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vvv펜로팀이 생후 18개월 배르케 판 데르 메이지를
유스팀에 10년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아기의 아버지가 아기가 장난감상자에 공3개를 연속으로 정확하게 차 넣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린것을 구단 관게자가 봤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요한 그루이프와 데니스 베르캄프와 같은 대스타가 될 소질이 보인다는
이유로 전격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 아기의 할아버지가 과거 펜로팀에서 선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아기임에는 틈림이 없습니다 전세계의 아기들은 18개월이면
어머니가 주는 분유 먹으면서 재롱을 부릴 나이에 네덜란드 프로축구팀과
10년 계약을 맺습니다.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생후 18개월에
취업을 해서 효도를 하네요 아빠의 순간의 선택이 가족을 돈방석에 앉히고
아이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 주네요
첫댓글 그냥 마케팅용일거라는 생각밖에 ㅋ
크면 키우겠다는거죠
축구우량아인가요? ㅋㅋ
이런걸 쇼라고하나요?
엄청난 광고효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