌 꼴찌에서 5위로 급상승했고, 흥행 보증수표라는 서울 삼성의 잠실실내체육관(평균 1814명)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것도... 삼성이 언제적 흥행 보증수표라는건지;;

  • 23.03.20 14:34

    저도 이 부분 읽으면서 오리온 관중이 왜 이렇게 조금 들어왔지하면서 뭔가 의아했는데 코로나 시절이라는걸 생각못했네요. 캐롯 관중 중계만 봐도 많이 오는건 알겠는데 잠실실내체육관과 비교도 그렇고 근거를 이상하게 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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