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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정규리그 우승이 눈 앞에" 프로농구 중간순위 및 주중경기일정.jpg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1,253 23.03.20 20: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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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20:49

    첫댓글 정말 어제 디비가 잡아줄줄은 몰랏는데^^

  • 23.03.20 21:09

    현대모비스도 24일 리그 마지막 홈경기인데다 유재학 감독 은퇴식까지 있어서 선수들도 지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깔끔하게 26일에 이겨서 우승 확정을 지으면 좋겠지만 빨리 우승하고 쉬는게 선수들도 부담이 없을거 같아요..

  • 23.03.20 21:18

    디비도 6강 희망이 있어서 본의아닌 7위경쟁....
    무조건 빨리확정해야죠

  • 23.03.20 21:20

    @다이나믹간지멜로 KGC도 26일이 캡틴데이이자 양희종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라 베스트로 나설거 같네요.. 4강 직행했으니 열흘 넘게 휴식하죠..

  • 23.03.20 21:23

    빨리 우승 확정짓기를 바랍니다ㅎㅎ 3연패 후 2연승이라 다행이네요. 변수 없는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23.03.20 21:31

    엘지는 어째 야구팀이랑 비슷한 길을 가는거 같네요. 분명 엄청 잘하고 있는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는 1위 팀이 있어 1위로는 못올라가고 막판에 확 따라 붙었다가 다시 막히는 느낌이...

  • 23.03.20 21:45

    가스가 LG를 잡아주면 원정숙소에서 우승 확정인데 가스가 이길 확률이 있을까요??

  • 23.03.20 22:10

    지난시즌에도 마레이한테 고전하면서 2승 4패 열세였는데 올시즌 LG는 리그 최고의 수비팀이고 선수들이 자신감있게 가스공사를 상대하는게 보이더군요.. 가스공사가 LG만 만나면 공격이 잘될때는 수비가 안되고 수비가 잘되면 공격이 안되는 엇박자 활약이 나와서요.. 여담이지만 조상현 감독의 동생인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에 6전 전패했는데 목요일 LG와의 맞대결에서도 지면 쌍둥이 감독들에게 12전 전패라는 굴욕을 맛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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